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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후기&모임 사진 [일요산행]1박2일 평창 am호텔 여벙 + 대관령 하늘목장 + 황태덕장마을 + 안목해변+ 춘천 토담숯불갈비 (사진후기)
리암니슨 추천 0 조회 1,561 19.11.24 18:5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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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11.24 19:13

    첫댓글 참여하신 분들과 힐링의 시간
    추억의 시간 뜻깊은 시간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19.11.24 19:52

    날씨가 좋아서~ 장소가 예뻐서~무엇보다도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여서 더욱 행복했던 강원도 여행이었습니다.
    즐거운 추억으로 남겨질 소중한 시간 만들어주신 리암님과 여러분들 반가웠고 감사했습니다.
    좋은 공지에서 또 뵈어요~~~

  • 작성자 19.11.24 20:01

    계획했던 스케줄 + 안목해변
    오랜만에 바다 넘 좋았습니다
    함께 모든 스케줄 잘 소화해 주신
    청인님 반가웠습니다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 19.11.24 23:08

    @플라워^^ 오래간만에 평창 나들이
    대학시절 용평스키장의 추억이 서려 있는곳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안목해변 바닷가 넘 좋았어요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19.11.24 22:02

    즐거운 여벙 감사 합니다~ 리암 행님^^ 플라워 누님^^
    승희 누님 , 청인 누님 , 규화목 형님 , 선민 누님~몰더 동생~ 함께 한 여행이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꼬물차가 속 썪이는데도 ~ 짜증보단 저를 걱정 해 주셔서~ 모두들~ 감사합니다~^^*
    조은 여벙~으로 또 함께 하시지요~^^*

  • 작성자 19.11.24 23:12

    처음 뵌 분들과
    낯설었을텐데 묵묵히
    일정 잘 따라와 줘서
    고마웠습니다
    먼길 운전하느라 고생도 많았고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19.11.24 22:57

    모처럼 단풍구경 목장구경 바다구경
    맛난 먹거리
    좋은 동생?들이랑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이틀동안 운전해주신 리암님 소닉스님 고생 많았구요
    거하게 두번이나 쏘신 규화목님 잘먹었어요
    이쁜 동생 플라워 청인 선민 즐거웠구요
    폴더동생도 반가웠구용
    건강히들 지내다 우연찮게 또 보면 반갑게 봐요

  • 작성자 19.11.24 23:16

    막바지 단풍 구경
    좋으신 분들과 함께 한 시간
    오래도록 남을듯 해요
    오고 가며 차안에서 웃음꽃 만발
    49금 수위 넘나들며 참으로
    재미있었습니다
    함께 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1.25 10:37

    좋은분들과 함께 한 시간
    지나고 나니 많이 아쉬워요
    열심히 사는 가운데
    가끔 힐링의 시간 갖어요
    늘 배려하고 마음 써주시는 거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19.11.25 09:44

    모두들 배려심있고 따뜻한 분들이어서
    공기 맑은 강원도 자연과 함께 자연스럽게 마음을 치유해주는 힐링 여행이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따뜻한 시간을 만들어주신 모든 참석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작성자 19.11.25 10:39

    처음 뵈었지요
    낯설기도 할텐데
    좋은분들과 조화로운
    시간 보낸거 같아요
    꼼꼼한 성격 굳이예요
    다음에 더 좋은 만남 기약해요
    수고많으셨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1.26 11:45

    오래간만이시네요
    시험 끝나시면 힐링하러 나오세요
    좋은분들과 즐거움 함께해요

  • 19.11.26 13:52

    2월24일 청계산 산행이후 등산 모임에 참석하려구 노력하였으나 못하고, 이번에 리암니슨님과 친해보려구 용기를 내어 신청했습니다.
    멋진곳에 멋진분들과 함께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기분에 취에 술에 취해 미모에 취해 실수도 많이 했습니다.
    너그럽게 이해주시길 바랍니다.
    리암니슨님 감사합니다. 이유는 아시죠.
    참석하신 모든 분들도 고맙습니다.

  • 작성자 19.11.26 18:24

    저보다는 미모에 많이 취하신거죠^^
    올만에 뵈었지만 오고 가면서
    모처럼 참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후하게 마음 써주시고 함께하신분들
    위해 흔쾌히 찬조도 많이 해 주시고
    감사했습니다
    조만간 또 다른 곳에서
    뜻깊은 시간 함께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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