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이어 오늘도 청계산 산림욕장은 입산금지상태~~
코스를 바꾸어 청계사를 다녀왔습니다.아침부터 높은 기온이 우리 길벗님들을 힘들게 했지만 청계사 계곡에서 탁족을 하며 더위를 말끔히 해소하니 발걸음이 가벼워졌네요.
언제나 긍정적인 걷기님들
오늘도 넘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참석자 명단
트랄라님,피엘님,방배동님,한별이님,제이님,울랄라님,하나송이님,내미소님,안개비님,새늘님
만년소녀님,들녁님,유철주님,살강님,이룸님,산조망님,마음바라기님,화산님,평삼님,길따라서님,
무송,민얼라님(22명)
첫댓글 무송님 더운날씨에 리딩하랴 사진찍으랴 여러가지 수고하시는모습~~
수고하셨습니다
오래간만에 본 민얼라님 함께한 길벗님들 모든분
반가웠습니다
유철주님 뒤풀이 통크게 쏘시고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보고파서 눈 짖물른거 보셨죠...ㅋㅋ
담길에 또 방가방가 해요~♡♡♡
멀다않고 와주시는 안개비님 덕분이죠.
더운날 수고하셨어요.
어여쁜 무송님길은 무조건 믿고걷는길~~!!
오늘도 많은 길벗님 챙기시느라 고생많으셨음당~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항상 기쁨이 넘치는 삶의여정 되시길 요
인증샷 감사하고 올만에 만나니 넘너무 반가웠어요
담길에서 또 뵈어요
오늘 만난 좋은 길벗님들 모돠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빵긋^&^
얼라님 만나보기가 거의 하늘에 별따기~~
정말 반갑고 기뻤어요.
늘 수고하시는 무송님, 오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강을 건너는 게 뭐라고 오늘도 먼길 간다 작정하고 나서는데, 설레고 즐거운 나들이였습니다.
흠뻑 땀 흘리고, 맛있는 거 나눠먹고, 소소한 세상얘기 나누고.
함께 한 길벗님들 모두 반가웠고, 수고해 주신 무송님 피엘님 감사드려요.
다음 길에서 모두 다시 뵈요.^^
오늘 힘들었을텐데요.
발걸음은 사뿐사뿐~
후미 든든히 봐주셔서
큰 도움 됐습니다.
고마웠어요♡
오랜만에 뵈었는데도 여전하시는 무송님!
삼림욕장길이 청계사로 향하여 계곡에서 크게 보상을 받은듯 시원하게 잘 놀다왔읍니다.
여러가지로 실전에 침착하시게 진행하신 모습을 보면서 감사하고 감탄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야말로 간만에 뵈어
반가웠어요.
늘 에너지가 넘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명품 수제 인절미
생각납니다.
큰맘먹고 나선길~
산림욕장의 문턱은 높기만 하네요
맨발도 걷고 힘들어 헉헉대기도 했지만 청계사계곡의 쒸~원한 물이 크게 보상을 해주었지요
오늘은 사연이 많은 날이라죠
그래도 무사히 해후하여 족탕도 즐기고 웃기도 하고~
모두들 더운날 수고하셨습니다
무송님께 감사도 드리고요
요즘 자주 뵈어 넘 좋습니다.
장마철 더운날도
만나면 즐겁네요.
청계산 계곡물이
생각보다 차고
시원했지요♡
무송님 고생 많으셨어요. 언제나처럼 너무 좋은 길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울랄라님
조식 계란 넘 좋았어요.
다음길에도 계곡 물텀벙
함께해요.
참이지, 남. 앞에 선다는 게 어렵고 힘들구나 하고 새삼 느껴보는 하루였습니다
좋게 마무리가 되어 감사한 하루였고, 오래만에 무송님 만나서 반가운 하루였습니다.
속끓이고 더웠던 날 수고 많았습니다.
화산님
모처럼 오시는데 날씨가 넘 더웠지요?
사진봉사까지 해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가끔 좋은글도 기대할게요.
최고로 더웠던 날씨 였나봐요
티셔츠가 흠뻑 ~
앞서서 리딩하시고..
책임감 넘치는
무송님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청계산 숲길또한 좋았구요
감사드립니다 .
내미소님 땀 배출하는day ㅎㅎ~~
늘 든든한 사람
고맙고 감사해요.
매번 리딩 하시는 무송님 대단하다는 생각이듭니다 무더운 여름날 꿋꿋하게 앞장서 걷기도 힘든데 사진찍으랴 길벗님들 챙기랴...👍
땀흠뻑 흘리고 계곡에서 맛난 점심 꿀맛이었네요 길벗님들이 계셔 이 또한 즐거운 산행이었네요 감사합니다
부디 더위 잘 이기시고 담길에 보기를 바랍니다^^
들녁님이 열심히 참석해주셔서
힘이 팍팍 납니다.
만나면 좋은 칭구~~♡
걷고 물놀이하며
즐기는
밝은 모습
여름을 이기는
멋진분들 입니다
첨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좋은길에 함 얼굴도
보여주세요.
오늘 또 실수를 또 했네요
메고 다니는 조그만 가방
사실 필요해서 메고 다니지만 다른 생각을 하면 또
실수할 수 있읍니다
집중적으로 콘드롤 마인드를 가져야하는데
정말 미안했읍니다
항상 조심하겠읍니다
괜찮습니다.
맘고생도 잠깐~~
마무리 함께하니
아무일 없네요.
뒷풀이 감사합니다.
폭염이지만 숲길 흙길로 순발력있게 인도해준 무송님길 너무 감사히 잘 걷고 청계산계곡에서의 시원함 잊지 못할거예요~
담길에서 또 뵙길 바랍니다~♡
길벗님들과 함께
자주 만나고
건강하게
열심히 걷고
좋은 이야기 나누고
더 바랄게 없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