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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7444?tc=shared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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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루즈벨트 항모 부산 입항. 과연 누구를 견제하기 위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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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301
[정치논평#301] 대문사진: 북한중앙통신/NKorea Now
출처: https://youtu.be/4_yC3T6gqwA?si=MBojwSC91sMot15D
긴장감 감도는 동해…미국 항모에 중·러 함정까지 집결 / SBS 8뉴스
조회수 4천회 · 29분 전#SBS뉴스 #8뉴스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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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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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a5LBTZJTkdo?si=h8goohJtSMG7xdh-
접경지역서 또 대북전단 살포‥지자체 '강경대응' 예고 (2024.06.21/뉴스데스크/MBC)
조회수 3.2천회 · 11시간 전#대북전단 #오물풍선 #탈북민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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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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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youtu.be/04XYDGyio5Q
우, 전사자 보상금 지급 불능/ 숨어 사는 우 남성들/파편만으로 건물이 무너진 FAB 3000 폭탄의 위력/네오콘의 분열/네오콘 저널, 미국의 외교 실수 인정하고 변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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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17회 52분 전
출처:https://youtu.be/0QL-NyHpOpY?si=PZFZVE3vVj_t-Qft
러시아 전문가들의 한러관계 예측!/"키예프에 무기공급시 강경대응 할 것"
조회수 1천회 · 38분 전...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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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band.us/band/64501388/post/45386
●러시아 전문가들의 한러관계 예측!/"키예프에 무기공급시 강경대응 할 것" 러시아매체●
박상후기자
https://youtube.com/watch?v=0QL-NyHpOpY&si=I99g3bzS6AV1NZrV
이번 뜸굼없는 한국이 우크라에
전쟁무기 지원가능성에대하여
러시아매체가 보도했다
러시아는 한국이 북한을 선제공격하지 않는한 우려할바가 못되는 <조러협정>을 구실로 우크라에
무기지원발언은 미국의 강압에의한
결정같다고 진단하고 있다
만약 무기를 지원하다면 한-러관계는
파경을 맞을거라고 덧븥였다
국방무기는 한국민을 지켜주는것인데 이걸빼다가 우크라지원하면 러시아가 北에게
초정밀극초음속미사일등을 배치할테고 그러면 한국이 위태해지는데 이런결정을 할려는
尹氏는 종북아니여????
출처: https://youtu.be/Pqxz7G6puAg
벨 통신 476, 러시아 매체 반응 // 우크라 무기 지원은 이미 폴란드 통해 수행 //미국 지시로 이루어지고 있는 무례한 외교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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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전
6/21, время покажет 시사 프로그램 방송을 편집 번역합니다. 푸틴의 북한 방문에 대해 한국의 안보 실장 장호진은 한국의 불편한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발표에서 그는 북한에 대한 직 간접적인 군사적 협력은 유엔 안보리 결의 를 위배한다, 러시아와 북한의 협력 사항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북러 협정 체결과 관련하여 한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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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www.yna.co.kr/view/AKR20240622004400071
美전문가 "韓日 핵보유가 美가 북핵의 인질되는 것보다 덜 나빠"
2024-06-22 05:05
카토연구소 밴도우 "北비핵화 요구보다 북핵 제한 모색해야" 제안
19일 평양에서 만난 북러 정상
[EPA=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북한이 군사대국 러시아와 동맹에 준하는 안보 조약을 체결한 가운데, 비핵화를 필수 요구로 삼는 대북 외교 노선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미국 싱크탱크 소속 전문가가 제언했다.
미국의 자유주의 성향 싱크탱크인 카토연구소의 더그 밴도우 선임 연구원은 '핵무기를 보유한 북한과 함께 사는 법 배우기'라는 제목으로 21일(현지시간)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FP)에 실은 글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
밴도우 연구원은 "미국의 대북정책은 실패했다"면서 "논리적이고 엄연해 보이는 종착점은 북한이 전장용 전술 핵무기를 보유하고, 더 많은 핵물질을 탑재한 (북한의) 다탄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미국 도시들을 겨냥하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정책 입안자들은 북한을 핵무기 보유국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비확산 정책을 저해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기본적인 문제는 북한이 이미 핵무기를 개발했다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어 "어쨌든, 미국이 인도와 파키스탄, 이스라엘을 핵무기 보유국으로 인정했음에도 국제 체제는 살아 남았다"며 "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인정한다고 해서 더 나빠질 것은 없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작년 한미정상회담 결과물인 '워싱턴 선언'의 확장억제(동맹국 등에 대한 핵우산 제공) 강화에 대해 "북한의 핵무기 수가 많을수록 미국에 대한 신뢰성은 하락한다"며 "한국은 북한과의 핵전쟁 발생시 미국이 자기 희생을 감내할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다는 것을 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밴도우 연구원은 "미국은 미국이 바꿀 수 없는 것, 즉 북한의 핵 능력에 대해 푸념하기보다는, 비핵화를 필수적인 요구로 삼는 것을 포기해야 한다"며 "북한의 (핵) 프로그램을 제한하는 것이 첫 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요구 사항"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미국의 정책 입안자들은 한일의 독자적 핵무기 개발을 걱정한다"며 한일의 독자 핵무장이 "좋지 않을 것이나 미국의 도시들과 사람들을 계속해서 북한 (핵) 역량의 인질로 두는 것은 훨씬 더 나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완전한 비핵화를 요구하면서, 역대 정권들은 (결과적으로) 북한이 심각한 핵보유국이 되도록 독려해왔다"며 "과거의 실패를 인정하고 새로운 길을 추구해야만 북한의 야망을 실제로 좌절시킬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고 썼다.
북한이 미국을 비롯한 서방과, 중국-러시아 두 진영 간 첨예한 갈등의 틈바구니에서 핵능력을 강화하고, 러시아라는 거대 배후 세력까지 끌어들이자 미국 일각에서 이처럼 새로운 모색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상원 군사위원회 공화당 간사인 로저 위커 상원의원(미시시피)은 지난 20일 상원 본회의에서 인도·태평양 지역으로의 미국 핵무기 전진 배치와 한국, 일본, 호주 등과의 핵공유 협정 논의 등을 촉구한 바 있다.
출처:https://band.us/band/64501388/post/45385
●한국수락산과 우크라이나에서 목격되는 이온추진체들 영상모음●
https://youtube.com/watch?v=SgzLLiUalz0&si=JqBYgnzGPgzz5Hjk
그냥재미로 보세요!
확인할길은 없읍니다!!
출처:https://youtu.be/p9eNQfCaicI
푸틴과 김정은의 위험한 거래
구독자 1.12만명
조회수 1,859회 19시간 전 1개 제품
#푸틴 #김정은 푸틴과 김정은의 회담일정과 협정내용 상세히 다룹니다.
출처: https://youtu.be/Z1nBipaWo6g?si=n9uefptHHhZU3L9z
푸틴 '2017 북폭 위기' 재발 차단/ 트럼프, 우크라 손절, 중국 압박 올인/ 美, 핵무기 증강 공식화
조회수 1.1천회 · 51분 전#트럼프 #시진핑 #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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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인간과 자유
12.8만
출처:https://band.us/band/64501388/post/45382
[푸틴이 북조선과 조러협정을 맺은이유]
●푸틴 '2017 북폭 위기' 재발 차단을 위해 조러동맹협정맺음/
트럼프, 우크라 손절, 중국 압박 올인/ 美, 핵무기 증강 공식화●
해설::SCOTT
https://youtube.com/watch?v=Z1nBipaWo6g&si=d-BFLmSVQ5-LzKK4
이번 <조러전략동반자협정>이 맺어진 의도를 유추할수있게 하는 정보입니다!
美일루미외 NATO는 이번우크라戰이 거의 패배로 몰리자
<저강도核전쟁>을 일상화하는 작전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재래식전쟁은 도저히 못따라가니까 주요거점에 저강도핵무기 몇발로 전세를 역전시켜보겠다는 의도지요!!
저강도核폭격을 공식핵전쟁에서
제외하고 일반폭탄범주에 넣겠다는
뜻입니다!
푸틴은 NATO의 핵공격에 대비
北조선과 동맹협정을 맺어 北조선의
파워로 NATO핵공격을 막아보자는
뜻이 내포되어있읍니다!!
물론 러시아도 맞대응할만한
저강도핵이 있지만 서로그렇게 핵을
쏘아되면 공멸(共滅)이지요!
이렇게 안되게 할려면 北의 특별한힘
즉 은밀한 선제공격능력이 필요한것입니다
NATO가 핵투발기미가 보이면
즉시 北이온추진체가 출동하여
광光무기로 NATO핵을 무력화시켜
핵전쟁을 막을 국제법적인 기반을
마련한게 <조러지원협정>으로 봅니다!!
이건 우리학회에서 이미 예상한일이지만 이번협정의 첫수해자는 러시아푸틴입니다!
푸틴이 지가 급해서 북조선과 조약맺기를 간청했고 北이 수락한
형태로 볼수 있읍니다!
아마도 美일루미나티는 이번 우크라戰의 승부수로 저강도核을
쓸려고 기획했다가 <조러군사협정조인>으로 선공(先攻)을 당한꼴이 된겁니다!
역시 러시아의 上國은 노쓰코리아인게 이번협정으로도
확인되고 있읍니다!
美일루미나티의 전쟁계획은 수포로
돌아갈거고 곧 끌려나와 항복문서에
도장찍을겁니다!
러시아가 공식적으로 北으로부터 군사원조를 받고 싶어서 맺은협정임!!
출처:https://youtu.be/XTkFM3_3mdk?si=-Q2505fO_EdN2iRa
러시아 중국의 대미 외교공세/BRICS로 아시아판 NATO무력화!
조회수 17회 · 2분 전...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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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youtu.be/keCLH8VAj9U?si=HaXSbJkvczqwZlJ0
캄찻카, 극동연해주, 동북지역에서의 러중제휴!/라시아 중국간 균열은 망상소설!
조회수 1.1천회 · 1시간 전...더보기
월드 리딩
7.8천
출처: https://youtu.be/6ZYhkVQJ8PM?si=Pp6XCqddOPHtO1de
하마스부터 후티 반군까지 도대체 왜 이러는지 쉽게 정리해드립니다 / 성일광 교수 (풀버전)
조회수 717회 · 4시간 전#이스라엘 #하마스 #이스라엘하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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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스트릿 Y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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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youtu.be/S3qaqYcKR50
하베스트 우물유전 투자에 7조이상 혈세 낭비한 석유공사의 동해유전 개발 6대 의문점 3대 문제점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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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46회 2024. 6. 13. #동해석유 #액트지오 #하베스트
#액트지오 #동해석유 #하베스트 본 영상에서는 포항 앞바다 동해 석유개발공사 과정에서 제기고 있는 모든 의혹과 문제점을 종합 정리합니다. 또한 석유개발공사의 경영 상태를 심층 분석했습니다. 01:06 석유자원 개발과정 이해 09:59 6대 의혹 10:02 액트지오 관련 16:38 산자부와 석유공사 관련 23:55 윤석열 대통령 관련 26:09 3가지 문제점
출처: https://youtu.be/2c1-DINdZDw?si=gojQn6qSHGeq_OOk
이스라엘, 또 난민촌 폭격...최소 25명 사망" / YTN
조회수 990회 · 2시간 전...더보기
YTN
450만
출처: https://youtu.be/okHQZEwU4Lo?si=byjHsJLe0kcqx3Xm
무기고 가득 채운 헤즈볼라..."전면전 시 아이언돔도 무력화" [지금이뉴스] / YTN
조회수 1.4천회 · 51분 전#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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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450만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5383
[헤즈볼라의 이스라엘에대한 공격이 임박한가운데 충격소식]
●무기고가득 채운 헤즈볼라..."전면戰시 이스라엘<아이언돔>도 무력화"될것이라고 이스라엘고위장교 충격고백! [지금이뉴스] / YTN●
https://youtube.com/watch?v=okHQZEwU4Lo&si=ucd1vS86svZfQrwl
미국에서 이스라엘고위장교가
헤즈볼라가 공격한다면 우리는 방어해내지 못할것이라고 방송에서
밝혔다!
참고자료↓↓↓↓↓
[이스라엘과 헤즈볼라협상결렬]
●어떤곳도 섬멸무기 못 피한다"...파국 예고한 헤즈볼라의 北이스라엘에대한 총공세임박●
YTN 20컷정보수록!
북부이스라엘의 모든정보자신은
파괴되었다
헤즈볼라정찰드론이 헤집고다녀도
이스라엘방공망 속수무책!
라파주민학살한 이스라엘軍은
이번엔 용코로 당한다!
주류언론YTN도 이번공격임박보도
NATO군사공항에 이미 선전포고
모든 군사거점좌표찍혔다!
드론무한자체생산천명한 헤즈볼라
<아이언돔> 무력화 확실!
全세계적인 딥스토벌戰시작!
헤즈볼라 아마겟돈! 개봉박두!
↓↓↓링크나 사진터치 본문열림↓↓↓↓
https://band.us/band/64501388/post/45354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8Ko495fVL4w?si=wDchYrN-DHWPKNmL
긴급 방송] 세계에 충격을 준 북러정상회담 [국제관계 이해해영 13화]
6명 대기 중#러시아 #북한 #북러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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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동tv
10.7만
출처: https://youtu.be/kdn8xgL4GvM?si=0PvGzhDIE1Huc_8L
삐소장님] 윤석열이 개를 선물받은 이유 #김태형 #ㅆㄷㄱ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조회수 76회 · 16분 전...더보기
ㅆㄷㄱtv
3.41만
출처:https://youtu.be/_e5zLs-mQWc?si=f_HCuCee1_hYjnqa
확성기를 둘러싼 한미 갈등
조회수 1천회 · 10시간 전#정조준 #대북확성기 #주한미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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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방송
11.1만
출처: https://youtu.be/22me0tehhYE?si=_ehLlI1r6ajVZOnm
석학 미어샤이머의 푸틴 방북 진단...(윤석열이 술주정 외교를 멈춰야 하는 이유)
조회수 126회 · 21시간 전...더보기
오하이오통신
263
출처: https://youtu.be/M-1OYLOm_7k?si=zCRGZyjiCNDgDJpq
푸틴 방북에 윤석열 충격과 공포! 이제 와서 후회하니? #러시아 #북한 #김정은 #푸틴 #윤석열
조회수 503회 · 3일 전...더보기
오하이오통신
263
출처: https://v.daum.net/v/20240622150109208
징병 피해 잠적한 우크라 남성들…"참호에서 죽기 싫어"
하상렬2024. 6. 22. 15:01
집에 잠적해 배달음식으로 연명
목숨 걸고 국경지대 강 건너 탈출도
[이데일리 하상렬 기자] 우크라이나 남성들이 병역을 피하기 위해 은둔 생활을 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출처: https://v.daum.net/v/20240622105405974
이스라엘 극우 장관 "요르단강 서안 팔 국가 일부 되는 것 막아야"
권성근 기자2024. 6. 22. 10:54
스모트리히 재무, 이스라엘군에서 민간으로 통제권 이전 계획 언급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2/24-6-22
윤석열 정권의 우크라이나 살상무기제공과 탈북단체의 빠라 살포는 서로 다른 사건이 아니다.
사람들은 이상하게도 일이 발생한 원인보다는 일어나고 있는 현상에 더 집중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 같다. 인간이 생존하기 위한 초보적인 인식체계 때문일 것이다. 원인을 생각하기보다는 현상에 당장 반응하는 것이 생존의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이 아닌가한다. 그런데 그런식의 원시적인 반응은 이제 생존을 보장하기 보다는 오히려 위협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조선과 러시아가 안보동맹 수준의 문서에 서명했다는 것이 알려지자 윤석열 정권은 발끈해서 우크라니아에 살상용 무기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우연인지 아닌지 탈북자 단체들이 조선으로 삐라를 날려보냈다. 이 두가지 사건은 서로 묶어서 보았을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파악하는데 훨씬 유옹한 관찰을 제공해준다.
최근 미국-일본-한국이 안보동맹 수준으로 군사협력을 강화해나가면서 조선-러시아-중국의 안보협력강화는 예견된 것이었다. 작용은 반작용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아직 조-중-러는 3각 안보협력까지 발전하지는 않은 것 같고 우선 조-러간 안보동맹이 강화된 것 같다. 이정도의 상황은 충분하게 예견할 수 있었다.
조선과 러시아가 지금처럼 안보협력을 강화하게 된 것은 전적으로 한국이 선택한 대외정책의 결과물이라고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한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유보적 태도를 보였다면 러시아도 조선과 동맹수준의 안보협력 관계를 맺지 않았을 것이라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상하게도 우리는 왜 조선과 러시아가 이런 협력을 하였는지 그리고 그 원인이 한국 윤석열 정권의 대외정책 실패 때문이라는 것을 외면하려는 경향이 있다. 여당은 물론이고 심지어 더불어민주당까지도 그런 경향을 강력하게 띠고 있다.
윤석열 정권의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제공과 탈북단체의 삐라 살포는 그것이 러시아와 조선을 각각 지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두 행동은 하나의 기획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다고 하겠다.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윤석열 정권과 탈북단체는 거의 유사한 시간에 러시아와 조선에 각각 도발적인 행동을 한 것이다.
조선이 탈북단체의 삐라 살포에 어떻게 대응할지는 두고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당장 오물삐라를 살포하든가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대응하든가 하니면 위협하고 침묵을 지키든가 세가지 중의 하나를 택할 것이다. 이번 한국측의 두가지 도발이 한반도에서 적절한 규모의 군사적 충돌을 일으키기 위한 의도가 작동하고 있다는 의심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과 조선간의 군사적 충돌은 미국에게 매우 유옹한 조건을 제공할 수 있다. 한국과 조선이 군사적으로 충돌하면 미국은 전술핵과 중거리 핵무기를 배치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일단 미국이 한국에 단거리 및 중거리 핵미사일을 배치하게 되면 한국과 중국의 관계는 파탄에 이르게 될 것이다.
한미 군사동맹의 성격도 대조선에서 대중국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이 충분하게 선택가능한 옵션이다.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제공해도 한반도 상황은 매우 악화된다. 러시아는 이번 기회를 통해 조선을 미국과의 대결을 위한 전선으로 확고하게 구축하려고할 것이다. 당연히 조선이 부족한 무기체계들을 제공할것이다. 가장 가능성 있는 것이 방공무기체계와 공군기의 제공이 아닐까 한다. 조선군은 최신예 러시아 공군기를 장비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한국군이 유지하고 있던 재래식 무기체계의 우위는 순식간에 사라질 수도 있다.
한국에서의 군사적 충돌이 어떤결과를 초래할지는 충분하게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조선은 아마도 이런 상황까지고려하여 차후 행동을 결정할 것이다.
윤석열 정권은 국가와 인민의 운명을 건 도박을 하고 있다. 문제는 대중들이 지금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단편적이고 분절된 상황만 이해하는 저급한 인식능력이 한국의 미래를 위험하게 만들고 있다.
조선은 한국에 미국의 핵무기가 배치되더라도 러시아로부터 방공무기체계와 최신예 항공기들을 도입하는 방안을 더 선택할 수도 있다. 아마도중국과 이해관계가 갈린다고 하더라도 조선은 앞으로 더욱 강경한 태도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다.
한반도는 점점 더 위험해지고 있다.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5378
●北러 상호방위조약. 흥분하는 尹대통, 이미 알고 있었서 차분한 미국●
티벳 달라이라마를 만난 페로시
중국소수민족분할작전의 시작인가?
해설::세상돌아보기님
https://youtube.com/watch?v=bAbzCrNQjDE&si=PqEUkGNLdxG4N7_m
세상돌아보기님은 本학회(대조선삼한학회)와 보는
시각이 엇비슷합니다!
단지 北의 숨은실력을 모르고
러시아가 北의 上國으로 생각하는것
것만 다릅니다!
미국은 한국이 우크라지원할수있다고 뜻을 밝혀도
시끈둥한다!
중국이 이제야 돌아가는 상황을 깨닫고 있다!
세상은 /북.러시아,미국VS 중국,한국/
대결구도로 확정되고 있다!
미국과 인도가 합심하여 본격적으로
중국 흔들기에 나선다!!!!!
엇그제 미국3인자 낸시펠로시가 달라이라마를 방문하여 위로하면서
이제 중국집권자는 곧 권좌에서
내려올것이다고 말하고 갔답니다!
美의회에서 티벳지원法통과되자마자
달라이라마 찾아간겁니다!
이제 중국분열이 화두로 떠올르고
있고 韓민족 古土회복이 초읽기에
들어가고 있읍니다!!!
우학도인이 1980년대 말한 백두산족의 비밀
소설단丹의 내용이
이제 현실화되는 수순을 보여드리고 있는겁니다
권태훈옹翁이 말한 그때가 도래하고 있읍니다!!
옹翁께서 1983년생에 태어난 貴人이 남북통일시키며
옛古土회복한다고 말씀않하셨읍니까?
나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읍니다!!
이제 그때가 오고있어요!
가슴이 벅찹니다!
내 이순간을 기대하며
평생살았고 이순간을 위해서 노력했읍니다
집중하다보니 이제 보입니다!
올해2024년북미종전선언
내년 2025년 몽골과 북조선 연방Federation결성발표
남한은 푸닥걸이 해야되요!!
참고자료↓↓↓↓↓
[즉시 중국분할 법안 통과시킨 미국]
●美國의회 티베트지원법안 통과 난리난 현재 상황!장편대작60컷수록 티벳영토구체적언급! 중국땅절반을 분할하겠다는 법안●
부제::북미종전선언이후의 행보이미작업들어갔다~~
美의회가 티벳독립법안에 보면 독립범위가 설정되어 있는데
서장,감숙,청해.운남.사천성까지를
베이징정부에서 분리하겠다고 정의
손문과 모택동은 한족(漢族)이 아니고 객가(客家,카자르)유대인
現중국3대계파인 공청단,상하이,태자당은 모두 객가유대인집단~
2011년 북한과 중국은 만주땅영토반환에 합의함
북미종전선언은 기정사실이고 이미
美정부는 작업들어감
윤석열의 담대한구상AmbiciousPlan의 진원지는 역시 노쓰코리아~
EU式COREA연방탄생초읽기!
소화되시는분만 클릭요망↓↓
링크터치 본문열림↓↓↓↓
https://band.us/band/64501388/post/45292
출처: http://m.jajusibo.com/65158
[기고] 동풍이 서풍을 지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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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찬욱 사월혁명회 사무처장
기사입력 2024-06-21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가 부상하고 있다.
마치 제국의 ‘지배’에 저항했던 제3세계 반둥회의를 보는 듯하다.
1955년 반둥회의 당시 제3세계는 제국주의 열강의 치욕적인 식민 통치를 경험했고, 여기에 맞서는 처절한 반제(反帝) 민족·민중해방의 역사가 있었다.
제3세계의 나라들은 민족 해방, 계급 해방, 인간의 자주성 회복 그리고 삶의 기본 요소인 의식주와 토지, 자유, 평화에 대한 열망이 넘쳐났다.
그리고 무엇보다 “원자폭탄과 달러가 지배하는” 동서 양 진영에 예속 받지 않는 자주독립을 원했다.
이제 21세기의 반둥회의 정신은 글로벌 사우스로 이어졌다.
글로벌 사우스는 반둥회의의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등 3대륙이라는 거대시장이 있다. 세계 인구 비중이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 규모다.
G7은 10%가 못 되는 인구 비중에, 석유 달러의 종말로 경제적 패권을 글로벌 사우스에 넘겨야 할 것이다.
물론 글로벌 사우스의 중심에는 브릭스가 있고, 반둥회의 사상이 계승 발전되고 있다.
제3세계와 반둥회의
20세기는 혁명의 시대였다. 그리고 반제 자주독립 투쟁의 역사였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서구 제국주의와 식민주의에 고통을 겪어 왔던 많은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 지역은 사회주의 혁명 등을 통해 반제(反帝) 자주독립 국가를 건설하면서 착취와 억압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일부 사회주의 나라를 제외한 국가들은 제국주의 나라에 경제를 여전히 의지해야 하는 구조로 인해 계속된 경제적 불평등과 저발전 상태에 처해 있어야 했다. 결국 과거와 같은 식민주의의 사슬에 또 예속되는 처지가 되었다.
식민지 종주국인 영국, 미국, 네덜란드, 프랑스가 다시 돌아온 것이다.
이런 신식민지 예속 경제를 끊기 위해 1955년 4월 18일 인도네시아의 도시 반둥에서 아시아·아프리카 대륙의 총 29개국 대표가 모여 국제회의를 열었다.
이것이 ‘반둥회의’이다. 여기에 참가한 나라들은 문화·인종적으로 공통점은 없었으나 제국주의 열강의 식민 통치를 경험했고 식민 통치에 맞선 불굴의 역사를 지니고 있었다.
특히 민중의 혁명적 낙관성과 자발적 참여 그리고 자기 몸을 기꺼이 바치는 불굴의 헌신이 투쟁의 큰 동력이 되었다. 그리고 마르크스·레닌·마오 사상이 무산자(無産者)와 농민 계급에 희망을 주었다.
또한, 반둥회의를 이끌었던 모택동·주은래(중국), 자와할랄 네루(인도), 수카르노(인도네시아), 나세르(이집트), 호찌민(베트남), 김일성(북한) 등 불세출(不世出) 영웅의 지도적 역할이 컸다.
‘반둥회의’는 제1세계와 제2세계를 대표하는 미국과 소련 양측에 ‘평화 10원칙’을 선언하면서 그 어느 쪽에도 군사적으로 가담하지 않는 비동맹 중립, 외세 불간섭을 대안으로 선택했다. 그리고 미·소 양 진영으로 분할된 적대적 공존체제인 ‘냉전’을 거부하고 평화를 선택했다.
이제 신생국들은 군사·경제력이 미비한 힘없는 나라가 아니라, 연대하여 정치적인 힘을 모아 하나의 목소리를 내기로 했다.
이것이 바로 제3세계였다.
제3세계란 자본주의(제1세계)와 사회주의(제2세계)를 제외한 나라가 아니라, 과거 식민지였던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의 연대와 단결을 실현하는 세계였다.
브릭스(BRICS)와 글로벌 사우스의 중심인 러시아
21세기에 제3세계는 보다 발전된 글로벌 사우스로 뭉쳤다.
바야흐로 동풍이 서풍을 지배하고 있다.
글로벌 사우스의 중심에 브릭스가 있다.
브릭스는 21세기의 반둥회의 정신의 부활이다.
지도자도 푸틴(러시아), 시진핑(중국), 모디(인도), 룰라(브라질) 등으로 세대 교체되었다.
만일 북한이 브릭스에 가입한다면 2018년 6월 12일 ‘세기의 만남’이었던 북미정상회담과 지난 19일 북러정상회담을 진행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김일성 주석에 이어 새로운 지도자로 주목받을 것이다.
브릭스와 글로벌 사우스의 중심인 러시아는 이번 달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G7 정상회의’의 대규모 대러시아 제재 조치와 스위스에서 진행된 ‘세계평화정상회의(우크라이나 평화회의)’의 초청 배제에 대해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 2024)’과 ‘북러정상회담’으로 대응했다.
지난 6월 15∼16일 양일간 스위스의 휴양지 뷔르겐슈토크에서 개최된 우크라이나 종전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우크라이나 평화회의’가 16일 폐막했다.
스위스가 분쟁 중재 경험이 많은 ‘영세중립국’인 관계로, 지난 1월 우크라이나의 요청을 받고 개최를 결정해 이루어졌다.
‘우크라이나 평화회의’에는 전 세계 90여 개국의 정상 또는 대표가 참석했고, 서방 국가가 그 절반을 차지했다. G7 정상회의에 참석한 서방 정상들은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을 제외하면 대부분 참석해 우크라이나를 맹목적으로 지원했다.
그러나 전쟁 당사국인 러시아는 초청받지 못했다. 또한 중국도 지난 5월 3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이 참가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 회의의 초청을 거부했다”라고 보도했다.
또한 쿠바, 아제르바이잔, 벨라루스, 베네수엘라, 이집트, 이란 등 글로벌 사우스 나라들은 초대받았으나 불참했다.
‘우크라이나 평화회의’는 미국과 러시아가 참가하지 않아 애초부터 의미 있는 회의가 되기 어려웠다.
‘우크라이나 평화회의’의 공동성명 서명을 보도하는 국내 언론의 한심한 작태
‘우크라이나 평화회의’의 결과는 우크라이나 영토 보전 등의 내용이 적힌 공동성명에 서명한 나라들의 면면으로 알 수 있다.
그런데 이를 보도하는 진보언론(?)이라는 ‘한겨레’ 6월 17일 자 기사이다.
“공동성명에는 80여 개 국가 및 국제기구가 참여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중재자 역할을 자임했던 튀르키예 그리고 중·러가 주도하는 브릭스에 가입한 아르헨티나도 서명했다. 이라크, 카타르, 르완다도 공동성명에 참가했다.
공동성명에는 모든 국가의 영토 보전 및 주권이 ‘우크라이나에서 포괄적이고, 공정하고, 영속적인 평화를 달성하는데 기초가 될 것이다’고 적혔다. (중략)
이번 회의에서는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가입 같은 전후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하지 않았다. 의장을 맡은 비올라 암헤르트 스위스 대통령은 참가국들의 ‘대다수’가 최종 문서에 동의한 사실은 ‘외교로 무엇을 이룰 수 있을지를 보여준다’고만 언급했다.”
한겨레는 이미 랩독(Lapdog)으로 전락한 지 오래됐다.
아르헨티나는 지난해 8월 브릭스로부터 가입 승인을 받았지만, 이후 당선된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이 같은 해 12월 말 “현시점에서는 가입하지 않겠다”라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표명했다.
정말 한심한 언론이다.
아르헨티나 대통령 말레이는 기본적으로 공산주의는 물론 사회주의 전반을 반대하는 극우 자유 지상주의자이다.
현재 불행하게도 국내 언론은 미국과 서방 언론을 받아쓰기, 아니 베끼기로 언론 노예화됐다.
지난 2016년 4월 27일 JTBC 손석희 앵커가 진행한 「‘워치독, 랩독, 가드독…그리고’」라는 제목의 ‘앵커브리핑’이 생각난다.
“많이들 아시겠지만 언론은 언론학자들 사이에서 흔히 개에 비유되곤 합니다. 그중 가장 많이 등장하는 것은 워치독(Watchdog)과 랩독(Lapdog)입니다. (중략) 워치독은 ‘감시견’을 뜻합니다.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을 감시하며 자유주의 체제의 가치를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지요. (중략) 반면 랩독은 말 그대로 권력의 애완견 같은 언론을 뜻합니다. 주인의 무릎 위에 올라앉아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달콤한 간식을 받아먹는 그 안락함에 취해버린 언론이라는 비판을 받습니다.”
또한 진보 인터넷 매체들도 분석 글보다는 번역 글 위주이다. 너무 아쉽다.
적어도 그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제때제때 보도해야 한다.
‘우크라이나 평화회의’의 공동성명 서명을 거부한 글로벌 사우스
중국 매체를 주시하고 지속적으로 핵심을 번역 보도하는 ‘울산함성’의 6월 19일 자 「왜 우크라이나 평화정상회의는 성과가 미미할까?」라는 제목의 중국 인터넷 신문 환구시보 번역 기사이다.
“일부 서방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원래 전 세계 160개 이상의 국가와 국제기구가 초청되었지만, 구체적인 참석자 명단은 수정되고 또 수정되었으며 결국 100개국을 넘지 못했다.
브라질,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및 기타 국가는 회의에 하위 직급 대표를 파견했으며, 다른 수십 개국은 참석하지 않았다.
서방 언론이 이 같은 결과에 실망한 것은 ‘러시아를 고립시키지 못한’ 것이 주된 이유이다.
그들은 이번 회의가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 같지 않다’고 인정하면서도, 참여국 부족을 중국의 ‘불참’ 탓으로 돌렸다.
우크라이나 사태의 정치적 해결을 위한 중국-브라질 간의 ‘6개 항의 합의’가 스위스 회의에 대한 ‘교묘한 보이콧’이라며 서방 측과 힘겨루기한다는 영문 모를 말을 내뱉었다.”
‘우크라이나 평화회의’ 공동성명에 브릭스 회원국인 브라질·인도·남아프리카공화국과 올해 1월 신규 가입한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UAE)는 서명하지 않았다.
또한, 글로벌 사우스 나라들인 남미의 멕시코와 콜롬비아, 중동 및 북아프리카에서 이라크, 요르단, 리비아, 또한 아시아에서 태국, 아르메니아가 등도 서명에 참여하지 않았다.
‘우크라이나 평화회의’에 대항해서, 러시아는 ‘러시아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t. Petersburg International Economic Forum, SPIEF 2024)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러시아 이즈베스티야가 보도했다.
물론 ‘우크라이나 평화회의’와는 별도로 이전부터 ‘국제경제포럼’은 개최 준비 중이었다.
‘국제경제포럼’은 경제와 사업 분야의 특별 행사로 1997년에 설립되었고 2006년부터는 러시아 연방 대통령의 지원으로 개최되어 왔다.
지난 27년 동안 ‘국제경제포럼’은 신흥 경제 강국들의 대표적인 의사결정권자들이 모여 러시아, 신흥 시장 그리고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주요한 도전과제들을 논의하는 세계적인 플랫폼이 되었다.
지난 6월 5~8일 개최된 제27회 ‘국제경제포럼’은 “다자주의 추구, 새로운 성장 중심지로 발전”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됐다.
대러 제재 속에 성황리 개최된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 2024)
우크라이나에 적극 우호적인 조선일보의 6월 17일 자 ‘국제경제포럼’ 기사이다.
“이즈베스티야는 17일 SPIEF 2024(6월 5~8일)에 95개국 2만 1,300명이 참가했으며, 언론인 420명이 취재에 나서는 등 코로나 사태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겪으면서도 가장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왔다고 전했다. 특히, 러시아 언론은 SPIEF 기간 6조 4,300억 루블에 달하는 980개 계약이 체결되는 등 ‘승자의 포럼’이었다고 자평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가 69개 계약(1조 2,200억 루블·18조 9,000억 원), 톰스크가 8개 계약(6,000억 루블)으로 주도적인 결과를 이뤘다고 했다. 가장 큰 계약은 ‘극동지역의 열 발전 현대화 협력에 관한 계약(약 6,500억 루블)’으로 알려졌다.
이즈베스티야는 ‘SPIEF이 열린 6월 상순 페테르부르크의 경제가 활황이었으며, 식당 매출은 31%, 호텔 매출도 43%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또 지난해 포럼 기간(6월 14∼17일)과 비교해 보면 전 분야에서 현금 흐름이 약 30% 증가한 것이라고 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포럼 개막 전 우크라이나 전쟁(2022년 2월) 이후 처음으로 외국 언론사를 초청, 기자회견을 갖는 등 자신감을 내보였다.”
또한 타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 본회의에서 “핵무기 사용은 예외적인 상황에만 가능하다. 그런 경우가 왔다고 생각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6월 8일 자 푸틴 대통령 핵무기 관련 보도이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7일(현지 시각) 현 상황에서 러시아가 핵무기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현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이 핵전쟁으로 확대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 것이지만 러시아의 핵 사용에 대한 교리(독트린)를 수정하거나 핵무기 실험에 나설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며 긴장의 여지를 뒀다.
타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 본회의에서 ‘핵무기 사용은 예외적인 상황에만 가능하다. 그런 경우가 왔다고 생각지 않는다’고 말했다.”
러시아의 브릭스 의장국 2024 출범
러시아는 2024년 브릭스를 주재하게 된다.
러시아의 브릭스 의장국 출범과 관련해 지난 1월 1일 발표된 푸틴 대통령 연설의 일부이다.
“지난 1월 1일, 러시아는 지난해 8월 승인된 제15차 브릭스 정상회담의 결정에 따라 현재 10개 국가가 포함된 브릭스 협회 의장직을 맡았습니다. 이집트, 이란,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에티오피아가 브릭스에 새로운 정회원으로 합류했습니다. 이는 협회의 점점 커지는 권위와 세계 문제에서 협회의 역할을 설득력 있게 보여줍니다.
BRICS는 활동의 기본 원칙을 지지하는 국가들을 점점 더 많이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이는 주권 평등, 자신의 발전 경로 선택에 대한 존중, 이익의 상호 고려, 개방성, 합의, 다극 세계 질서 형성에 대한 열망, 글로벌 금융 및 무역 시스템의 공정한 모델, 집단적 해결책 모색입니다. 우리 시대의 가장 시급한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정신으로, 모든 이해 관계국과의 긍정적이고 창의적인 협력에 초점을 맞춘 러시아 브릭스 의장국은 ‘공평한 글로벌 발전과 안보를 위한 다자주의 강화’라는 모토 아래 2024년에 운영될 것입니다.
우리는 전통을 보존하고 지난 몇 년 동안 협회가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참가자들이 모든 활동 형태에 조화롭게 통합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출처: https://brics-russia2024.ru)
러시아는 브릭스를 장기적 외교 정책의 주요 핵심 중 하나로, 근본적인 국가 이익을 충족시키고 공정한 다극 세계 질서 형성을 향한 일관되는 과정으로 본다.
이미 세계는 우크라이나 대리전과 가자 전쟁으로 미국의 추악한 전쟁 범죄 신냉전을 보고 있다.
미국의 헤게모니는 흘러간 역사가 되었다.
겨우 서유럽의 일부 국가와 아시아지역의 한국과 일본 그리고 대만만이 미국을 지지한다.
미국의 몰락은 명약관화(明若觀火)하다.
전 지구적 제국의 고립과 반제 자주 노선의 부상!
민중이 꿈꾸는 세상은 혁명의 광장에 나온 만큼 전진한다!
반드시 미국의 시녀, 하수인, 주구 윤석열 정권을 끌어내려야 한다!
전필승 공필취(戰必勝 攻必取), 전쟁을 하면 반드시 원하는 바를 얻어야 한다!
총반격 투쟁!!!
반제·자주·민주·평화애호세력은 총단결하라!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487165595&navType=by
한반도 전쟁 위험 빨간불..윤석열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 제공.... 푸틴의 경고... 3차 세계 대전 임박
20시간 전
어후..정말 무섭다요..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다음 전쟁터는 한반도가 될거라는 소리가 계속 들리네요..
그 이유가 윤석열 때문이고...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도 국민 모르게 포탄 많이 제공했었지요..
햐...무모하게 돌격하면서..
북한선제타격 어쩌구할때...알아봤어야지..
우쩌자고..저런걸 찍어놨는지...
기가막힐 노릇입니다.
어제 나온 뉴스 보니..
아예... 우크라에 살상무기 제공하겠답니다.
미친거 아니에요?
우리나라가 선진국 진입하고..
GDP로 일본 앞서니...아주 나라 망쳐먹겠다는겁니다..
우찌 저런 머저리가 지금 대통령인가요?
좀 조용히 가만 있으라고...이 XX 야
정부 "우크라 살상무기 지원 검토하겠다…북러 군사협력 규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7832
정부 "우크라 살상무기 지원 검토하겠다…북러 군사협력 규탄" | 중앙일보
기껏 생각한게..우크라이나 살상 무기 지원?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11872#google_vignette
기껏 생각한 게 우크라이나 살상 무기 지원? 악수 두는 尹 - 굿모닝충청
미국은 윤석열 부추키고..
윤석열 뒤로 숨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04ICT46qc
우크라 이것들은...대놓고 무기 요청하네요..
한심한것들...
무기도 없이 전쟁일으키고..
전세계를 3차대전으로 몰아넣고 있네요...
[단독] 우크라 방사청장 방한 "드론·전자전 장비 요청" / SBS 8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9Iw3ktgk6x8
우리가 러시아와 전쟁에서...
어떻게 이길수 있다고 저럴까요?
우리와 관계도 없는 우크라 지키자고..
러시아와 적이 될 필요가 있을까?
대체 우크라이나가 뭔데...
막말로 미국 일본 믿고... 북한 도발시키면...
십자포화는 남한이 받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우린 망하는거에요..
지금 까지 일궈논 경제 기적...
다 물거품 되는겁니다...
윤석열 찍은 2찍이들 들으라...
지금이라도...윤석열에게 반대하라..
너희들 책임이 너무 크니..
지금이라도 윤석열 반대 목소리를 높이라고..
이거 한국인들이 너무 나이브하게
농담거리로 생각하고
전쟁 안날거야...하며 안일하게 생각하는데...
지금 국외에서는 심각하게 보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날때...
푸틴 대통령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우리는 관심도 없었잖아요...
그런데...푸틴이 움직였어요...
그리고 전쟁이 났습니다...
푸틴의 경고 "한국, 우크라에 살상무기 제공하면 큰 실수"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1937
푸틴의 경고 "한국, 우크라에 살상무기 제공하면 큰 실수"
북한과 러시아가 군사동맹에 준하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으면서 우리 정부가 대응에 나섰습니다. 특히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
저도 이거 보기 전까진 아무 생각 없었어요...
앞으로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이제 고작 3-4개월이라고 합니다.
3차대전..빅뱅이 터질 가능성 크다고 합니다.
그 시발점이..
바로 한반도가 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군요...
저 지지율 10%짜리가...
무모하게 덤비면서...
계엄령 상태도 들어가면...
우린 꼼짝도 할수 없어요...
손발 다 묶이고...
한국 경제 올스톱됩니다.
희대의 무능한 빌런.. 개망나니 윤석열 때문에
대체 이게 무슨꼴?
미국이 왜 윤석열이를 이번 G7에 초청않했을까요?
다 이유가 있는것이지요...
가뜩이나 망해가는 미국과 일본이..
한반도 전쟁으로...
한국을 희생양 삼아서..
한국을 갈아넣어서...
그 틈에 자국의 경제 회생해보려는...
그게 보입니다.. 제 눈에는..
지금 제 손이 벌벌 떨려서..더이상 글을 못쓰겠어요....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트윗에서 퍼왔습니다..
킴닷컴 님 트윗:
다음 충돌은 북한 대 남한이 될 것이다.
한국은 러시아인을 죽이기 위해 수십만 발의 포탄을 우크라이나에 제공했다.
탄약과 자금이 부족하고..약화된 미국 정부의 또 다른 최전선입니다.
우크라이나에서 미국의 대리전이 계속 역효과를 낳고 있다.
후아...어쩜 좋답니까?
https://twitter.com/KimDotcom/status/1803873341738225871
푸틴의 체스...
북한이 남한과의 안보협정 탈퇴를 선언했다..
(아마도 919 남북한 합의를 말하는듯 싶네요..)
김정은의 이번 충돌은...
가뜩이나 약화된..미국 경제의 쇠퇴에
가속화에 불 지필것이다..
푸틴의 체스다...
이거 누가 막아주세요...제발...
https://twitter.com/KimDotcom/status/1802300184619348288
세르비아 대통령 vucic이 한말인데...
지금 인터넷에 돌아다니고 있대요...
꼭 들어보세요..
(풀영상은 1시간짜리)
앞으로 3차대전까지 남은 시간은 3-4개월이래요..
계엄령 시대가 다가오고...
전쟁 락다운이 온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코로나로 전세계가 락다운이었는데...
이젠 전쟁으로 락다운 될거랍니다..
헐...
더구나..그 첫 장소가.. 바로 한반도 라니...
한국사람들...
이거 정말... 경각심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대통령 바뀌고...나라망하게 생겼어요...
어쩜 좋답니까?
이 쇼츠 영상.. 짧으니까...꼭 보세요..
천공의 통일발언과 윤석열의 전쟁준비...
https://www.youtube.com/shorts/q2GCKSIRWRo
이번 미대선 후보이지요..
미국 교포들은 이분에게 표를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유일한 반전 대통령입니다..
로버트 캐네디 주니어 트윗:
세르비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러시아간의 전면전을 두려워하면서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수백만명의 생명이 잃게 될수도 있는 위험한 전쟁이 우리 앞에 있다..
지구 전체가 전쟁에 휩싸일수도 있는 미소 대리전쟁에
지금 우리는 인질로 잡혀있다..
지역 국회의원에게 전화하십시오..
백악관에 전화하세요...
이 충돌을 피하기위해... 사전에 조치를 취하십시오..
그렇게 하지 않으면..이 충돌은 걷잡을수 없어진다...
평화만이 답이다...
이제 우리는 모두 뭉쳐야 한다..
좌도 우도 없다...
진보도 보수도 없다...
같이 뭉쳐서 전쟁을 막아야 한다..
이번 선거에서 평화를 원하는 저에게 한표를...
세르비아 대통령이 한 말 요약:
(5분 쇼츠 영상 번역했습니다.)
이제 열차가 역을 떠났다...
이 기차는 아무도 멈출수 없을것 같다..
이제 세계전쟁이 임박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전세계로 확산되는...
그 일로에 우리는 서있다.
전쟁을 획책하는 그들은 누구인가?
그들이 누구든지간에...전쟁에 반대해야 한다..
다시한번 그것을 되돌릴수 있는
재고의 가능성..그 마지막 시간..
그것은 우리손에 달려있다..
거대한 힘을 가진 그들은 전쟁을 막기위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내가 보기엔 그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윤석열이...저거만.. 전쟁을 위해
저리 바삐움직이고 있는것이지요..
저걸 막아야 합니다.
탄핵을 서둘러야 합니다.)
미국..또는 세계는 지금 평화를 원하지 않는다..
평화는 그들에게 금기어다..
아니..오히려..
그들은 평화를 핑계대고..
점점 더 전쟁에 다가가고 있다..
(미국은 당장 지들 나라에 전쟁이 않일어나니까..
윤석열시켜서...저러고 있는것이지요..)
지금 서방은 안일하게 생각한다..
우크라이나를 계속 지원하면...
러시아가 지쳐서 나가 떨어지겠지..
푸틴의 힘이 약화 되겠지...
심지어...푸틴을 제거해야겠다는..
내 생각엔 그런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만약 유럽이 그런식으로 계속 가면..
유럽은 이제 큰 댓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세계인들이여...
이제 전쟁을 획책하는 각국의 전쟁광 지도자들을
당장 물리치시기 바랍니다.
평화를 말하는 대통령을 뽑으십시오..
지금 내가 이렇게 세계 3차 대전이라는
세상의 불행의 심연 앞에서...
경고를 하는 이유는..
바로 미국과 나토의 움직임 때문이다...
그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첫째...그들은..
절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발을 뺄것 같지 않다..
그리고 러시아가 이기는걸
그냥 두고 보지 않을것이라는 점이다..
(일종의 자존심 대결)
이것이 심각한 일이다..
두번째...
지금 서방...혹은 서방 집단이라는것이
자신들의 실수나 잘못을 절대 인정하지 않을것이라는 점이다..
세번째...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
서로에게 집단적으로 대응하는 움직임을 보인다..
이것은 단지 국가 대 국가의 소규모 전쟁이 아니다..
트리거가 일어나면...
동맹이라는 이름으로...
집단적으로 전쟁이 일어나기때문에...
이젠 거대한 충돌.. 3차 대전으로 가게 된다는것이다..
(윤석열이 원하는 한중일 북중러 대결)
만일 푸틴이 전쟁에서 지면..
그래서 러시아가 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게 된다면..
서방은 좋아하겠지..
그러나..그 반대로...
러시아가 그걸 그냥...보고만 있을까?
서방과 러시아 라는 두개의 강한 힘이
동맹 집단화 하면서...이제 전쟁은 걷잡을수 없이 커지고 있다...
나는 이걸 경고 하고 있는것이다..
숨기지 않고..여러분 앞에서 사실대로 말하고자 하는것이다...
전쟁이 나서... 백만명.. 오백만명..천만명..
그 죽음을 각오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나는 그런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
나는 우리 국민 단 한 사람도 죽음으로 내몰고 싶지 않다...
나는 세르비아가 전쟁에 개입되는걸 반대한다..
이제 전면 대결...즉 집단간의 충돌...
3차대전이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인가요?
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네요..
지금부터..
그리 긴 시간이 우리에게 남아있지 않다..
대략 3-4개월 정도...
이제부터는 정말..매우 위험한 시간이 다가온다..
그 전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보면 된다...
이런 미친 전쟁 광기에 사로잡힌 상황에서...
당신은 어떤 스탠스를 취하고 있나요?
라는 질문에...
나는 평화다..무조건 평화로 갈것이다..
지역과 우리나라 세르비아를 위해서..
안정 및 번영...그리고 조용함을 선택할것이다...
(석열이가 보고 배우면 좋으련만..
그럴 인물은 이미 아닌것 같고...
이제 빨리 끌어내려 탄핵으로가야 한다..)
-번역 끝-
한반도가 전쟁에 빨려들어갈 위험, 더 커졌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040072&CMPT_CD=SEARCH
[정욱식의 진짜안보] 북·러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의 의미
19일 조선의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체결했다.
가장 시선을 끈 내용은 제4조로서 "쌍방 중 어느 일방이 개별적인 국가 또는 여러 국가들로부터 무력침공을 받아 전쟁상태에 처하게 되는 경우 타방은 유엔헌장 제51조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러시아연방의 법에 준하여 지체 없이 자기가 보유하고 있는 모든 수단으로 군사적 및 기타 원조를 제공한다"는 부분이다.
이는 북·러가 사실상의 상호방위 조약을 체결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지체 없이"라는 표현은 '자동개입'을 연상시킨다. 동시에 유엔헌장 제51조와 각자의 법을 언급한 부분은 해석상의 여지를 남겨 놓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다른 상호방위조약과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
한반도, 신냉전의 한복판으로
북·러 조약은 한반도와 동아시아는 물론이고 세계 정세가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선 조선은 자체적으로 '안보 3중 장치'를 갖게 되었다고 확신할 것이다. 기존의 북·중 조약과 고도화를 거듭하고 있는 핵 무력에 이어 군사 강국이자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러시아와의 동맹도 사실상 회복했기 때문이다.
이는 한국의 자체적인 군사력 강화, 한미동맹 강화 및 사실상의 한미일 삼각동맹 추구 등과 맞물려 한반도가 신냉전의 한복판에 서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설상가상으로 남북관계마저 날개 없는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참으로 개탄스러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한반도엔 냉전 시대의 잔재가 여전히 남아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윤석열 정부와 김정은 정권이 이를 청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신냉전의 한복판으로, 그것도 스스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
나날이 강해지는 군사력과 동맹에 미소 짓고 있는 남북의 지도자에게 묻고 싶은 질문이 있다.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군사력과 동맹을 갖게 되었다고 자랑하는데, 과연 한국과 조선의 안보는 튼튼해지고 있는가? 군비경쟁과 안보딜레마를 격화하면서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당사자가 바로 자신들은 아닌가?
전쟁과 군비경쟁과 지정학적인 대결이 첨예해지고 있는 국제사회에서 동맹 강화가 한반도의 운명을 타자화할 위험은 없는가? '몽유병자'처럼 동맹의 체인에 엮여 원하지 않는 전쟁에 빨려 들어가게 할 위험은 없는가?
다른 상호방위조약과 비교해 보면
한미상호방위조약 3조는 제3자의 무력공격 시 "각자의 헌법상의 수속에 따라 행동할 것을 선언한다"고 되어 있다. 미일상호방위조약도 마찬가지이다. 여기서 헌법상의 수속은 대체로 국회(의회)의 동의를 의미하는 것으로 자동개입이 조약상의 의무는 아니라는 것을 말해준다. 다만 미국이 한국과 일본에 대규모의 미군을 주둔시키고 있어 자동개입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간주되곤 한다.
32개 회원국이 집단방위체제를 채택하고 있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는 어떨까? 북대서양조약 5조는 '동맹국에 대한 외부의 무력 공격을 나토 전체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를 근거로 나토에는 자동개입 조항이 있다고 여겨지곤 한다.
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5조에 대한 나토의 공식적인 해석을 보면, 회원국의 원조가 "반드시 군사 원조일 필요는 없고… 기여 방식은 회원국의 결정에 따른다"고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는 미국과 유럽 국가들 사이의 이견에서 비롯된 것이다. 나토는 "유럽의 나토 회원국들은 유사시 미국의 자동개입이 보장되기를 원했지만, 미국은 그러한 공약을 원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밝혔다.
조선이 중국과 1961년 7월에 체결해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는 '조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조약 2조에는 "조약 일방이 어떠한 한 개의 국가 또는 몇 개 국가들의 연합으로부터 무력침공을 당함으로써 전쟁상태에 처하게 되는 경우에 조약 상대방은 모든 힘을 다하여 지체 없이 군사적 및 기타 원조를 제공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일반적인 상호방위조약과 달리 사실상의 자동개입 조항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들 조약과 북·러 조약을 비교해 보면, 주목할 만한 특징을 발견할 수 있다. 북·러 조약이 상기한 조약들에서 필요하다고 판단한 부분들을 모두 원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한미동맹과 미일동맹에서 언급된 국내법, 나토에 담긴 유엔 헌장 51조를 북·러 조약에 담은 것은 '합법성'을 주장하기 위한 것이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이 이 두 가지를 언급하면서 '합법적이고 방어적인 조약'이라고 주장한 것도 이러한 해석을 뒷받침해 준다.
또 북·중 조약과 비교해 보면 "유엔 헌장 제51조와 북·러의 법에 준하여"라는 표현만 포함되었을 뿐 조항 내용이 거의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북·러 관계가 북·중 관계에 준하는 수준으로 강화되었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양국이 조약 전문을 전격 공개한 것에서도 이를 알 수 있다.
첫댓글 조국의 건재함 을 위해
2개 조국을 위해
시민 사회단체는 멀 하는지
세르비아 대통령이 밝힌 3~4개월 후에 3차세계대전을 예고한 부분은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
물론 기획 실현자는 딥스겠지만 지금 미국은 11월 대선 선거운동이 한창일때다.
트럼프는 정상적인 선거운동을 하고있는 것으로 보이며, 바이든은 선거운동에 관심이없다.
바이든같은 금치산자를 후보교체한다는 말도 없는 민주당 분위기가 이상하다.
만일 10월경 3차대전의 불씨를 당긴다면 구지 선거운동이 필요없다.
개엄을 선포하면 바이든이 대통령을 승계하기때문이다.
바이든이 위험한 이유는 전쟁에대한 책임을 회피할 절호의 기회다.
극심한 치매환자를 바지사장으로 내세워 전쟁수행할 경우 금치산자의 전쟁행위로 면피할려는 앵글족의 무서운 꼼수가 숨어있기때문이다.
정말 짐승같은 앵그리족이 인류를 파괴해서라도 싱민지배를 위한 3차대전을 기획했다면 세르비아 대통령의 발언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나토의 결정을 세르비아 대통령이 폭로한 걸로 보인다.
소꼬리 행동과 말은 딥스가 던져준 원고내용이고 딥스의 행동지침으로 이해하면 틀리지 않는다.
남북반도에서 딥스가 전쟁의 불씨를 지피기를 소꼬리에게 계속 주문하는 걸로 보인다.
이를 간파한 푸틴의 행보가 눈부신다.
킨잘 한방이면 다 격침될 항모를 가지고 무력시위를 한다는 게 웃기죠.
3차대전은 미영나토대 러시아브릭스전이 될 거로 보여지죠.동북아는
조선이 굳건히 지킬 것이고
개전이 되면 핵전력으로 초기에 주 전력을 다 파괴해 버린다고 했죠.
동남아시아는 베트남이 맡을 거로 보여지죠.
인도의 전쟁발발은 인도군을 이용할 것이고
중동에서는 이란이 주도권을 잡고 전쟁을 막아내겠죠.
러시아와 중국은 유럽전선을 해방시킬 거로 보여져서
전쟁이 만만치가 않죠.
만약에 어느 전선에서 승리를 거두면 집중격파로 들어 간다고
보여지죠.
주력부대가 깨지면 그 여력이 다른 전선에 투입돼서 전쟁종식을 하겠죠.
이참에 미국이 유로전을 확전한 것에 대하여
전쟁중인 중동이 철저하게 털릴 거로 보여지죠.
과유불급이라고 집중타격을 받으면 끝장이죠.
제국주의자들의 사기협잡 깡패질도 막장이라고 보여지죠.
피해를 본 약자들의 단결이 행패부린 깡패집단을 철저하게
유린할 거로 보여지죠.
9대 1의 전력 차이는 무기가 없어서 맨손 맨몸으로
총알을 막아대던 때와 엄연히 다르죠.
왜 9대 1이라는 전력차이냐고 묻는 다면 지구인의 90%가 10%에게
흡혈을 당한 수치로 계산된 거죠.
부국일수록 더 커지죠.
한반도에서의 충돌은 전면전, 핵전쟁이다
우러전쟁과는 정반대의 상황이된다
러우전쟁처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우크라와 러샤의 전투,전쟁능력에서 비교불가였지만,
북과 한미무력상태는 과히 세계최고의 병참기지들이다
이런 두쌍방이 서로 충돌한다면
이 충돌에서 승리의 비결은 신속정확한 타격이다
신속, 정확, 강도가 중요하지만
신속이 제1의 승패결정요인이다
신속에 서로가 사활을 건다
또한 강도도 중요하다
어마무시한 강도는 그것으로 승패결정이 될수도 있다
반격이 없는 게임끝이 되는수도 있다
전쟁이 일어난다면 쌍방이 실제로 전쟁에 얼마나
준비되였는가가 증요하다
준비가 1잘되였느냐, 2안되였느냐, 3덜 되였느냐에 따라 승패와 전쟁상황이 달리전개될수 있다
전쟁결과는 말로 결정되지 않는다
실제로 전쟁이 일어났을 때에
전쟁수행의 지휘능력과 수행능력이 어느정도이냐에
따라 결정된다
무능한 지휘는 일당백 무력도 무기력하게 만들고
패배하게 한다
유능한 지휘는 약군도 강군으로 만들고 전쟁을 승리로 이끈다
오합지졸 군과 무적강군은 정해져있다
물론
3차대전 발발 가능성도 무시할수 없지요
언제 어디에서 무엇에 의하여 발발되느냐
그런건 별로 중요치 않다 문제들이 주요할수는 있겠지만
전쟁은 승자의 권리표시이고 행사이다
1,2차가 그랬고
3차라서 달라질것도 없다
전쟁은 살기 위해서 이기기 위해서 한다
아무런 정의도 죽은자는 지킬수 없다
승리자 산자가 모든걸 독점행사한다
자주,정의, 양심, 도덕, 평화도 살아있을 때에만 가능하다
특히 자주자위를 중시한 반전평화애호국가들은
침략자들에게는 핵이나 수소탄이나 그 무엇을
사용해서도 침략자들을 괴멸시켜야 한다
침략자가 핵몽둥이에 맞아죽었다고 누굴 탓하랴
누가 시비질할까
정당방위자의 당당한 자위권행사인것을
하여
조선은 정정당당하게 핵사용법을 제정하고 그것을
내외에 공공연하게 발표하였다
지금껏 핵보유국들은 선 핵사용불가를 제창하여왔고
법조문처럼 쪼아박아 왔다
그러나
오직 조선만이 당당하게 핵선제사용가능성을
당당하게 법문에 쪼아박고 세계에 보란듯이 공표하였다
지구촌의 200여개의 나라들 중에 조선처럼
자주적이고 정의롭고 평화적이고 평등 호혜적이고
양심적이고 의리적이고 친선적인 나라는 아직 없다
조선과 같은 나라는 이제까지도 없었고
앞으로도 조선이 유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