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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함축한 우주 공간계 중 태초가 열어놓은 칠일간의(칠색의 빛과, 소리, 향기를 함축한 지 수 화 풍 ) 창조기간에서 5일째 각기 움직이는 "행동준령" 으로 움직이는 생물을 창조하시는중에 인간으로 생겨나와 칠색의 빛의 색계에서 하나님의 모습을 닮은 생명이신지라 영광스럽게 하나님의 입김을 받아(성령) 영원성의 생명운동을 하는 영적인 인류가 되어 , 단
성령의 말씀에 따라 이를 인용하고 계율을 받들고 하나의 님이신 여호아의 가르침에 따라 순종하며
살아가야 함인데,
창조 6 일을 어긴 원죄가 있음이니 계율을 어긴것으로서 인류의 모순은 극으로 흘러가고, 갈등과 혼란속에서
파멸의 길로 걸어가는 와중인바 , 하나님께서 다시 기회를 주고 이를 다시 되돌리기 위하여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이 세상에 출현시켜
셩령을 모티브로하는 계율을 지키고 서로 같음으로 사랑하라시는 진리를 펼친 말씀이 성경말씀이 됩니다.
인류가 잔인해져 있고 타락되어 있음은 불을 발견하여 밝아진듯하나 밝음을 (빛) 욕망과 탐욕 으로만 일관하여 불만 일으키므로 전쟁 등갈등과 타락의 혼탁함만
일으키고 무자비한 살육으로 가축을 살생하고 죽이는 것만 일년에 100 억마리가 넘을 정도로 죽여
피를 마시고 서로 인간끼리도 살육의 맛을 지니고 그 도를 지나치게 행 하는 지라 , 창세기 6 일을 어긴죄이므로 이를 원죄라 인류의 이러한 타락으로 예수께서 인간의 말세를 예언하게 이르렀읍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아의 방주로 전 생명들을 궤멸케 하고 솎아 내어도 늘 안되는 것입니다.
이에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출현시켜 성령을 증거하신 것입니다.
그래도 안됩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말세를 예언하셧지요, 단지 회개하고 성경의 말씀을 진정성으로
믿고 간절하게 기도하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말씀 전하시고 다시 하나님 곁으로 가신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단지 회개하라,(참되게 반성하라) 입니다.
그리고 주)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요지는 이것입니다. 성경의 말씀 요지는 바로 이것을 말함이고 이것이 진리의 말씀이다 이 말입니다.
그렇다면 진리를 논 해야지요,
어떻게 성경말씀을 따르면서 항상 입에는 피칠을 자행하면서 주 예수를 찬양하는가 이 말입니다.
주) 예수는 처다보지도 않읍니다.
진리를 논 하면 되는데 왜 타 종교와 내 종교를논하고 니가 옳고 내가 옳네 만 가지고 피 터지게 싸움질만
하는가 이 말입니다.
모두가 스스로 진리는 하나일진데 그 진리의 의미도 헤아리지 못하고
다른 종교와 세력만 비유하고, 다른 종교의 진의의 내용을 다 이해하면 그 진리는 하나인 것을
스스로 알 수 있는 바도 모르고 오로지 제대로 이해하지도 이해할 수 도 없는 자 들이 타종교는 미신이다.
라는 속단의 실수만 죄다 하면서 자기들만 옳다고 하는 그런것으로 진리는 드러나는 것이 오히려 화근이 되어
문명이라는 미명아래 타 오르고 있다 이 말입니다
종교간의 사이를 논하지 말고
진리로서 어떻게 접근하였는지의 종교비교학을 연구하여 통일된 개념의 확실한 진리의 명제가
어떠한 여부를 논할 진데 서로가 손을 잡고 서로가 인정하게 되는 것임의 자리가 이미 주어졌음에도
자기 논에다가 물만 대면 끝난다는 그런 것입니다..
이것은 자기 집 식구만 옳고 잘났고 타당하다는 속단에 젖었으니 노바닥 투쟁이고 전쟁으로 불거진다는
사실을 이미 예고한 것과 다름이 없읍니다.
이것이 창조 6 일을 배반해서 그런것임을 잘 알면서도 이러한 상태로 놓여 흘러가는 지구역사인데
인류가 죄다 버려놓고 있는 것입니다. 아직은 피에 습관이 들고 익숙해져 있다 이 말입니다.
진리는 간단합니다. 창조 6일의 肉 만 믿고 살아서는 아니되며 온존한 O 의 성령과 늘 함께 하고
깨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태양이 뜨는 것이 인류만을 위해서 뜨는 태양은 아닙니다.
태양이 인간만을 위하여 뜨는 것이 진리는 아니라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지금 그러한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 이 말입니다. 오로지 태양은 나만을 위해서 뜬다, 오로지 인간만을 위해서 뜬다라는 잘못된 착각으로
삶을 유지한다는 것을 말 합니다, 이를 어리석다 하는 것이지요.
입이 있어 에너지를 취해야만 하는데 왜 계율로 살생을 하지 말라 했읍니까?
까닭이 있읍니다.
푸른 양식에 왜 바다에 나는 고기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줄 아십니까?
비다물은 이 세계의 생명으로 일어난 것 들에 대하여 절대 부패하지 않게 하는 영원성의 소금율 3 % 를
지니고 있읍니다.
3 은 생명이 부패하지 않는 율여율입니다.
3 % 소금이 모습의 꼴을 내어 형태를 만드는 간수(통제 관리하는) 입니다.
두부꼴을 만들기 위해 엉키게하는 소금을 간수라 하지 않읍니까?
사람이 사람꼴을 흐뜨러지게 하는 것은 탈진하여 소금기 가 없으면 흐트러져 죽는 것입니다.
소금율이 사람 각 인체분야에 전기분해를 일으킨다 이 말입니다.
3 의 빛 운동의 원인처가 바다에 섞여있는 물의 생명기원 율여라는 사실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바다에서 나는 고기를 취하라 한 것입니다.
사람 의 꼴을 만드는 것은 삼위일체라 삼신의 율여울 3 을 말합니다, 소금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함인데 소금은 자연물이 아닙니다
소금물은 무기화합물입니다,바다에서 나ㅡ고기에서 취해야 합니다.
자연적으로 생성되지 않는다 이 말입니다 바다고기를 생명유지 관계상 영원히 부패하지 않는 바다의 소금물에서
생명운동을 하기 때문에 고기를
취하라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완벽하게 인간을창조하지 못해서 이를 허락하신 것이지요.
사람을 흙으로 반죽할때 그 물이 3 % 소금물인 것입니다.
인간으로서 인위적으로 소금을 취할 도리는 녹조류와 바다에서 나는 푸른 등을 지닌 고기 일 뿐입니다.
이것도 모르고 무신 계율을논하고 진리를 논하고빛을 논할 수 있겠읍니까, 섭리 입니다.
빛하면 자연하게 소금이 따라 오지 않읍니까? 말은 그렇게 잘 하가도 이유와 까닭을 모르니
기가 맥힌 것이지요."빛과 소금"이 되어라.
그러고도 용을 욕합니다, 용이 입으로 불을 토하기 때문에 욕을 하는데 사탄이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사람도 대부분 전부 입으로 불을 토합니다. 붉은피를 취하고 붉은 피는 바로 불 이기 때문입니다.
독을 품고 입으로 말을 하는 것이 전부 불을 토하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으로 보게되면 이 현상을 사탄이 사탄보고 저 사탄들 하는 것과 같읍니다.
멀쩡한 사람은 이 광경을 보면 웃기지 않는 것입니다.
대부분 사탄들이 계율을 지키지 않고 교회당에 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진실하게 회개해야지요.
말만 회개합니다. 이 자리에는 절대 성령이 함께 임하시지를 않읍니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말 할 수 있읍니다
그냥 입에 불만 토한다 하는 것입니다.
.(아멘)
그러므로 인간은 소금을 바다에서 얻지 않으면 전기분해 혈압, 신경운동 전해질 등이 불가능하고
꼴을 만들 수 없읍니다. 어느누구나 의지에 의하여 꼬라지를 형성한다는 이 용어는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하신
빛의 소산일 뿐이지요.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바다에서 나는 생명은 취하라 하신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성을 유지해야 하는 영적인 생명을 당신께서 창조하신 것입니다.
다만 민물의 고기는 절대 취 할 수 없읍니다, 소금을 취 할 수 없으며 바다에서 진화한 생명들이 육지에
서식함과 같기 때문입니다.
땅위에는 나는 푸른 식물은 녹조류 이고 식물이며 열매 과실입니다, 이를 양식으로 삼아라
이 말씀에 대한 창조6 을 어겼기 때문에 계율에 산생명을 죽이지 말라 하신 것입니다.
빛과 소금 만 논 하면 되고,푸른색 양식만 취하고 계율만 지키면 되는 것이 진리의 말씀 이며 교칙이 됩니다.
붉은피를 지닌 생명을 살생하므로서
거짓말이 생기고
욕심이 생기며
간음이 생기고
술에 취하고
도둑질을 하고
교사하고 사기치고
타락한 짐승처럼 된다 이 말씀이 성경 말씀이십니다.
이렇게 행 하면
붉은 피를 지닌 생명을 살생하는 자는 반대로 붉은 피를 지닌 생명으로 일어나 살생을 당하게 되고
(O 의 작용,) 그것뿐입니까, 사람한테 죽임을 당하고 고기로 제공해야 하는종류로 다시 나와야 한다는
무서운이야기를 예수께서 말씀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반드시 경외해야 합니다.
그것은 늘 성령이 함께하시기 때문에 일호의 차이가 없이 엄정하십니다.
거짓말을 하면 거짓말 당하는 자가 되고
욕심이 강해 남을 피해주면 반대로 당하는 O 계산을 하고 빛을 갚아야 합니다.
간음을 하게되면 나중에 눈이 물고기 처럼 둥글게 되고 건강이 약하고 매력이 없어
이성지합도 하지 못하는 생명으로 나와 다시 상계 해야 하고.
도둑질 하면 도둑질을 당하는 자로 O 의 청정함을 유지해야 하는것입니다.
이 모든 죄악에 대하여 진정하게 뉘위치고 참회하면 , 원래 성령의 힘으로
이를 소멸해서 일 없음으로 치유해준다시는 것을 성경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러한가?
븕은 피를 지닌 생명을 살생하고 자기가 먹은것, 살행을 행한것 모두가 스스로 자기 생각에
다 포함되어 있고, 거짓말 욕심 간음 도둑질 교사, 등은 자기 인체와 자기 생각속에
다 들어 3% 율여율 소금기 전해질로 다 들어 있으므로 , 진정하게 뉘우치면(회개) 모든 인체내부의 악함과 원망함과 더러움 구질함이 다 정화된다 이 말입니다. 죄라는 것은 원래 자성이 없읍니다.
서로 연결되어 이렇게 저렇게 지수화풍으로 돌아가는 것이므로 특별한 존재 자체가
없으므로 O 의 참된 작용만 인식하게 되면 참회로서 다 소멸된다 이 말입니다.
빛은 마치 자기 몸을 분해하고 한곳을 잘라서는 생명을 유지하지 못하듯이
빛은 절대로 이어지면서 O 을 이행하는 운동을 하므로 율법을 어기면 아니된다 이 말과 같읍니다.
모든 종교는 그러하므로 종교로서 비교하여 논쟁으로 해서야 되겠읍니까?
지금 종교적 시기 지형 만화환경을 포함하여 밥그릇수 따지는 것입니까?
성경의 동양 반입된 네꼬다이 년식이 얼마 되었읍니까?
기원을 논해야 합니다. 진리의 기원은 언제나 멈추어있으며 그 자리에 부동합니다.
네꼬다이 사상으로 논 한다는 것은 대중가요 같은 것입니다. 신식프레임은 이미 장사 다 된 것 아닙니까? 서양종교의 장점이자 단점이였읍니다.
상계하면 O 의 법칙이다 이 말입니다. (신식- 구식)= O 입니다, 반드시 그렇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진리를 서로 논하고 논쟁을 하는 환경을 만들어야 하지 종교적 비교를 하는 논쟁을
해서는 아니되고 착각입니다.
우리 모두 똑 같읍니다, 저도 그렇고 우리 모두 다 책임을통감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5장 10절부터
10절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Blessed are those who are persecut-ed for righteousness, sake ,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義(옳을 의) 가 무엇인가?
나라는 존재는 모두 서로가 같음으로 여기는 의지의 현현함을 말합니다 ( 羊(양부) + 나 我= 義)
서로가 같음을 위하여 의지를 펴는데 이를 박해받으면 이를 돌이켜 성령께서 거슬러 인간의
행동반경 반 에 대하여 이렇게 박해받음을 나머지 반을 거슬러서 온전한 O 을 행하시여
청정케 하지시 , 박해받은자는 하나님께 구원받는 것은 지당한 일인 것입니다.
니꺼 내꺼 따지고 힘이 센자가 약한자를 괴롭히고 피해를 주는 방법으로 자기 이익을 취하는
것에 습관이 되면 그런자로 다시 나와 계산을 쳐야 하는 것을 동시에 말씀하심과 같읍니다.
질량 불변의 법칙입니다.
성령을 보시는 분은 (항상 깨어난 분은)
육안도 있고(육체의 눈)
천안도 있으며(하늘을 보는 눈)
O 안도 있으며 (성령을보는 여호아 선 을 보는 눈도 있음)
이 세가지를 다 갖추신 분을 깨어나는 자라 이름합니다.
11절
나로 말이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Blessed are you when they revils and persecute you, and say all Kind of evil
against you falsely fhr My sake.)
육안도 보고 천안도 보며 (天眼) O 안 (O 의눈도) 보면서 하나님의말씀인 성령을 전하는데
이를 보고 전하는 전도자에게 욕을 하고 박해하면서 오히려 거짓으로 그 전도하는 사람을
돌이켜 반대로 더욱 더 악한말로 비난 할때는 너희에게 복이 있다 하시는 말씀입니다.
욕하는 자는 오로지 육안 밖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육안은 윤회하고 지옥에 떨러진다 하는 것입니다.
왜 그러한가? 거슬로 비난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의 O 의 작용으로 거슬러 바난받는 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 O 의 법칙이고 멀정하게 하나님 O 을 믿고 확신하는 자를 악하게 비난받게
하였으니 오히려 O 의 반경을 돌이켜 반대로 받아 O 을 유지해야 하므로 복 밖에 더 있읍니까?
이러한 이치를 믿으라 하시는 것입니다.
불교의 금강경 한 구절을 소개합니다.
금강경 제 십육 능정업장분(能淨業障分: 업장을 능히 정화하는 말씀)
復次須菩提 야 善男子善女人이 受持讀誦此經호대 若爲人輕賤하면 是人이
부차수보리 선남자선여인 수지독송차경 약위인경천 시인
또 수보리야 선남자선여인이 경전을 수지하고 암송하며 이를 사람을 위해 전할때 (O 의 여래선을 전할때) 그 사람을 그런것을 몰랐다고 사람들이 이를 무시하고 가볍게 보고 천하게 여김을 당하는 그 사람은
先世罪業으로 應堕惡道언마는 以今世人이 輕賤故로 先世罪業이 卽爲消滅하고
선세죄업 응타악도 이금세인 경천고 선세죄업 즉위소멸
전생의 죄업으로 능히 악도에 떨어져야 하지만 이 세계에서 경시당하고 전시당하므로 선세죄엄이 즉시 소멸하고
當得阿욕多羅三막三菩提하리라
당득아뇩다라삼막삼보리
위아래 없이 모두가 평등함의 최상의 깨달음 O 을 득하여 복이 승피하리라.
참고) 선남자 선여인이 성경말씀으로서는 예수님이 목자이고 양테를 모우는 모두가 같음의 무리로 이해하는
양 을 의미합니다.
12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Reioice and be exceedingly glad, for great is your reward in heaven , gor so they
persecuted the prophets who were before you)
성령을 믿는자들은 기뻐하고 즐거워 하라는 것인데, 반만보고 육을 믿고 살아지니는 어리석은 백성으로서
O 의 온존함을 보았으니 창조주 하나님의 마음을 보고 그 마음이 자신의 마음에 동시에 함께 성령이 임 함의
온전함을 발견하고 깨어났으니 이를 행하는 과정에 다른 이 들이 박해해도 세상이 마음대로 안 이루어지고
고통을 주어도 기쁘고 즐거운 것입니다,
역경의 주역 에서는 이를 兌卦(태괘) 로 받아 澤 의 은택으로 행 하는 것이 됩니다.
하나의 이치 O 을 보는 자리는 항상 곤궁고 궁핍을 주고 일이 어렵게 행하는 과정을 줍니다.
그것이 원죄 이고 선세죄업입니다, 예수께서 가로사대 누가 내 오른뺨을 때리면 왼뺨도 마져 내주어어라"
이 말씀입니다, 탄압을 받으면 거스로 돌이키며 O 의 온전함을 행하므로 청정한 마음을 유지하며
하나의 의미로서 영원성을 유지한다 이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5 장은 예수님게서 여덟가지 복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내용입니다.
이를 역경의 주역 선천 하늘 팔괘를 실례를 들어 소개해 비유해 본다면
乾 (천)
兌(澤) 巽(風)
離 (화) 九魄 坎(수)
震(뢰) 艮(山)
坤(地) 인데
兌의 은택 감사를 표하는 澤 (택) 은 艮山 롸 마주하고 바라보고 있읍니다.
이를
山澤通氣(산택통기)라 산은 지형의 정상으로소 온전한 O 을 (360 도를 다 보는 자리)
보는 경지에서 은혜와 갘사를 아는 澤(연못: 하늘이 주신 물을 담는 그릇) 과 서로 통한다
하는 이치를 말합니다.
성령을 보는 자는 육안도 천안도 令眼(영안) 도 다 보는 온전한 자로 깨어난 자인데
성경의 말씀을 확실하게 믿는 자 들이므로. O 을 보는 경지에서 은혜와 기쁨을 스스로 하는
것과 통하여 행한다 이 말입니다, 다른것이 없는 같은 이치라 할 수 있읍니다.
13절
O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O You are the salt of the earth , but if the salt loses its flavor, haw shall it be
seasoned? it is good for nothing but to be htrown out and trannpled underfoot by men)
세상의 생명운동의 율여로서 세상의 꼴을 형성하는 위치에 있는 소금과 같으니. (3%, 삼승을 행하는 자)
소금이 그 맛을 잃는다는 것은 창조 6 일을 거역하고 피를 취하고 생명을 해치면서 살게 되면
그 소금 짠 맛을 잃는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으로 짜게 하겠는가, 후에는 미숭숭한 물 맛처럼
거기에 취하고 하도 피를 마셔 목말라 물만들이키는 고로 윤회하여 사람 발에 밟히고 버려지는
생명운동을 하는 생명으로 전락되어진다 하시는 것입니다.(육의 세계는 육단계별로 수준에 따라 지옥 귀신 아수라 축생 인간 천상으로 6 단계를 서로 교환하는 교차로를 가지면서 생명운동을 계속 진행함)
부활은 그러므로 o 의 법칙으로 어디에든지 어긋남을 바로 온전하게 돌이키려고 O 작용을 하는 것이
성령이 함게 하심을 의미하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13 절 맨 처음을 O 으로 표기한 성경경전책도 있는 것입니다.
14절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 , A city that is set on a hill cannot, be hidden.)
빛은 O 운동을 하므로 너희들이 그 빛이니 산위의 툭 터진 시야로서 360 온존한 빛운동이 죄다 보이는
것에 있으니 그 도시는 빛을 피하고너 숨을 수 가 없는 것이요 하시는 것입니다.
15절
사람이 등불을 켜서 됫박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Nor do they llight a lamp and put it under a lamp -stand ,and it gives oight to all
who are in the house)
온전한 O 을 믿는 자 너희들은 등불을 켜서 쌀을 담는 됫박아래 두어 너희들 끼리만 밝히고자 하지 말고
둥경이라 등불을 거는 걸이에 인 등잔대 위에 놓으니 모든 사람에게 빛을 비추게 될 것이다.
<사람 몸안의 마음에도 등잔대가 있으므로 스스로 모든 인체 내부도 다 비추신다라는 말씀과 같읍니다>
16절
이같이 너희 빛이 (ㅇ 의 온전한 양 되어 행실)사람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같음을 행하는)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Let your light so shine before men , that they may see your good works and glonrify
your Father in heaven)
하나님의 권을으로 다 보게 하시고 보시는바라 하나님께 영괄을 돌리면 그와 같음으로 동시에 하나님께서
그 영광가 복을 등경으로 비추는 등대지기들에게 그 것을 모두 돌려 주어 받게 하느니라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다음은 율법의 중요성을 말씀하시는 마태복음 5 장 17절 부터 소개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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