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자궁암으로 수술했는데 처음에는 요실금 증세로 많이 힘이들어서 옹글이고 잠을 자고했는데 지금은 2년 쯤 되는데 조금나아졌지만 절박뇨 증세는 약하게 있네요. 운동요법이 좋다고해서 계속 하는중입니다.
나름 운동도 한다고 하는데 언제쯤 절박뇨 증상이 없어 질지 걱정입니다
첫댓글 자궁암으로 수술했는데 처음에는 요실금 증세로 많이 힘이들어서 옹글이고 잠을 자고했는데 지금은 2년 쯤 되는데 조금나아졌지만 절박뇨 증세는 약하게 있네요. 운동요법이 좋다고해서 계속 하는중입니다.
나름 운동도 한다고 하는데 언제쯤 절박뇨 증상이 없어 질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