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알고나 먹자
옥천건강관리센터
마트나 채소점에 가면
좀 깨끗하고 흠이 없는 채소를
고르며. 채소는 생으로 먹어야
비타민C와 섬유질이 많다고
깨끗이 씻어 생으로 쌈 싸 먹고
김치나 겉저리로 무쳐 먹는데.
채소를 그냥 생으로 먹는 것이
몸에 이로울까? 해로울까?
채소는 동물들도 좋아한다.
그래서 들이나 산자락에 심으면
고라니나 멧돼지가 다 먹으며
온갖 벌레나 기생충 달팽이도
좋아하는 먹거리다.
그래서 깨끗한 채소를
기르기 위해서 살충제를 쓰지
않고는 채소를 기를 수가 없다
하여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유기농으로 은행이나 여러 가지
농약을 제조하여 해가 없는 것을
쓰고 있다지만 곤충이나 벌레
기생충들이 죽는 것은 다 같은
살충제라고 할 수도 있으며.
농약성분이 비가와도
오래 가라고 농약 전착제나
침투제라고 영양제도 쓰는데
그래야 채소를 벌레 기생충들이
먹지 않고. 깨끗한 채소를 만들어
상품 가치를 높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알차고 싱싱한 채소를
기르려면 소. 돼지. 닭 거름이나
화학비료를 써줘야 잘 자란다.
그런 채소를 깨끗이 씻어서
생으로 먹으면 과연 괜찮을까?
깨끗이 씻은 채소에는 기생충이
없고, 농약 성분도 없을까?
그래서 믿을 수가 없으므로
집에서 텃밭에 무농약으로
벌레를 잡으며 키운다고 하자.
하지만 집에서 채소를 키워도
실지 기생충은 없어지지 않는다.
채소를 재배하려면 기생충이 든
거름을 주거나 오물 같은 거름을
줘야 잘 자라기 때문이며,
또 거름을 주지 않아도 채소가
클 수 있는 땅은 이미 벌레나
기생충이 자라는 토질이고,
주변에 자동차 도로나. 과수원.
공장 등이 있으면 오염물질이
묻어날 수도 있는 것이다.
도리어 무농약 채소는
벌레가 똥 싸고, 갉아먹어,
기생충이 더 많을 수도 있다.
그래서 안전한 채소를 먹기
위해서는 생으로 먹어서는
아니 되며, 특히 성인병이 있는
사람들은 생으로 먹으면 잘못
독이 되는 수가 있다.
왜냐면 성인병 당료나 고혈압.
고지혈증 같은 병은 이미 혈관이
안 좋아져 있고. 심장과 신장이
약해져 있거나. 약할 위험이
있으므로 농약 성분이나
벌레 기생충 등이 좋지 않고.
특히 채소에는 칼륨이 많이
들어있어서 칼륨을 생으로
많이 먹으면 심장과 신장에
큰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농약 성분이나 기생충
칼륨을 적게 먹으려면 무조건
다 물에 한 2시간 이상 담갔다
생으로 먹든지, 더 좋은 방법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물은 다
버리고, 다시 요리해 먹어야
몸에 이로운 것이며.
쌈으로 상추나. 배추·깻잎 등
채소는 성인병이 있는 사람은
건강을 생각한다면 생으로
먹어서는 안 된다.
칼륨은 건강한 사람에게는
아주 이로운 영양소지만
성인병으로 인한 합병증인
심혈관 질환인 심장과 신장병
예방을 위하고. 그런 질환이
있는 사람은 칼륨이 너무 많이
쌓이면 해로우므로
생으로 먹어서는 해롭다.
그래서 몸에 좋다고
그냥 채소를 생으로 먹는 것은
이로움보다 해가 더 많다.
물에 살짝 데치면
비타민 영양소가 파괴되어도
실은 별것이 아니며, 채소의
비타민보다 성인이라면 누구나
비타민 보충제 영양소는 꼭
매일 먹어주는 것이 건강한
몸을 유지한다.
비타민 영양소는 누구나
필수 보충제다 그래서 성인병이
없다 하여도 매일 먹어줘야 하며
비타민C가 결핍되면 잇몸이나
다른 부위에 염증이 유발된다
그리고 채소를 생으로 먹든
안 먹든 아무리 깨끗한 먹거리를
먹는다고 하여도, 건강 관리상
해마다 한두 번씩 온 가족이
기생충 약을 먹어줘야 한다.
사람의 먹거리는 다 좋지만
좋은 만큼 부작용도 따르며
알고 바르게 먹어야 몸에
이로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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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알고나 먹자
조선의 국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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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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