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
[미국 핵잠수함, 러시아 함대 뒤편 쿠바에 모습]
이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을 강화하는 움직임으로 핵 엔진을 장착한 미국의 고속 공격 잠수함이 목요일 쿠바 관타나모 만 해수면에 나타났습니다. Newsweek 잡지에 따르면, 이 조치는 러시아 함대가 전날 하바나에 도착한 이후에 이루어 졌습니다.
--------------
[캐나다 군함이 러시아와 미국 잠수함 두 대를 따라 쿠바에 정박햇습니다.]
금요일에는 캐나다 해군 순찰함이 쿠바에 정박했으며, 이곳에는 미국과 러시아의 핵잠수함 두 척도 위치해 있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캐나다 왕립 해군은 전함 '마가렛 브룩(Margaret Brooke)'이 '카리브 해역에서의 성공적인 배치'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하바나에 정박했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습니다.
해군은 “캐나다와 쿠바의 장기적인 양국 관계를 평가하기 위해 이 선박이 2024년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아바나 항구를 방문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성명에 따르면 캐나다 해군이 아바나를 방문하는 것은 2016년 이후 처음이고 쿠바는 2018년 이후 처음이다.
미국 국방부는 러시아 핵추진 잠수함이 쿠바에 정박한 지 하루 만에 미국의 핵추진 잠수함이 쿠바에 도착했다고 목요일 밝혔다.
미 남부사령부는 고속공격잠수함 헬레나호가 '계획된' 정기 항구 방문의 일환으로 관타나모 만에 있다고 밝혔다.
쿠바가 핵무기를 탑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던 러시아 핵잠수함 '카잔'이 19일 쿠바 수도에 도착했다. 호위함 Gorshkov 제독과 유조선 및 구조 예인선이 동행했습니다.
플로리다 해안에서 약 150km 떨어진 이 특이한 러시아 배치는 미국의 지원을 받는 정부가 러시아군과 싸우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워싱턴과 모스크바 사이에 극심한 긴장이 고조된 시기에 이루어졌습니다.
미군은 쿠바 상황을 주시하고 있음을 확인했지만 러시아 선박 배치가 직접적인 위협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냉전 기간 동안 쿠바는 소련의 동맹국이었습니다. 1962년 소련 미사일이 쿠바에 배치되면서 미국과 소련 사이에 핵 전쟁으로 번질 뻔한 심각한 위기가 촉발됐다
------------
[쿠바, 러시아 핵잠수함 다음 주 아바나에 정박할 것이라고 발표]
바 공산당국은 목요일 러시아 핵추진 잠수함이 다음 주 아바나를 방문할 예정이지만 핵무기를 탑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쿠바 혁명군부는 성명을 통해 러시아 핵잠수함 카잔에 선박 3척이 동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중에는 유조선과 구조 예인선 외에 프리깃함 고르쉬코프(Admiral Gorshkov)도 포함돼 있으며 6월 12일부터 17일까지 쿠바 수도에 정박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핵무기를 탑재한 선박은 없기 때문에 이들의 우리나라 정박이 지역에 위협이 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미국 근처에 전함, 특히 첨단 잠수함을 배치하려는 러시아의 이례적인 조치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양국 간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미구엘 디아스 카넬 쿠바 대통령은 지난달 9일 붉은광장에서 열리는 연례 군사 퍼레이드에 참석하기 위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났다.
냉전 기간 동안 소련의 핵 미사일이 이 섬에 배치되면서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가 촉발됐고, 이때 미국과 모스크바는 전쟁에 가까워졌다.
[중동]
첫댓글 러시아 핵잠이 들어가니
바로 미국 핵잠과 캐나다 군함이 들어가는
쿠바에 허락을 맞고 미국과 케나다는 쿠바 앞바다에 들어가는가???? 국가주권????
그들은 쿠바를 자기것으로 아는것. 각국의 주권이 존중되고 존재하는 세상이 다극체제 이였나.
미국의 움직임은
도적이 제발이 저린다는것과 같지요
아메리카대륙의 첫사회주의 국가를 초기에 엎어보려고
대대적인 무력침공을 감행했으나
조국이냐, 죽음이냐, 우리는 승리할것이다ㅡ라는 피델과 공산당의 부름에 결사의 각오로 일떠선 쿠바인민의
전인민적항전에 의하여 패퇴하였고 수백번의 무력도발과 암살, 파괴,전복음모를 벌려왔지만 대실패로
돌아갔지요
물론 오늘도 그런 도발과 음모는 계속 되고 있지만
어림도 없는 헛된 개꿈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