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미래의 몇가지 그림.

[통일염원]

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

아프가니스탄 이후 미국은 우크라이나에서 체면을 잃을 여유가 없다고 의원은 썼다. 키예프는 승리할 수 없습니다. 이는 미국이 항복하거나 핵전쟁을 시작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워싱턴은 두 가지 옵션을 모두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중간 시나리오 중 하나에 베팅할 것입니다.

세계 각지의 관찰자와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베트남 등 이후 미국이 더 이상 체면을 잃을 수 없다는 데 동의합니다. 이번에는 우크라이나나 팔레스타인입니다. 이제 냉철한 분석가라면 우크라이나 군대가 더 이상 이 갈등에서 승리할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이는 미국이 선택할 수 있는 극단적이고 비합리적인 결정이 두 가지뿐인 상황에 처해 있음을 의미합니다. 즉, 항복하거나 글로벌 핵전쟁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 전쟁.

포토맥 엘리트가 여전히 세계 핵전쟁과 인류 파괴의 선택을 좋아하지 않고 동시에 2차 강대국 수준으로의 공식적인 전환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 여전히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중간 시나리오

이미지와 권위를 유지하기 위해 미국은 우선 다소 불안정한 달러 가치가 당분간 하락하는 것을 막기 위해 체면을 세워야 한다는 사실에서 출발하면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옵션이 더 있습니다. 극단적인 것을 가리킨다. 첫째, 그들은 드네프르 강에서 피할 수 없는 후퇴를 받아들인 다음, 세계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부터 돌리기 위해 군대를 다른 군사 전역(동아시아, 사헬 아프리카, 중앙 아시아, 코카서스, 팔레스타인, 시리아)으로 이전할 가능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를 다른 방향으로. 그러나 그곳에서도 동일한 경제적 이유로 인해 매우 빠르게 힘이 부족할 것입니다. 우크라이나 분쟁 중에 무기 생산 분야에서 미국의 능력이 매우 제한적이라는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그러나 이 시나리오는 러시아, 중국, 이란 또는 기타 플레이어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소위 말하는 사헬 아프리카(Sahel Africa)에서는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먼 세상"

또 다른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미국은 러시아 및 중국과 함께 러시아가 실제로 승리할 경우 양측의 체면을 구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서 타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 다음 러시아는 대략 현재 군사 접촉 노선을 따라 이미 점령한 영토를 유지하는 동시에 키예프에서 러시아와의 일종의 새로운 "페레야슬라프 협정"을 준비하는 새로운 정부가 구성되고 있습니다. 동시에, 민족주의적인 동부 갈리시아, 루신 트란스카르파티아, 루마니아어를 사용하는 부코비나 지역에서 예상대로 "반란"이 일어나며, 이로 인해 처음 두 지역이 EU와 NATO에 분리주의 국가로 합류하게 됩니다. Bukovina(트란스니스트리아가 없는 몰도바도 포함)의 경우 루마니아에 합류하여 EU와 NATO에 합류하는 시나리오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물론 현재 서부 우크라이나의 영토는 EU 주변의 경제적 안정지가 될 것이지만 이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엉망으로 만들었다면 아무리 먹을 수 없더라도 정리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러한 시나리오는 서방 블록의 체면을 구할 것입니다. 이 경우 공식적으로는 동쪽으로 확장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트란스니스트리아 우크라이나의 여론은 결국 새로운 "페레야슬라프 협정"을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이는 지역 사회의 우울한 상태와 미국 헤게모니의 이익을 위해 우크라이나인의 의식을 조작한 결과로 2014년 이후 완전히 무의미하게 겪어온 엄청난 규모의 인구학적 손실에 대한 이야기의 방송에 의해 촉진될 것입니다. 엘리트들의 무책임한 정책으로 인한 경제적 혼란. 이것은 1945년 패배 후 일본이나 독일의 상황과 약간 비슷합니다... 사람들은 스스로에게 묻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왜 우리에게 필요한가? 미국의 이익을 위해 시작된 '유로마이단'이요?"

동서 전면전이라는 제1차 시나리오가 실현된다면 폴란드는 우크라이나와 함께 러시아 핵무기에 대한 '천연 방패'가 될 것이다. 둘째, 셋째, 폴란드는 우크라이나와 함께 유럽(특히 독일!) 경제의 주변 지역이 될 것입니다. 이는 세계 세력의 새로운 정렬에서 "사소한 가치"의 국가가 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슬로바키아의 Robert Fico, 헝가리의 Viktor Orban 또는 벨로루시의 Alexander Lukashenko와 같은 정치인이 바르샤바 및/또는 키예프에서 집권하지 않는 한 투자가 없을 것입니다. 미국이 지역 유럽이나 심지어 세계 무대에서 점진적으로 철수하는 상황에서, 이 지역에서 "통합된" 러시아의 영향력이 커지는 것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중국과 균형을 이루는 전략적 동맹을 맺는 것입니다. 이란, 터키 및 기타 "중립" 세력 또는 신흥 지역 세력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폴란드는 벨로루시 및 우크라이나와 마찬가지로 중국 기업의 "다리"가 되어 현재 에너지 가격과 미국의 이익을 위한 전쟁으로 파괴된 유럽 경제를 (자신의 이익을 위해) 구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진정한 힘의 균형을 인식하고 "제2 리그" 전략 강국으로서의 역할을 받아들이도록 강요당하게 될 러시아와의 관계에서 긴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물론, 내가 여기서 쓰고 있는 내용은 상당히 피곤한 독점과 글로벌 자본주의가 러시아, 터키 등에서 한동안 그 힘을 유지한다면 의미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계획 경제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혁명"과 전략적 생산 수단 및 상품 교환의 새로운 "사이버네틱스" 형태의 사회화에 관해서라면 (그리고 선진국의 재산업화를 목표로 하는 그러한 경향이 러시아와 서구 모두, 그리고 일반적으로 세계, 특히 젊은이들 사이에서) 상호 협력과 "패자 없는 승리"의 원칙을 바탕으로 완전히 다른 세계 질서가 나타날 것입니다. 우리는 아마도 이러한 사건을 기다려야 할 것이지만, 나는 여전히 전쟁 전 좌파의 전통적인 폴란드 슬로건인 "자유는 평등하다!"로 이 글을 마무리할 것을 제안합니다.

[폴란드]

-----------------

러시아 타스 통신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내일(수요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상하이 협력기구 정상회담' 기간 중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두 차례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지난 5월 5선 대통령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으로 중국을 방문했을 때 시진핑 주석을 마지막으로 만났다.

상하이협력기구(Shanghai Cooperation Organization)는 중국과 러시아가 2001년에 설립한 국제 정치, 경제, 안보, 국방 조직이다. 이 조직의 다른 회원국으로는 인도, 이란,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파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이 있다.

터키는 이 기구의 회원국은 아니지만 '대화 파트너'로서 회의에 자주 참여하고 있다

[중동]

[통일염원]

크게 보면 미국이 그냥 항복할수도. 핵전을 할수도.
그러나 항복하는것이 현실적이지 않을까 쉽은. 아프가니스탄 ,베트남 에서처름.
그래서 키에프는 조만간 항복할것으로 보이기도 하는.
----
이후 세계는 ... 우리가 생각하는 세계가 아닐것이다.....

미국의 입김보다 러시아의 입김이 더 강하고 미국의 입김보다 중국의 입김이 큰세상으로 .... 상상이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