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그들만의 비행기모형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여행스케치 동서양이 만나는 곳 - TURKEY를 가다 Part 4 [가파도키야-콘야-안탈랴]
주용범™~ 추천 0 조회 169 11.10.21 21:3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0.21 23:58

    첫댓글 무화과..!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어서 먹어보고 싶습니다! 맛있나요? ㅇㅅㅇ

  • 형님 눈에서 피곤함이 보입니다..ㅜㅜ 그래도 좋으셨겠어요.

  • 11.10.22 03:54

    저도 작년 여름휴가때 안탈리아에 다녀 왔답니다.휴양지로서 여름에는 외국인들이 많이 오는데 특히 러시아 사람들이 많이 온답니다.그래서 곳곳에 모피 매장들이 많습니다.보통 밤에만 도착하셨네요..시차 적응에다가 장시간 버스를 타셔서 고생하셨겠습니다.나중에 기회가 되신다면 여행사를 통하지 않고 직접 오시는것도 괜찮을듯 싶습니다.흑해 쪽도 나름 낭만이 있는 나라거던요.여행후기 즐겁게 보았습니다.^^

  • 11.10.22 21:06

    근데 열기구 타는 거 무섭지 않았을까??? 난 안타길 잘 한것 같은데 ㅍㅍㅍ

  • 11.10.22 23:11

    야시장이 재미 있을거 같아 보이네요.. 제가 쇼핑을 좋아해서.. ㅎㅎ 기름값이 비싸던데 물가는 어떤가요?

  • 11.11.01 00:15

    열기구 타본 친구가 그러는데 돈 줄만 하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안타깝네요. 뉴욕에서 1년에 한두번 자유의 여신상을 배타고 못보러간다고 했는데..왠만큼 비바람이 불어도 다 간다고 했는데.... 바로 그 한두번에 걸려서 배에 앉았다가 출발도 못해보고 나와서 개고생한적이 있답니다. ㅜㅜ 그 기분 십분 이해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