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3 버전, 정책변경
이번 해외 투어중에 교민들이 미국으로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고 갔지만 꿈을 이룬것은 kok밖에 없다고 고백했다.
미디움이 인수 후 처음나오는 프로그램.
- 이번달 말 V3 발표.
- 브랜드(KOK) 이름까지 교체 고민하고있다.
전세계에서도 보기드물게 블록체인으로 성공했다.
플레이(뛰어놀다)라는 의미가 다소 제한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뛰어놀다라는 뜻이다.
다단계, 네트워크마케팅으로 보는 시선이 있다.
,유사수신, 폰지 이런말들이 아에 나오지 않도록 체질을 바꿀것이다.
플레이는 놀다라는 뜻인데 어디서 놀까요?. 더 넓은 의미의 브랜드가 나올 예정이다.
- KOK 톡
정식으로 나오지는 않았지만 세계 최초로 실시간 언어번역 변환 메신저이다.
코인까지 전송할 수 있는 기술 최초로 탑재했다.
실시간으로 대화하고,개발완료. 테스트 끝나고 내년 초 서비스 런칭 예정이다
- 컨텐츠 많이 들어올 에정이다.
드라마, 겜블성 게임, 음악 까지ᆢ.
컨텐츠가 많아져서 수 없어서 검색기능과 정기 구독 모델도 시작, 인센티브를 더 받게된다.
- 2년 준비한 활동포인트 제도가 이제 적용
- 페이먼트 시스템(지불결재시스템) 도입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세계적 호텔과 그 안의 카지노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카지노게임 가능, 실제 오프라인에서 그 호텔을 사용할 수 있다.
-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사용처 확대
- 머지리티 12월에 런칭
증강현실 서비스이다.
증강현실에서 속세서 게임하고 SNS작업, 줌미팅 하듯이 화상채팅, 화상회의 가능 그안에서 게임도 가능.
교육하고 예술적 데코레이션도아트도 가능.
- 베타버젼이 내년 1사분기 안에 런칭.
- 이 밖에도 준비된 서비스가 많음. 순차적으로 런칭 예정.
메인넷 런칭이 로망이고 하늘에 별따이기이다
- V3 버전에서 획기적인 메인넷 런칭!
모든 블록체인 플랫폼의 최종목적지와 로망이 메인넷.
코인마켓에 등록된 15000개 코인중 자체 메인넷을 갖고 있는 코인은 50개에 불과.
50개 중에서 자체 생태계를 통해서 활성화 되고 있는 코인이 20~30종류. 메인넷이 있어도 자기 생태계가 없다면 그 메인넷은 아무 의미가 없다. 메인넷 개발하고 망한 회사가 한둘이 아니다.
자체 블록체인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 대형거래소에서 우선상장이니까 상장은 되나 거래소 상장 이후 가치를 올리는 것은 바로 생태계이다.
생태계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기술력만 내세웠기 때문에 모두가 실패했다
이미 전 세계 150개국에 50만명의 진성유저라는 생태계가 조성되어있는 성공한 플랫폼이다. 이 생태계 위에 우리의 기술로 독자적인 생태계를 만들게 되었다.
* 메인넷이 가지는 의미*
1. 기술력의 검증
2. 확실한 수익재원을 만천하에 공개
우리의 메인넷을 기반으로 다른 DAPP들이 자기들의 생태계를 만들수 있다.
3. 지속가능한 경제구조를 완성
제일 중요햐 내용이다.
KOK를 보고이러해ㅣ 얘기한다. 2년이 넘도록 잘해왔으니까 앞으로도 잘해올 것이다라고 말한다. 잘못 이해하고 잘못 전달되는 거다.
모름지기 기업은 100년을 잘해왔다 하더라도 내일모래 잘못될 수 있는것이 기업이다. #kok보는 시각자체가 기존의 기업과 다른 시각에서 봐야 한다.
우리는 넷플릭스를 추격하는 추격자가 아니라 우리만의 독자적인 플랫폼을 세계최초로만들어가는 선구자이자 개척자이다.
아무도 가지않는 길을 우리가 가봤다.2년이 넘는 기간동안 모든것이 다 증명되었고 검증되었다.
2년동안 잘해왔기 때문에 앞으로도 믿는다가 아니라
최초에 어떻게 시작했고,어떤 성장이 있었으며,
앞으로 어떻게 지속가능한 경제구조를 갖고 있는가를 이해해야 한다.
- 메인넷이 런칭되면 수익재원이 완전히 증명이 된다.
* * KOK 수익재원 2가지**
1. 컨텐츠플랫폼의 영업이익
아직 유저가 많이 모이지 않았기때문에 컨텐츠도 많이 안들어와서 영업이익은 세상에 표현하기는 아직 이르다.
2. 메인넷 운영에 따른 가스비 수입
가스비 수입은 노출이 된다.
ex)지금은 수익을 줄때 데이타베이스에 의해 주기 때문에 별도의 수수료가 발생되지 않는다. 블록체인 기술에 의해서, 메인넷에 의해서 수익을 줄때는 트랜잭션이 발생된다.
트랜잭션이 발생될때는 반드시 가스비가 필요하다.
자동차가 달릴때 연료가 필요한 것과 같다.
연료와 같다해서 가스비라 한다. KOK지갑에서 KOK를 인출할때 이더리움 가스비가 우리가 부담하는 것처럼 수익자가 가스비를 부담해야 한다.
회사가 우리에게 매일 채굴수익을 뿌려줄때 우리가 가스비를 내야하는데 그 가스비가 지금의 이더리움 가스비처럼 7~8만원 한다면 너무 많은 손실이 들어간다.
그래서 가스비를 획기적으로 낮춘다.
이더리움 가스비는 50$~60$이상 하지만
우리는 1$~3$ 이내에서 가스비를 처리한다.
회사가 하루에 우리에게 가스비를 1$만 받는다면 우리는 하루 지출하는게 개인당 아주 작다. 하지만 회사는 전세계 50만명에게 1$씩의 가스비를 받는다.
매일 채굴수익을 매야 인출한다고 하면 우리는 어마어마한 가스비를 절약할 수 있다.
ex) 가스비는 회사가 우리에게 채굴수익을 줄때와 이 채굴수익을 거래소로 옮길때 가스비가 발생되니까 하루에 두번 발생된다.
1건당 1$라면 1$ x 365일 x 50만명 하면
우리 유저만 상대로 한다해도 년 4,000억원의 가스비가 발생.
우리 유저만해도 가스비가 엄청나다.하지만 이 메인넷은 우리 유저를 상대로 해서 가스비 수익을 올리려고 만든 것이 아니다. 전세계의 다른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디앱들이 우리의 블록체인 메인넷을 사용하게끔 만들기 위해 나온것이다.
기술경쟁력과 가격경쟁력을 가져야 한다.
컨텐츠플랫폼에 걸맞는 세계 최고의 속도를 가진 기술을 갖고 있다.
가격경쟁력만 가지면 남들이 갖다 쓴다.
더 저렴한 가스비를 가진 블럭체인 기술들이 있다.
회사는 우리에게 주는 채굴수익을 하루에 4~6번으로 분할해서 지급해줄거다. 4번을 나누어서 지급해줄때 1회당 트랜잭션가스비는 약 0.25센트가 된다.
1회당 가스비가 0.25센트~0.5센트면 전세계에서도 가장 가격경쟁력이 있다.
공인받은 기술력과 국제적인 세계적인 가격경쟁력을 갖는다면 어떤 블록체인프로젝트든 디앱이든 우리의 블록체인 기술을 갖다 쓸 수 밖에 없고, 그들이 우리의 메인넷을 가지고 그들의 생태계를 만들려면 반드시 KOK토큰을 사서 가스비로 지불을 해야 한다.
이 메인넷에 의한 가스비가 지속가능한 경제구조로 완벽히 만들어 줄 것이다.
우리 프론티어들은 나스닥에 상장되는 미디움이라는 회사에 플랫폼이고 그 플랫폼에는 자체 블럭체인기술이 탑재된 메인넷까지 있는 어마마한 도구에 같이 탑승하고 있는 것이다.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
* 토큰이코노미에 따른 반감기에 대한 설명*
코인네트워크에 반감기가 있듯이 대부분의 코인들은 반감기가 있다.
최영규CA님의 영상을 2~3번 반복해서 보면 이해가 빠르다.
우리는 시작이후에 세번째 반감기를 맞게되는 경사다.
반감기가 왔다는 것은 생태계가 확장되고 안정화 되는게 정답이다.
이자율이 내려가는 게 아니라 토큰의 공급량이 감소한다.
공급량이 작아지면 자연스럽게 토큰의 가치는 올라갈 수밖에 없다.
반감기가 안왔는데도 불구하고 몇일전에 3.8$로 인상됐다.
이달 말에 반감기가 시작되고 추가 상장되고 추가소각이 있을 예정이라 아마 올해안에 또 한번의 토큰의 가격인상이 예상된다.
추가상장될 거래소는 우리가 다 알만한 세계적인 거래소이다.
나스닥 상장, V3런칭, 메인넷런칭, 추가상장, 반감기, 토큰가격상승 ...기분좋으시죠?
좋아하지 마라. 좋은 정보 발표되기 전에토큰수량을 빨리 확보하라.
가장 빠른 방법은 유저를 모으는 일입니다.
kok시계는 열심히 돌아가고있다.
* 토큰이코노미에서의토큰의 공급량을 줄이는 방법 두가지
1. 회사가 반감기를 통해서 토큰의 공급량을 줄이는 것.
2. 보상의 규모를 줄여서 시간이 갈수록 인위적으로 계속 줄여나가는 것.
- 반감기의 특이사항은 3%,5%,7%로 나눠졌던 채굴 수익률이 하나로 일원화 된다. 약 4~5% 정도로 하나로 된다.
$10,000 이상 스테이킹하는 잘사는 나라(한국,미국,캐나다)는 채굴률이 2~3%가 떨어지는 것이다.
대신 베트남이나 동남아시아처럼 소득이 작아서 $1,500불 미만 스테이킹을 많이 하는 나라는 기존3%에서 4~5%로 올라간다.
이 정책은
1. 토큰의 공급량을 감소시키기 위함이지만
2. 동남아시아,아프리카,남미등 저개발국가들의 인구가 많은 나라들의 유저를 많이 모으기 위함이다.
KOK는 자본없이 큰 돈을 벌수 있는 유일한 사업이다.
- 처음에는 무한대였지만 이제 25대 후원수익이 더 줄어든다. 토큰의 공급량 줄여 희소성 강조.
- 후원수익 중 다단계라는 지적을 없애기 위해 1대를 제외하고 나머지 2대부터는 메타버스로 넘어간다.
1대 리퍼럴보너스만 제외하고 후원과 등급이 합쳐져서 레벨보너스로 바뀐다.
법률적, 형식적으로 다단계에서 완전히 벗어난다.
- 메타버스 안에서는 코인을 지급하는 것이 아님 포인트를 지급.
포인트는 즉시 KOK 코인으로 교환가능.
1대를 제외하고는 게임포인트를 받는다.
1대에서만 코인을 받고 2대부터는 메타버스에서 마일리지로 준다.
- 1성, 2성에게는 추가적인 인센티브 지
급한다.
- 5성 이상은 소득이 많이 줄어들 것이다.
- 200% 수익제한이라는 게 있어서 시간지나면 다시 수입이 복구된다.
- 불로소득자 제거한다.
$300짜리 10명 추천하고 가만히 앉아 10대까지 받아먹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직급을 가지 않으면 1대 수익밖에 없다.
정책변경의 가장큰 배경은
회사가 오래가고 열심히 일하는 자에게 더 많은 수익을 주기 위한거다. 일하지 않는 자는 채굴수익만 받아가는 게 맞다.
정책변경은 여러분에게 틀림없이 좋은 일이다.
KOK는 준비되어 있는 사업, 서비스,런칭, 제휴 등 어마어마하게 많다.
넷플릭스 전세계에 1억 5천명밖에 안된다.
81개국에 밖에 안된다.
넷플릭스를 이기려고, 구글을 이기려고 태어난 회사가 아니다.
완전히 다른 블럭체인 플랫폼이다.
블럭체인 기술의 정의를 하자면 신뢰의 기술이지만 철학은 부의 균등한 분배입니다.
넷플릭스, 구글, 카카오, 네이버.유튜브. 페이스북이런 플랫폼들은 주주들만 이익을 독점한다.
플랫폼을 키워준 유저들은 이용만 당할 뿐이였다.
KOK플랫폼은 그 플랫폼을 성공시켜준 유저들과 그 과실을 그대로 공유합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토큰을 많이 받는게 아니라 토큰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일입니다
가치를 상승시키게되면 많이받게되어있다.
10만개씩 1차목표로 모으세요..
최영규 박사님의 말씀처럼100$가 된다면 그 가치는 10.000.000$가된다
꿈이 아니고 현실화 될 수 있다.
회사로부터 수익을 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갖고 있는 토큰의 가치를 올리는 일이다.
그 유일한 방법은 유저를 모아오면 된다.
회사는 계속 좋은 선물을 안겨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