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 파타야 도착 eve , 웰컴 미용 ❣
집근처 꾸리도꼬 그루밍 와써영~
까꿍~
깨끗, 친절
3시간 뒤에 만나~~
그리고 나도 그루밍 와써여 ㅋㅋ
개시키들 묭실은 고급쌀롱
사람 묭실은 근본을 알수없는 읍내 쌀롱
동네 로칼 묭실인데, 이건뭐...
태어나 첨보는 묭실이네요 ㅋㅋ
칼라보드가 무색하게, 묻고 따지지도않고 심지어 멀쓰는지 보여주지도 않아요 ㅎㅎㅎ 아웃겨
뿌염 해주세요~유창할 필요도 없어요.
손으로 콕 찍으면서, 디스깔러어어~~ 쌤쌔앰~~
태국 잉글리시 입니다 ㅋㅋㅋ
멀 발랐나 두피가 타들어가요 ㅋㅋ
샴푸하는데 얼굴에 물티고, 귀로 물들어가고 , 목뒤로 물이 흘러요~
어찌나 막 다뤄주는지 츤데레 매력 터져요 .
거친 샴푸와 불안한 눈빛,
기가막히게 뿌염이 되었습니다 ㅎㅎㅎ
이제 드라이로 마무으리~~
머리 끄댕이를 어찌나 잡아뜯어놓는지
엄마생각이 났어요..🥲
울엄마도 뻑하믄 머리끄댕이를 아즈그냥 ㅋㅋㅋ
이렇게 해서 800밧 , 160원쯤 하네요.
머리도 뜯기고 돈도 뜯기고~
고향서 친정언니 온다고 온식구가 멋내는중~ㅋㅋ
어서와 로니앤디 🥰
첫댓글 ㅎㅎ.나도 거 간다고 뿌염하고 머리정리허구..
단장하고 기다리는거에염?ㅎ.ㅎ
그것만했어?
건강검진에 피부미용 ~~
또 뭐 있을꺼 아녀
애들꺼정 ㅡ ㅋ
진짜 손님 맞이 하는 기분이다
온식구 치장
ㅋㅋㅋㅋ 친정언니 온다고 정수 오늘 바뻣구먼.. 손님맞이용 나부터 치장하기. 가운데 꾸리 빼꼼하고 있는거 너무 귀엽다. 여태 애기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