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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을 인정하지 않는 것도 모자라서, 신한-부여 그리고 신한6부 -신라를 모욕에 모욕을 가하고 있습니다, 匈奴 單于 흉노 선우족에 대한 이야기는 須臾족으로 기원전 1285년 서우여, 기자 등등이 흉노라고 하는 흉노족이라고 하였습니다, 사마천은 조선, 즉 번한조선, 동호 등 북방의 신국인까지도 전부 "흉노열전"에 넣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번한세가 하. 제30대 번한으로 서우여에서 은나라 子, 胥餘로 기자라는 기산의 子爵으로 우리는 언듯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지만 子爵나무는 어디에서 왔는가? "자작자작" 탄다고? 낙랑단궁은? 하북성 밀운현의 백단산을 무슨 뜻인가? 이는 역사학자의 몫이고...
아무리 이야기해도, 우리는 "신라"를 대부여-신한조선의 후예로 대부여 폐관 기원전 238년 그리고 북부여로 즉 기원전 238년, 해모수-고두막한?-고무서-그리고 고주몽, 그런데 졸본부여다.
고구려 건국 기원전 37년, 백제 기원전 18년은 인정도 하지 않지만, 신라 기원전 57년 갑자년은 6갑자를 올려서 잡아라고 호통을 치는 개자식 우똥이가 병신도들과 쪽발이, 뭐가 그리 무서워서 신라는 韓이다, 즉 신한/삼한이고 韓 朝鮮임을 자처한 "新羅" 흉노족이라고 놀림을 받고, 스키타이라고 하고 신라 삼한일통이라고 놀리고 또 놀리고 놀립니다, 삼국사 김 부식의 원전은 어디다 팔아먹고, 자치통감 내용과도 주객이 바뀐 이상한 역사책, 이는 이 병도와 금서룡의 개새끼들의 필체로 정말 뭐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화가 치미는 개새끼다, 저런 개새끼 우똥이가 병신도의 비웃음에 놀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는지?
문자가 없었다, 아니다, 있었다, 한문으로 썻고 "鄕札"로 우리는 지금도 향찰식 한자문을 쓰고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우리 글자로 이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언어는 생명입니다, 문자는 도구입니다, 문학/역사는 얼의 실체로 이 속에서 참된 나를 찾아야 그것이 역사를 읽은 참 뜻입니다.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천부입니다, 이를 가지고 놀리면, 그게 바보 병신 멍충이 버러지, 개구락지, 엿같은 좃단 인성의 개소리 왈왈입니다.
우리는 고구려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고구려의 주력족은 말갈[몽고리], 여진, 예맥, 거란[단국, 끼이타이]로 우리는 거란은 빼고, 예맥은 말갈과 여진의 가운데 부족으로 이 삼족이 주로 나타납니다, 마한조선의 주력이었다는 것을 우선 인식하고 이 말갈의 고주몽의 후손이 비류와 온조라는 백제로 백족으로 百이 濟를 기반으로 百濟를 건국합니다. 이는 고구려 다음 백제로 기원전 37년 ~ 기원전 18년으로 백제는 마한을 정복하고 그 위에 "중화, 오월, 탐라, 응유"의 사한의 맹주가 백제입니다.
마한세가, 번한세가는 있는데 신한세가가 없습니다, 의외로 황당해 합니다만, 바로 신한세가는 신한조선은 태자 직할지라고 하고 단군의 직속령으로 고조선하면 신한조선입니다, 우리는 고 조선으로 고 나라입니다, 조선은 나라의 한문입니다, 전혀 이 뜻을 모르니, 항상 헤메이고 있습니다.
환단 고조선으로 三代라고 했습니다 실존하였기에 용어 한문으로 쓴 것이고 우리는 알기에 皇帝라는 칭호을 안씁니다, 우리는 천자국이기에 "황제"국의 칭제건원을 쓸 이유가 없는 천손자손입니다, 왜 천손이라고 했나요? E.T.외계인이라서? 아니고 우리나라 신화시대인 신의 개념 뿌리로 "삼신개벽기, 삼신오제본기"가 주 사고의 틀입니다, 종교를 논할 생각은 없지만 삼신일체 일신, 하나님의 개념은 우리 역사의 블루프린트로 구성, 플롯을 이룹니다 이를 모르고서는 한국 고대사를 해석하고 나불나불 떠들 이유가 없습니다.
문자를 만든 민족에게 문자가 없다/ 훈민정음은 문자가 아니냐고? 겨우 50음도 쓴 족발이에게 지고 있냐고 이런 병신들, 미친 선비 쭝화성씨가 무슨 대단한 황제씨라고 열라 열올리면서 놀고 있습니다, 송나라 송가 시열은 노론의 영수로 완전 미친 선비의 영수로 고조선을 단군조선과 기자조선으로 기자를 우선시 한 이불에 오줌하고 소금얻으러 다닌 미친 선비 키, ㅎ히 로 箕子 우상화, 신격화의 소새끼 牢子의 말들입니다.
나라칭과 왕칭을 보면서 환단고기에 대한 의구심이 많이 듭니다, 즉 다른 단군세기 등은 좋은데, 이상하게 "고구려국본기-대진국본기-고려국본기"라는 점은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이 나오고, 발해의 대야발의 번역서에는 전부 황제칭을 쓰고 번역한 냄새가 너무 납니다. 즉 고조선기까지는 좋은데 그 다음은 석연치 않은 점들이 계속 부각되어, "고구려국본기-대진국본기-고려국본기"는 기본 한국적인 내용이 아니다.
王 님〯굼〮와ᇰ 三代天子稱王自秦以後列國稱王又去聲王天下
훈몽자회의 이 王은 분명하게 획을 가르고 있습니다, 즉 황제라는 칭은 신칭이다. 그런데 기원전 221년에 진나라 시황이라는 개똥쇠가 쓰므로써 '천자"라는 왕의 용어가 이놈저놈 다 쓰게 되었다. 그리고 번한세가의 기자조선이라고 불린 번한세가 기 후부터 王이라는 칭을 쓸 수 있도록 허락을 받아 연나라와 대적하였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단기고사 대서대강 등등에는 전부 帝라고 나옵니다, 다행히 제후 侯가 아니고 한[汗]을 썼다는 기록은 고스란히 남아서 朝鮮侯는 중국식 호칭이고 이는 番汗으로 번한조선의 제후다는 뜻입니다, 韓侯다 이는 바로 고조선은 한조선이다. 韓의 조선으로 우리는 조선이 국호니까, 국호? 나라를 부르짖었다 입니다, 무슨 소리냐? 나라=조선이지 국명이 아니다는 소리를 하고 있는데 전혀 알아듣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조선[朝鮮]이라고 읽는데 아니고, 됴션입니다, 됴션<죠션<조션<조선으로 이는 전부 쪽발이 구개음화, 이중모음의 단모음화로 조선으로 된 것은 1933년의 일입니다.
죠션도 아니고 [됴션]이 15세기 중세국어입니다, 즉 우리는 肅愼? 珠愼이라고 조선의 음의 전음이다고 하나, 아니고, 숙신, 주신은 예맥 즉 말갈/여진의 마한조선의 족명, 부족명입니다, 즉 조선의 한부족의 이름으로 9한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전혀 중국아이들 말을 들으면 그럴 듯한데, 우리말은 야만스럽게 생각합니다, 특히 신라는 아예 오금을 져리면서 싫어하기에 삼가하지만 "현대판 신라인들" 흉노 스키타이족어다는 둥, 도리어 韓씩, 奇씨, 單于[鮮于]라고 하는 번한 조선의 箕子가 須臾씨로 료양태수 색정이 시조인 흉노로, 번한세가 기원전 1285년의 서우여, 기자씨가 須臾족으로 흉노의 대명사입니다, 선우씨가 흉노족이다, 單于 즉 왜 奴가 붙었는가? 王 대천자 등 천자칭을 썼다는 것으로 이는 倭奴, 匈奴로 노는 천노로 天怒 天人共怒다. 내부적인 명칭을 사마천이 사기에 "흉노열전"이라고 해서 번한조선은 물론 조선, 신한/신국까지 몰아서 다 흉노라고 해놨습니다.
여기에서 신한을 왜 없앴을까? 과연 삼국지 위서 동이전의 삼한의 "진한?"이 과연 신한6부의 신라인가? 가야가 과연 변신일까? 전부 아니다 입니다, 그럴 수 없다입니다, 제발 좀 그만 왜귀 개새끼의 말을 들어라, 倭鬼로 魏는 고조선의 지배층도 아닌 연나라 개똥쇠의 자식들이다, 그런 개새끼족이 쓴 역사서에 과연 한국의 년도표시 천자국의 "천문력법" 갑자년호를 썼냐고? 없습니다, 그럼 사마천의 사기처럼 칭제건원의 년호로 년대구분을 했냐고요? 전혀 없이 보면 기원전 3세기에서 기원후 3세기 600년치를 몰아서 마치 위서 동이전이라고 동이라고 떡 해놨습니다.
과연 동이를 아세요? 동이가 뭡니까? 배달나라입니다, 환웅부족 仁人으로 우리는 우리나라 국칭에 대해 전멸했습니다, 2자 국호를 쓰니, 전부 속국이라고 생각하는 개병신족이 되어 있다는 것으로 천자국은 2자국호를 씁니다.
전부 황당무계하고 우리는 야만하고 미개한 문자도 없는 짐승보다 못하다고 후쿠자와 유키치와 개신개화당에 개신교 장로가 공개적으로 "미개하고 더럽고, 게으른' 조선인을 개신개화가 개화시키고 계몽시켜 요만큼 된 것이다 그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뜻이다. 짝짝짝 할렐루야 아멘! 앗 삼신랑이 개신교 주문도 다 외우고 있네...ㅎㅎㅎ
조선이란 "나라"입니다. 국보다는 훨씬 높은 하늘나라의 천자의 천지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국호하니 한국=조선이라고 합니다. 조선국이라고 합니다. 개병신짓이다.
조선은 大明天地입니다 대명은 천자의 표상입니다,
桓은 바로 대일천제로 대일은 韓으로 이는 천제의 지표입니다.
즉 환, 단, 한은 "나라이름" 한으로 국명입니다, 몰랐어요,
이것이 나라이름 한인데 이 때 조선을 쓰면 나라이름 한은 국대신 상국/대국으로 그 아래 국은 제후의 거수국입니다, 이 관계를 모르면? 바보라고 합니다.
환국은 하늘나라로 天國입니다. 그 아래 대가 상고로 신시배달로 신단으로 배달나라입니다.
이는 국호로 후에 고조선에서 지은 이름이다는 것으로 배달이 국호로 배달나라가 국호입니다.
배달은 檀으로 1자로 표상하고, 나라는? 朝鮮으로 하고 이는 단조선이고 檀朝라고 합니다. 그럼 고조선은? 삼한조선으로 삼한일통으로 항상 1자로 다시 표상하면 韓입니다, 이는 나라이름 한으로 국위의 대국, ㅎ한 나라로 큰나라, 구다라는 등으로 말하는 대국으로 1자 다시 천지인 삼한으로 마번신 한의 삼한이 일통 삼한일통으로 韓입니다. 이는 암호로 바로 9한의 신호입니다, 표상이라는 것으로 나라이름이고 족명이며, 신칭입니다.
환은 ㅍ한으로 하늘의 한으로 환입니다 단은 ㄷ한으로 돤이나 단입니다 이 땅의 한입니다 이 땅의 광명이라는 광명으로 천지인 광명 韓입니다, 한조선으로 삼한조선인데 한조는 후세에 붙여야 하는데 일을 "고"로 환단한 일체 삼대조선 삼조선으로 바로 고 조선이다. 고가 마고로 천부 고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국은 하국이다 기국, 기자는 기국의 자작이다, 은국으로 은조선하면 후례자식입니다.
조선 대신 한을 쓰면 신한[조선]입니다 조선은 朝廷으로 천자가 계신 곳으로 조선을 앞세우지 않습니다, 조선은 나라로 천자의 천지이기 때문입니다, 번한, 마한, 신한인데 신한이 일통으로 하나로 통솔합니다, 신한에 의한 좌우현왕으로 마한, 번한이빈다 마한이 좌현이고 번한이 우현입니다.
무엇을 이야기하나? 바로 국호로 2자국호로 조선은 일반 명사로 "나라"이지 그렇게 함부로 감히 칭할 이름이 아니다. 그런데 번한조선으로 인해 기원전 425년 마한조선지지의 우화충의 난으로 인해 국호를 조선을 빼고 대부여로 부여로 합니다. 이는 신한입니다, 무슨 어렵게 생각하는데 夫餘의 부는 지아비 부로 上斗롤 北斗입니다, 신한의 三辰은 역시 보일 示가 상삼으로 일월성으로 三辰으로 일체 신으로 일월성신 상두, 북두, 북신, 북극입니다, 즉 辰韓의 신을 북두 夫로 하고 한은 나라이름 리로 려로 부여는 신한입니다. 夫婁는 三辰七星으로 北斗七星입니다 북극의 수정자라는 뜻입니다. 夫餘는 北斗天地입니다 땅이라는 뜻입니다...
이 부여, 기원전 425년 ~ 기원전 238년 그리고 신라 기원전 57년 사이..."182년"의 사이가 列國으로 우리는 부여-북부여-동부여-고구려... 부여의 행진 고구려-백제...로 이어진다고 지금도 굳게 믿고 있습니다.
북부여의 고두막한은 대부여의 고열가 단군의 후손이다, 해모수는 찬탈을 한 것으로 즉 번한의 기비와의 모종의 거래로 고열가 단군을 압박하여 대부여 폐관을 이루고 6년의 공화정을 마감한고 해모수가 단군으로 하나, 역사서에서는 단군으로 인정치 않고 북부여로 부여가 북부여라고 하는 소리는 하고 있습니다. 부여면 부여지 북부여는 뭐냐는 것으로 북부여 남에는 대부여/부여가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한서 등에 나오는 신국[辰國]은 부여로 대부여=신한입니다, 우리는 국을 안썼습니다, 국은 1국으로 대국인 한아래 1자 국으로 후에 황제 1자국으로 진, 한, 등이나, 이는 황제국으로 천자국과는 전혀 다른 짱골라 나라칭으로 김 부식은 극히 싫어한 당나라식 천황 등등은 도교라고 합니다.
왕도 환인=천제, 환웅=천왕/천자, 환검/왕검=천군인데 우리는 天君으로 군을 썼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는데 아니고 天干이라고 韓으로 이는 천간의 干을 씁니다 ㅎ한으로 [칸, 간]입니다, 그리고 제후는 汗입니다. 이것만 알아도 사마천의 사기의 조선은 부여도 신한도 아닌 번한조선 진번조선, 번조선 번한임을 담박에 알아채야 합니다.
문제는 신한이 존속했다 물론 북부여의 관할이라고 하나 부여지지, 신한조선지지은 그대로 장당경 지역에 있었다. 이는 낙랑지지와 가까운 곳이고 북부여는 만주평원과 송화강유역이었다는 것을 기억하면 신한은 번한과 가까우나 신한은 번한북부, 즉 흉노라고 하는 사마천의 호칭의 근거하면 수유족인 흉노북부에 신한/부여대신 신한으로 신라의 신한 6부가 존재했다입니다.
여기에서 신라 동경 정벌하였다는 우똥이가 제2세의 이야기는 나라를 정말 호도까기로 엿같이 배반하는 당나라 이씨가 신라의 장군으로 호칭받고 동경을 정벌했다고 고려개국공신으로 승승장구했다, 개새끼족이다. 죽을 것같으니 두문불출하였다고 합니다, 엿같은 집안도 다 있다, 도대체 3번씩 나라를 갈아타고 올라가니 대단한 스키다시 족이다,
뭘 이야기하나? 바로 마한, 기준이 남하하였다는 곳은 옛 신한조선의 한지다, 즉 번한조선만 생각했지 신한조선이 번한조선지지의 북부라고 했는데 아니고 제주, 청주 절강성 등 전부 신한조선 고조선의 영지였다는 것을 말합니다. 두번째가 신한/신국-위만조선이 한과 거래를 막았다 이는 북부에 있었다입니다, 기 준이 간 곳은 한반도 청주가 아니고, 바로 산동성 청주다, 상당 등등이 전부 남삼한은 바로 산동성을 거점으로 한 것으로 이는 백제의 고토, 중심이기에 百濟로 濟라고 한 것입니다.
즉 삼한은 남산한은 대륙 남삼한이다.
이 병도 개새끼의 한반도설로 식민사관이다, 남삼한은 유주/하북성의 남은 산동성 절강성으로 우나라 진수가 미친 놈이 아니고서야 600년사를 몰아서 만주,길림, 한반도 저 멀리 왜까지 섬렵하였다고 할 수 없습니다, 마한은 재서고 신한은 재동, 변신의 남이고 그 남은 왜다, 그래야 삼국지 위서 동이전이 맞는다. 동이로 동쪽나라로 대륙의 동부지 한반도? 완전 개새끼들이 놀고 있었다.
신한을 진한이고 하고 이를 秦韓으로 진나라 유민이라고 하는 개병신도, 이는 일연은 역시 조작이다 亦作이다고 못박습니다, 백제가 마한을 치고, 신한이 삼한의 신한은 신라의 일부가 된 것은 알 수 있으나, 신한6부는 진한 삼한의 사로국이 아니다.
韓(辰韓)
<辰韓>在<馬韓>之東, 其耆老傳世, 自言古之亡人避<秦>役來適<韓國>, <馬韓>割其東界地與之. 有城柵. 其言語不與<馬韓>同, 名國爲邦, 弓爲弧, 賊爲寇, 行酒爲行觴. 相呼皆爲徒, 有似秦人, 非但<燕>·<齊>之名物也. 名<樂浪>人爲阿殘; 東方人名我爲阿, 謂<樂浪>人本其殘餘人. 今有名之爲<秦韓>者. 始有六國, 稍分爲十二國.
'진한'은 '마한'의 동쪽에 있다. 늙은 노인이 세를 전하여 말하길 옛날 '秦'의 사역을 피하여 온 망명인이 '한국'에 왔다. '마한'이 그 동쪽땅을 나누어 주었다. 성책이 있고, 언어는 '마한'과 같지 않았다. '국'을 '방'이라 하고 '궁'을 '호'라 하고, '적'을 '구'라 하고, '행주'를 '행상'이라 하였다. 서로 불러 무리로 하니 '秦'나라 사람과 같음이 있으니, 단지 '연'과 '제'의 사물의 명칭뿐이 아니다. '낙랑'사람을 '아잔'이라 하고 동쪽 사람을 '아'라고 하는데, '낙랑'사람은 본래 그 남은 세력이다. 이제 그 이름을 '진한'이라고 하니 처음에는 육국이었는데, 점점 나누어져 열두나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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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말이 아니된다 늙은 노인이 세를 전하여 말하길... 진의 사역을 피해 온 망명인이 韓國에 왔다??? 한한이냐고/ 韓地라고 하면 모를까.. 언어가 마한과 같지 않았다??? 부여가 신한이고 북부여가 마한인데 무슨 소리하냐고? 전부 엉터리다, 국을 邦이라고 했다고 국을 部/村이라고 하고 주군, 郡이라고 햇다. 즉 國을 쓰지도 않고 신한 6部/村을 쓴 신라의 전신 신한은 저 삼한이 될 수가 없다는 것으로 게속 신라를 진한, 진국으로 진나라 사람으로 몰아간 저 개간나, 우똥이가 병신도의 시대에 내가 있었다면 아가리를 쫙 찢어 육포로 만들었을 것이다.
원숭이 엉덩이에서 아가리까지. 쭈악.. 황칠을 해주었을 것이다.
韓(弁辰)
<弁辰>亦十二國, 又有諸小別邑, 各有渠帥, 大者名臣智, 其次有險側, 次有樊濊, 次有殺奚, 次有邑借. 有<已 國>·<不斯國>·<弁辰彌離彌凍國>·<弁辰接塗國>·<勤耆國>·<難彌離彌凍國>·<弁辰古資彌凍國>·<弁辰古淳是國>·< 奚國>·<弁辰半路國>·<弁[辰]樂奴國>·<軍彌國(弁軍彌國)>·<弁辰彌烏邪馬國>·<如湛國>·<弁辰甘路國>·<戶路國>·<州鮮國(馬延國)>·<弁辰狗邪國>·<弁辰走漕馬國>·<弁辰安邪國(馬延國)>·<弁辰瀆盧國>·<斯盧國>·<優由國>.<弁>·<辰韓>合二十四國, 大國四五千家, 小國六七百家, 總四五萬戶.
'변진' 역시 열두나라이다. 역시 여러개의 작은 별읍이 있다. 각각 거사가 있으니 큰 자의 이름은 '신지'이고 다음은 '험측'이라 하고, 다음은 '번예'라 하고 다음은 '살해', 다음은 '읍차'라 한다. <이저국>·<불사국>·<변진미리미동국>·<변진접도국>·<근기국>·<난미리미동국>·<변진고자미동국>·<변진고순시국>·<염해국>·<변진반로국>·<변진악노국>·<군미국(변군미국)>·<변진미오사마국>·<여담국>·<변진감로국>·<호로국>·<주선국(마연국)>·<변진구사국>·<변진주조마국>·<변진안사국(마연국)>·<변진독로국>·<사로국>·<우유국>이니 '번', '진한'을 합쳐 이십사개국이다. 큰 나라는 사오천가를 이루고 작은 나라는 육칠백가를 이룬다. 총 사오만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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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0호 나누기 24는 1875호 약 평균 2000호고 큰 나라는? 오천호/가라?? 25000명의 사로국이라..이게 금성도 아니고 경주로 아예 갱상도 갱주라고??? 완전 미친 새끼 열라 죽을라고 용썼구나 야! 이 개병신 우똥이가들은 죽어서 소똥위에 쥐가 되어도 牢子들로 주루루 전선줄에 앉아 쥐똥이나 받아먹고 살아라.
노씨는 조선시대에 상신(相臣) 6명, 대제학 1명, 청백리(淸白吏) 2명을 배출하였다. 역사 인물로는 고려 공양왕의 왕비인 순비 노씨, 검교우의정 노숭, 조선 선조 때 영의정에 오른 노수신, 노사신 등이 있다.
현대 인물로는 전직 대한민국 대통령 노태우, 노무현, 국무총리 노신영, 노재봉 등이 있다.
노태우 놋태돈?? 개신개화파? 뭐냐? 왜그러는데?
이해가 안되지? 國은 안써요, 제발 좀 놋나라 놋국이나 좃국등은 국을 써도 안쓴다고. 신라는 신에 한 등 우리나라 말로 썼다고 제발 이해가 안가요?
11월에 왜왕이 조공을 보내옴
왜왕 흥이 죽고 그의 동생 무가 위를 이음. 무는 스스로 使持節(사지절)都督(도독)倭百濟新羅任那加羅秦韓慕韓(왜.백제.신라.임나.가라.진한.모한)七國諸軍事(7국제군사)安東大將軍(안동대장군)倭國王(왜국왕)이라 자칭함
이 송사를 보고도 몰라요? 동이계란 2자 국호에요, 1자국 倭國은 황제국칭이라고 하나, 이는 거수국, 첨로의 이름이다는 것을 보면 몰라요? 백제국, 신라국, 임나국, 가라국, 진한국, 모한국이라고 하질 않는다, 즉 한/ 제, 라, 나/라가 다 나라국의 대국, 국보다 큰나라 한이라는 말로 백제는 구다라 큰나라, ㅎ한[百]이라는 말이라고 다라는 제, 나라로 쓴 말이다, 우린말로도 다 해석이 되는 쪽발이 말을 무슨 저게 한반도의 국이라고, 전부 일본 열도에 진출한 동이계구만 임나의 일본부, 일본은 "야마토"가 아니고 나라[奈良]이고 야마토란 구지산, 일본산본으로 구지산본으로 야마토.. 이건 뭐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아니고 싹 다다.
진왕? 辰王이라고 했다고? 辰王이 뭔데? 바로 북신왕이다 북두칠성왕, 진왕 신왕이라고 마한은 그 자체가 마대국이다, 마한은 이미 왕이라니까? 즉 삼한의 맹주는 마한이고 그 왕은 옛날의 북신 신인 왕.
우리는웃긴 것은 기원후 3세기면 신라건국후 내물왕까지 조 꼬라지라고 하는데, 그러면서 삼국사기에 신라왕명, 居西干, 次次雄, 尼師今, 麻立干하니, 무슨 저 밑에 놀라리인 줄안다,
고기, 고조선기를 읽고서 우리가 帝라고 했다고 하나 아니고 檀君으로 이는 단, 배달의 天君으로 천군을 쓴다, 천제-천왕-천군 그런데 이상한 것은 번역판 환단고기 등에는 제후는 汗이고 쪽팔리다고 天君은 없고 帝라고 했다??? 왕은 천자로 천왕의 표상이고, 그럼 임검을 뭐라고 했냐고? [ㅎ한]으로 [칸, 간]이다 간? 바로 天干이다 간이 단군이다 간 아래 삼간이 한이다 汗[제후 후]..
환장한다 간이 단군이다, 이를 모르면? 고구려가 이상한 것이고 백제가 이상한 것이다 후에 중국식 와을 써도 王은 천자다. 하나도 이상한 것이 없다 次次雄, 웅은 王이다 무슨 소리를 하는가? 차차 孫으로 왕의 손이니 天孫으로 천간을 차차웅이라고 한 것으로 웅이 왕이다,
동이는 동방으로 배달신시다, 즉 배달나라다, 동의 日木으로 일은 桓이고 목은 十人으로 雄이다 즉 환웅 천제의 나라이름 夷다. 천지다 方이다 東方=배달나라다, 이를 부족이면 東夷는 東方의 仁人이다 즉 인=인이다, 仁은 환의 仁의 사람이다 仁이 人이다 각각 써도 되고 仁人하면 仙人이다는 뜻이다. 우리말로 풀면 될 것을 무슨 개소리로, 갱상도 갱주가 금성???
조선 고조선의 수도는 아사달, 그럼 왕검성을 쓸 수 있냐고/ 없다, 왕은 干의 윗대다, 정말 王儉城이라고 했을까?
이날 帝(제)로 즉위하고, 국호를 배달나라라 하고 帝號(제호)를 배달임검이라고 했으며, 帝(제)의 도읍을 太白山(태백산) 아래 天坪(천평)으로 하였으니 서울(徐菀)이라고 하였고, 帝(제)의 城(성)을 壬儉城(임검성)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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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팔봉산님^^
님의 글이 필요해서 더 더 많이 배우려고
늘 새마음으로 꼭 집중 해서 끝까지 읽어보리라
마음을 굳게 먹고 오는데요.
제가 글도 많이 읽었고 나름 이해도 빠른 편인데
이상하게 의지와는 상관없이
님의글을 읽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생각을 할거 같은데..
나만 그런가..ㅠ.ㅠ
내용이 어려운게 아니라 글 표현법이 집중이 잘안되는듯 해요.
까막눈인 저를 위해서라도 필터링을 좀 해주세요.ㅠ.ㅠ
내용을 놓치기가 너무 아까워서요
죄송요.ㅠ.ㅠ
모든 글이 핵심은 아닙니다. 비평문으로 우선 본 것이고 아시고자 하는 부분 즉 우리는 "한문"이 중국문이다가 틀렸습니다.
예를 들어서 朝鮮이다. 이를 취음어다는 둥은 잘못된 생각이다. 十日十月은 十十=大, 日月=明 이는 大明이다 대명은 천자라는 환웅천자의 "천자"의 표상입니다. 魚羊은 천지다, 즉 "나라"을 말하고자 한 檀文입니다. 천자의 천지다는 말입니다. 大明天地는 고조선의 푯말입니다, 등등이지요 하도 처음부터 끝까지 틀려서 에이고.. 하는 중입니다.
너무 재밌고 유익하고 감사합니다.
감사드려용~~♡
꾸벅
분위기 참 좋으네요...팔봉산님께서 풀어내실 이야기들이 태산같아서 그런거 같습니다...ㅎ
네ㅎㅎ
동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