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자연의 소리(한국의 사주 명리학 역학의 메카)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설진관 小考-2-역학 질병에 대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설진관 추천 0 조회 266 22.06.18 11:1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6.18 11:29

    첫댓글 감사합니다
    많이 참고하겠습니다

  • 작성자 22.06.19 11:34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6.18 11:53

    감사합니다. 선생님.
    토론은 하시되 회원들께서 질병론에 너무 빠지면 안된다는 생각에 몇 말씀드린 것입니다.

  • 작성자 22.06.18 12:19

    명식을 보면 질병이 뚜렷하게 보이는 경우도 물론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그렇게 하면 되겠지요.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경우는 간략히 상담해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선생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6.18 12:15

    아무도 선생님을 오해하지 않습니다. 항상 감사히 여기고 있습니다.

  • 22.06.18 20:25

    운도 능력에서ᆢ

  • 작성자 22.06.18 21:13

    향촌님, 자연의 소리 카페에서의 댓글은 경어체로 종결어미를 더하여 글을 마무리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2.06.18 21:24

    운도 능력에서 결정된다고 합니다 하니 시대적으로 명리가 발전하지 못하는 원인은 운을 따기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해법을 찾는 명리학이 고급스럽고 또한 살아남는 지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고인물보다 흐르는 물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올러주신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6.18 21:24

    감사합니다.

  • 22.06.18 23:42

    예, 그렇군요
    명리에도 벽이 있다는 사실에 새로운 장애물에 가로 막힌 것아 답답해 집니다..
    년전에 티뱉 투어 중 장년의 한 의사분과 며칠 같이 다니며 명리와 한의에 대한 대화하던중
    그 분께서 명리가 한의보다 더 높은 학문이고 심오하다며
    소생을 학문적 선배로 대해서 불편한 적이 있었습니다.
    명리에도 그림자가 뒷편이 있다는 사실에 또 다시 무너집니다.

  • 작성자 22.06.18 23:51

    제가 부족하여 건너지 못한 강일겁니다. 개의치 않으셔도 되십니다.

  • 22.06.19 04:27

    그럼 이런 의문이 생기게 됩니다.

    한의학도 음양 오행에 근간을 둔다고 풍문에 들은것 같은데요...

    그 운용의 원리에 대해서는 큰차이는 없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과

    사주명리학이 접근 가능한 영역은
    신체의 단편적인 기능이아닌...음

    아! 정신적인 측면의 판단은
    어느정도 가능한것은 아닐까?

    라는 질문이 떠오르게 되는데요...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지만 심약해지면 마음과 정신이 약해진다는 반증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정신건강측면에서는 분명
    사주명리학적 관점에서
    접근이 가능할 꺼라늣
    생각이 들게 되는데요

    설진관선생님의 생각은 어떠하실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 작성자 22.06.19 10:18

    추명하는 과정에서 숙명과 운명을 구분하면서 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면 의당 정신건강측면에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에 더한다면 명리학이 심리학적 접근으로의 가능성이 이미 열려 있어서, 명리학과 심리학이 융합된 연구가 여기저기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 각종 서적이나 논문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서점에 나가보시면 그런 류의 명리학교재가 많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6.19 10:31

    역시 그렇군요 제가 명리학 보다 칼융저서등을 먼저 읽어보고
    생각해봤었는데 역시나 같습니다...

    저도 처음엔 명리학에 의존하는것이
    더크다 생각했었는데...

    이젠 명리학과 심리학을 같이 병행하는것이 옳은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6.19 09:56

    정말 많은 책을 읽고 명리공부에 어느 누구도 따라오지못한 정도로
    많은 심혈을 기울리신 설진관님께서 격으신일을 누구보다도
    저는 100프로 공감을 합니다.
    저도 정말 누구보다 많은 책을 읽고 정독 하였지만
    설진관님에 비하면 정말 하찬은 존재 입니다.,

    질병에 대한 말씀을 저도 백프로 동감 합니다,
    아직 공부에 많이 매진하자못한 이제 몇년 공부한 사람들이
    설진관님의 이야기에 대적하거나 논란의 대상이 될수 없음을 저는 잘 압니다,

    질병에 대한 설진관님의 글은 명리공부을 할때 질병에 대하여 너무 깊게 공부하지 말고
    그시간에 다른 명리 이론에 치중함이 좋다는 말씀 같습니다
    명리 공부하시는분들은 참고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 22.06.19 10:24

    저는 공부를 많이 한 사람도 아니고, 그냥 명리책 쪼가리를 긴 세월을 걸쳐 붙들고 있는 가난한 사주쟁이일 뿐입니다.
    제가 천성이 게으르고 아둔하여 아직 잘 모를 수도 있는데 제가 걸어가보니 그렇더라는 개인적인 소견이었습니다. 제 한의사들과 대화한 경험에 의하면 명리학과 직결되는 상한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면 한의사분들조차도 어려워 하는 것이 상한론인데, 명리학을 연구하는 이들은 상한론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면서 어설프게 질병을 논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위험하다는 생각에 드린 말씀이었고, 평소 제가 생각하는 '어설프게 아느니 차라리 모르는게 낫다' 는 생각에 질명론에 대한 저의 식견을 밝힌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6.19 12:16

    이 글이 회원들 토론에 찬물을 끼얹는 것같아서 小考게시판으로 옮겼습니다.

  • 23.01.20 21:40

    아프기전에 알았더라면 어떨까? 하는 고민도 해보았는데..결론은 아파도 앓을건 다 앓더라구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