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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비 오는 날의 우수
勝山 許萬寧 추천 0 조회 111 20.01.11 00:1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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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11 08:31

    첫댓글 설 쇠고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 바로 입금 시키겠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당

  • 20.01.12 17:44

    만영아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나 다 있을거다.
    총동창회비를 납부하는건
    자발적인 순수동기이고
    동창회에서 납부요청 통지가 오는데
    아직 도착하질 안했다.
    여기에 실명으로 납부한 사람 명단 올리는건 아니라 생각한다.
    네가 야구부에 힘쓰는건 잘 알겠지만
    누구한테나 강요는 하지말기를 바란다.
    우리 자동차과 김@@친구는 야구 후원금을 일백만원이나 낸거로 알고 있는데
    정 알리려면 이런 내용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글 올리는게 좋지 않을까
    나는 생각한다.
    다들 생각이 다르고 마음이 어떤지 모르니 조금 불편해질수 있는 글을 올리는게
    내 내 내
    생각엔 좀 거시기 하다 ㅎㅎ
    마음 편히 읽어주기를~~♡♡♡

  • 작성자 20.01.12 19:24

    동창회비 건은 아래 댓글 읽으면 이해되리라 믿고,
    야구후원금 문제는, 지난 1년 동안 전 총무가 수고는 많았는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카페에 '야구후원회의 밤'행사 안내를 하지 않더라는 것이다.
    학교 행사나 동창회 행사는 당연히 게시판에 공지를 해야 한다고 본다.
    야구후원회 당일 우리 48 동기가 후원금을 낸 사람은 다음과 같다.
    김정년 50만원, 이원득 30만원, 허만영 30만원, 임병준 20만원
    강병옥 10만원, 강태인 10만원/ 12월 21일 김용근 상품권 100만원.
    야구부 후원이든, 동창회비 납부든 '강요'라 생각하지 말고
    '독려'라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0.01.12 18:52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립니까?
    우리 카페에는 엄연히 동창회비 납부현황 난이 있습니다.
    그 현황판을 만든 사람이 영완 동기 아니던가요?
    제가 쓰기 권한이 있으면 그 난을 관리를 하면 되는데,
    저에게 권한이 없기에 자유게시판에 적는 것입니다.
    그당시 다들 우리가 동창회비 정도는 내고 살아야 하지 않겠나는 취지로
    서로 독려하고 심지어 너희 과가 많이 냈니, 우리 과가 많이 냈느니 하며
    경쟁까지 하지 않았는지요?
    2016년까지만 해도 동창회비 납부 현황판을 총무가 관리했는데,
    무슨 이유로 관리를 안 하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이라도 저에게
    권한을 주면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20.01.12 18:42

    동창회가 우리 48회에 무슨 섭섭한 일을 하였는지 모르지만,
    선후배 동문님들은 항상 우리 48회를 존중하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만 있는데 존중 받거나 존경을 받을까요?
    그동안 우리 48회가 그만큼 연회비도 많이 내고 동창회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므로 해서
    선배들은 부러워 하고 후배들은 따를려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이름을 밝힌다고 해서 안 낼 사람이 내는 것은 아닙다.
    간혹 두 번 내는 동기도 있고, 냈는지 안 냈는지 헷갈려 하는 동기도
    있고, 또 독려하는 차원으로 이해하면 될 것입니다.
    회비를 내지 않는 사람이 마음 불편할 뿐 잘 내고 있는 사람은 아무런
    불편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1.12 18:51

    그래 '우'자는 뺄게.
    그런데 동기카페에서 자기 이름을 못 밝힐 이유라도 있나?
    그럴 거 같으면 여턔까지 써놨던 거 다 지워야겠네.

  • 작성자 20.01.12 19:07

    @世上萬事♤泳完 그러면 산행, 송년 모임 등에서 사진도 안 찍어야겠네.
    포털에 내 이름 나온다고 무서워 할 거 같으면 뭔가 구린 데라도
    있지 않은 다음에야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몰라 나는 인터넷을 잘 몰라서... ....

  • 20.01.13 09:16

    양쪽 다 일리있는
    말씀 입니다만
    역지사지하면 이해안될 이유는 없습니다
    굳이 한문장으로 표현하면
    만영이는 모교애에

    정도는 소수의 어려운 중생들의 형편에

    포인트를 두는것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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