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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을 사랑하는 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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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방 스크랩 설악산 대청봉을 다녀와서
조령산신령(김상균) 추천 0 조회 248 13.09.30 20:5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  언제 : 2013년 9월 28일 토요일

▣  누구랑 : 토사모회원들과

▣  몇사람이 : 41명이

▣  어디로 : 한계령 ~구떼기청봉 삼거리~ 끝청 ~중청봉~ 대청봉~ 소청봉~ 희운각대피소~ 천불동계곡~ 양폭대피소~비선대~설악동

▣  소요시간 : 12시간

 

 

 

↑   회원 41명을 태운 수정관광은 0시 30분에 점촌을 출발 4시50분에 한계령에 도착하였다.

 

↑   한계령탐방지원센터의 야간 모습

 

↑   간단하게 몸풀기를 하고 5시에 등산을 시작하였다.

 

↑   500미터를 오는데 18분이 걸렸네요

 

↑   등산을 하면서도 몸을 풀며 좀 부족 한것은 자주 챙기고

 

↑   1km를 올랐네요./ 한계령에서 귀때기청봉 삼거리까지 경사가 말이 아니지요. 어두워서 잘 안 보이지만

 

↑   거친 숨을 몰아 쉬어도 좋답니다.

 

↑   서서히 먼 하늘이 밝아 오고요

 

↑   이곳도 산사태가 났군요

 

↑   올해 초등학교 3학년/ 아빠와 함께 설악산을 오른답니다.(이열우씨 부자의 모습)

 

 

↑   능선이 밝아 오고요

 

↑   저곳에 누구가 공기돌을 올려 놓았나요

 

↑   아름다운 설악의 경치가 서서히 나타 나고요/ 저 멀리 주걱봉.가리봉이

 

↑   서북능선의 귀떼기청봉이~~~

 

 

↑   귀떼기청봉 삼거리에 멋진 기암들

 

↑   삼각형의 저 모양은? 오징어 꼬리 모양/ 그래서 내 맘데로 오징어바위로~~~~

 

↑   귀떼기청 삼거리의 등산 안내도/ 이곳에서 우리는 우측 대청봉을 향하고. 좌측으로는 서북능선 구떼기청 가는길

 

↑   오늘의 가장 멋진 등산인. 우리 이열우씨의 아들

 

↑   주목이 우리의 앞길을 막고 있네요 / 살아 천년 죽어 천년

 

↑   저 멀리 점봉산이 희미하게 보이구요

 

↑  귀떼기청봉에서 뻗어 내린 암능의 모습

 

↑  오늘의 산행대장 나그네님

 

 

↑  토사모 산행에 이제 세번째 참석하는 허수경씨

 

↑  단풍이 서서히 물들기 시작하네요

 

↑  2년전에 다녀온 서북능선의 귀떼기청봉. 저곳 가는길에 마가목이 많았는데~~~

 

↑  멋진 기암

 

↑  귀떼기청봉에서 뻗어내린 암능의 모습

 

↑  귀떼기청봉에서  대승령으로 이어지는 서북능선이 고사목과 어우러져~~~

 

↑  용아장성릉과 그 뒤로 공룡이 화려하게 펼쳐 지네요

 

 

↑  박대감님이 모든 아름다움을 다 담아 가려고 열심히 셔터를 눌리네요

 

↑   박대감이 나를 잡아 주었네요

 

↑  아름다운 단풍

 

↑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의 주목

 

 

↑  아직 아침을 안먹어 배고파요. 그래서 김밥을 나누어 조금씩 입맛을 다시고

 

↑  하나 잡수어 보셔~~~

 

↑  저 멀리 보이는것이 황철봉인가~~~???/ 오른쪽으로는 울산바위도 보이고

 

 

 

↑  지나온 능선

 

↑  아침을 여기서 먹고

 

↑  금강산도 식후경, 모두들 여기서 아침을 먹읍시다

 

↑  점봉산이 저멀리 모습을 ~~~

 

↑  앞으로 가야할 능선/  저 멀리 중청봉의 중계탑이 보이는군요

 

↑  아름다운 용아장성릉, 그 뒤로 저멀리 공룡능선도

 

 

↑  귀떼기청봉과 아름다운 암능선

 

↑  우측의 귀떼기청봉 그리고 저 멀리  주걱봉. 가리봉이 보이고

 

 

 

↑  단풍이 서서히 아름답게 물들고

 

↑  수경씨가 소나무에 걸터앉아 휴식을

 

↑  우리가 지나온 능선 그리고 저 멀리 귀떼기청봉과 좌측에 가리봉과 우측의큰감투봉의 모습

 

↑  끝청에 도착

 

↑  끝청에서 본 서북능선과 귀떼기청봉/ 가리봉과 주걱봉도

 

↑  끝청에서 본 경관

 

 

↑  후미 회원들이 끝청에 속속 도착

 

↑ 얕은 안개만 아니면 조망이 멋질텐데~~~

 

↑  용아장성릉과 저멀리 운해들

 

↑  용아장성릉과 공룡능선의 모습

 

↑  중청봉이 보이네요

 

↑  소청대피소위에 헬기가~~~/ 서서히 겨울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  앞의 용아장성릉과 뒤의 공룡능선 / 용아장성릉 아래 봉정암이 보이고요

 

↑  붉은 등산복이 가을의 설악산과 너무 잘 어울려요

 

↑  수경씨가 오늘 나와 같이 보조를 ?추다 보니 완전 모델이 되었네요/ 중청을 배경으로

 

↑  나도 한장

 

↑  유일하게 상주에서 참석한 김숙자회원

 

↑  후미팀들끼리 한컷하고

 

↑  저기 저곳 용아장성릉 아래에 봉정암이 자리를 잡고

 

 

↑  무엇을 닮았나요?

 

↑  우리 부르스황님이 돼지를 닮았다고 하면서 빌고 사진도 찍었답니다. 복권 당첨을 바라며

 

↑  중청대피소와와 대청봉 모습

 

↑  중청아래 끝청 갈림길에 도착

 

↑  저 아래 희운각대피소와 그 뒤로 공룡능선이 /  그리고 저 멀리 희미하게 울산바위가 모습을 보이고

 

 

↑  출입이 통제된 화채능선과 화채봉

 

↑  중청대피소와 중청봉의 모습

 

↑  중청봉의 모습/ 여기도 겨울 준비하는지 헬기가

 

↑  대청봉 정상에는 너무나 많은 등산객들이그래서 표지석에서는 인증샷도 못찍고

 

↑  표지석 옆에서 겨우 한장

 

↑  정상 표지석

 

↑  복분자주로 정상주를(박대감 작품)

 

↑  간단히 정상주 한잔 하고 하산

 

↑  대청에서 본 공룡능선. 그리고 그 뒤로 저멀리 울산바위가 보이고요/ 저 멀리는 황철봉과 신선봉이

 

↑ 공룡능선과

 

↑  공룡능선. 그리고 화채봉과 화채능선

 

 

 

↑  대청봉에서 하산을 하면서

 

↑  중청대피소에도 겨울 준비를 헬기로 하고요

 

↑  설악산 국립공원 경관안내도

 

↑  우측부터 화채봉.칠성봉.권금성 그리고 공룡능선의 신선대 / 저 아래 희운각대피소도 보이고요

 

↑  공룡능선의 신선대와 범봉. 1275봉이

 

↑  저 아래 소청이/ 그리고 저 멀리 신선봉과 황철봉. 그리고 마등령

 

↑  소청에서 본 용아장성릉

 

↑  소청에서 본 귀떼기청봉과 우측의 감투봉과 좌측의가리봉.주걱봉의 모습

 

↑  소청봉에 도착

 

↑  여기서 왼쪽으로 소청대피소. 봉정암. 백담사로 가고 우측으로 희운각대피소 . 공룡능선. 천불동계곡. 백운동으로 간답니다.

 

↑  화채능선의 화채봉/ 지금은 통제랍니다.

 

↑  공룡능선

 

↑  범봉과 1275봉

 

↑  산천이 점차 붉게 물들고

 

↑  이어지는 공룡능선/ 1275봉에서 범봉으로

 

↑  범봉에서 신선대로 이어지는 공룡능선

 

↑  주변의 기암들

 

 

↑  화채봉과 그 아래 희운각대피소도

 

↑  공룡능선의 신선대

 

↑  희운각대피소앞 교량

 

↑  국립공원 안내도

 

 

 

↑  우리도 희운각대피소에서 점심을 먹고 출발

 

↑  신선대앞에서

 

↑  희운각대피소 삼거리에서 우측 천불봉으로 하산/ 전에 여기 철계단이였는데 수해로 파손되어 이제는 친환경적인 돌계단으로

 

↑  신선대

 

 

 

 

 

 

↑  천불동계곡 주변의 기암들

 

↑  천불동계곡의 시원한 폭포

 

↑  아름다운 계곡

 

↑  천당폭포

 

 

↑  천당폭포에서

 

 

↑  계곡이 너무 아름다워요

 

 

 

 

↑  기암들

 

 

↑  양폭대피소에 도착/ 이곳도 지난해 수해를

 

 

 

 

 

↑  시원하게 족욕을 하고

 

 

↑  계곡의 이모저모

 

 

 

↑  오련폭포

 

↑  오련폭포에 대하여

 

 

 

 

↑  귀면암

 

↑  귀면암에 도착

 

↑  시원한 계곡

 

 

 

 

 

 

 

↑  저기에 저 암봉아래 비선대가 있는데

 

↑  비선대 주변의 기암들

 

 

 

↑  비선대에 도착

 

↑  저곳에서 암벽등반을 많이 하는데~~~~

 

 

↑  비선대교량에서

 

↑  비선대

 

 

 

 

↑  설악동계곡

 

↑  울산바위쪽 계곡

 

↑  집성봉 저곳에 권금성대피소가 있고요

 

 

↑  신흥사 대불

 

↑  권금성대피소로 오르는 케이블카

 

↑  노적봉

 

↑  설악동 탐방지원 센터를 지나며

오늘의 등산은 여기서 끝나며.

 차량이 여기까지 못들어와 4명씩 택시를 타고 버스있는   B주차장까지 가서 버스를 타고 강릉 주문진으로 이동하였다.

 

↑  주문진 수산시장에 도착

 

 

 

 

↑  맛있는 바다생선회로 저녁을 먹고 점촌으로 무사히 돌아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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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01 00:58

    첫댓글 멋진 설악산 산행일기였습니다. 신령님 일기속의 모델이 너무 예쁘네요.행복함이 넘쳐 보여요.늘 함께라서 즐거웠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3.10.01 18:30

    봄비님 이젠 완전 산꾼이 다 되었다우.
    일찌감치 저 멀리 달아나 도중에서는 잡을수가 없다우.
    즐겁고 안전한 산행이였다우.

  • 13.10.01 10:00

    햐~~~
    완전 꾼들입니다.
    생생한 기록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0.01 18:31

    감사합니다. 그러나
    나그네 한테는 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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