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연수구를 방문한 유정복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 중심의 주요업무보고와 승기천 워터프런트 연계한 선학어반 포레스트 도시특별법 시행을 원도심 재생 마스터플랜 핵심 들을 조속히 추진한다, 연수구가 전국적으로 확산하여 모범 사례가 있드시 인천시가 지역 현안들을 추진할수있도록 입장을 5일 밝혔다,
시민대화 시간에 유정복시장, 이재호구청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민 대표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2024년 주민건의사항,과 운영방향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대상지역 확대 문제도 시행령에 연접지역도 포함해서 청학동,선학동, 옥련동을 인천시 노후계획도시를 대상지역 기본계획을 반영 하도록 입장을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연수구청장(이재호)은 지난해 시비보조금 분당률 상향 조정등 인천시가 연수구에 보내주신 지원을 감사드리며 인천시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앞으로도 시장님이 기대하시는 만큼이나 연수구가 인천의 중심 역할을 해서 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