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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방 능이버섯 오리백숙
이미연 추천 0 조회 145 23.07.14 14:2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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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4 15:50

    첫댓글 ㅎ ㅎ 요구르트 아래에 있는 수놓은 place mat 느무예쁘당 ㅎ
    셋이서 두마리 먹엇다는 얘기? 능이버섯은 주인수 회장이랑 은행나무 1200년된곳 ㅡ용문산 ? 거기서 먹어봣다오

  • 작성자 23.07.14 20:13

    오리 한 마리를 셋이서 먹고도 남아 냉동고에 저장. ㅋ
    저 맷트는 남미 칠레든가 페루든가? ㅎㅎ
    하여튼 먼 데서 온거라 이국적이지?

  • 23.07.14 17:03

    오리라서 그케 비싸구나~

  • 23.07.14 17:15

    꿱!
    7만원아라니 여기 돈으로 21만 디나네
    나야 열많은 닭, 오리고기가 맞지않아 잘 안먹지만 몸에 맞고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완전 헉!

    더위가 오면 유럽인들은 육류를 피하고
    살라드와 과일만 주로 먹는데
    역시 한국인들은 보양식 육류로
    체력보강
    어쩜 일케 극에서 극일까

    냉장고 없는 차량으로 육류를 실어다 주니 일케 찌는 여름앤 육류사기 겁나 고기류를 될수록 피하곤 있는데
    어쩔수없이 보기에 신선해 보이는 날 아침 일찍 충분한 양 사다 냉동해놓고 가끔 해먹음
    넘 더우니 닭샌드위치 사먹고 병난 친구들이 꽤 많다보니
    외식도 피해고 아침이나 오후 7시경에 장봐서 새벽에 음식 해놓고
    왼종일 뎁히지도 않고 먹는 방법 동원

    넘 더우니 음식에 미연네 처럼
    미슐랭이 울고갈 예술적 데코할
    엄두조차 못내는데
    참 멋진 식탁이다

  • 작성자 23.07.14 20:17

    오리고기는 나같은 사람에겐 보양이 되기도 하고, 피하는 사람도 있더라.
    근데 그 더운 나라에서 냉장고없는 육류 운반차로 옮긴다니 안 믿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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