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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부동산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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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필독]오르는 아파트와 오르지 않는 아파트
화이팅 추천 0 조회 1,539 06.05.01 17:59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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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5.01 11:44

    첫댓글 정리가 잘 된 글입니다. 아파트 사실 때 꼭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 06.05.01 13:43

    거의 조건에 부합되는 동구 서부동 상떼빌 아파트를 주목하라. 1860세대 대단지에, 단지내의 휘트니스(골프 에어로빅, 요가)시설, 조망권은 말할 필요도 없음(저수지와 바다가 한 눈에..), 학군(울산에서 청운고에 가장 많이 입학시키는 동은? 옥동일 것 같죠? 동구의 서부동 입니다. 서부초, 현대중, 현대고, 우수한 학교

  • 06.05.01 15:13

    상떼빌 아파트에서 육교 하나 건너 서부초등학교, 현대중학교, 현대고등학교가 있죠.

  • 06.05.01 13:46

    참 좋은 글입니다. ^^

  • 06.05.01 13:53

    죠. ), 문화공간(예술회관, 현대백화점, 한마음회관 등-수영, 스케이트, 발레 등등, 걸어서 5분 거리), 25층 고층임에도 불구하고 대지지분 10평(33평 기준)으로 동간 쾌적함 유지, 전국에서 가장 빠른 기간에 입주율 100% 완성, 현재 매물 전 평수 통틀어 하나 있을까 말까, 입주 후 줄곧 급상승 중, P1억 돌파.....

  • 06.05.01 15:27

    울산에서 서부동 성원상떼빌보다 주변 여건이 완벽한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 있는 아파트 있다면 나와 보세요......개별 비교 가능합니다.

  • 06.05.01 16:57

    음 좋은 정보네요.. 근데 과연 이조건을 전부 만족하는곳이 몇군데 일지... 반만 적합해도 대단할듯..

  • 06.05.01 17:27

    KAOS 님 옥동의 문수로아이파크나 대공원 롯데 인벤스와 개별비교 해주시겠어요?

  • 06.05.01 22:24

    울산분들이 바다조망(호수조망까지)을 인정하는 날이 온다면 그 땐 정말 비교도 않되죠. 대공원 제일 잘 보이는 집에서 공원조망도 구경했지만 금쪽 같은 해가 떠오르는 새벽바다 보신적 있나요? 일출....장관입니다. 울산만 유일하게 바다조망 가치를 아직 못 느끼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 남녀 노소를 불구하고

  • 06.05.01 22:37

    동구사람들 수영, 테니스, 스케이트, 발레는 10년전부터 기본입니다. 수준급으로 잘하는 아이들 무지 많아요. 교육도 글로벌 시대입니다. 세계 무대에서 적응하기위해 학습뿐 아니라 다재 다능한 특기가 있지 않으면 뒤집니다. 동구의 저렴하고 다양한 각종문화 공간은 지금까지도 자랑할만하죠. 단지내 휘트니스(골프..

  • 06.05.01 22:48

    주거공간의 가치를 어떻게 금액으로만 환산할 수 있겠습니까? 비싼 순서대로 최고라한다면.....글쎄요. 한강조망 아파트, 부산 재송동 세팍 용인 골프 조망 아파트, 여러군데 구경했지만 서부 상떼빌도 입지나 규모, 여러 조건에서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33평기준 2억3천정도 하지만 웰빙시대 미래가치는 더 하리..

  • 06.05.01 23:02

    청어람님, 문수로아이파크나 롯데 인벤스의 주변 시설 중 뛰어난 것이 무엇이 있는지요? 걸어서 백화점 갈 수 있습니까? 걸어서 갈수 있는 현대예술관과 같은 수준 높은 문화시설이 있는지....한달에 3만원으로 즐길 수 있는 단지 내 휘트니스센타가 있는지....

  • 06.05.01 23:10

    또한, 걸어서 갈 수 있는 울산대학병원과 같은 종합병원이 있는지? (울산대학 병원은 현재 증축 예정임). 무엇보다도 문수로아이파크나 롯데인벤스가 있는 지역보다 공기가 좋고 차량이 적어 교통 흐름이 좋고, 단지를 벗어 났을 때 소음공해에 시달리지 않습니다.

  • 06.05.01 23:09

    잘 읽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반영한 현 시세가 그 가치를 말해주고 있겟죠. 아무리 내 사는 아파트가 최고라고 외쳐봐야 뭘합니까.

  • 06.05.01 23:24

    현재 시세가 결코 미래 시세는 아니죠. 시세는 상황에 따라, 가치관에 따라 쉼없이 바뀔 수 있는 것이죠. 현재 남구가 옛날의 남구는 아니듯이

  • 06.05.02 09:26

    아무리 고래고래 홍보 하셔도 쌍떼빌 못들어갑니다. 대부분 사람들의 직장이 멀거든요?. 그곳은 그들(?)만의 리그로 하시고. 그런데 그들도 정직원모집을 거의 안한다고들었거든요. 제가 아는분은 현대협력업체(좋은말로해서)부장인데 월급들어보니 그밑에 일하시는분들은 더힘들게 살겠더이다. 그사람들이 수효층이 될까요

  • 06.05.02 10:00

    남구 옥동에서 십몇년 살다가 동구 상떼빌로 이사왔는데 남구 대공원이어도 별로 인것 같음 일년에 한두번 이용한 것 같음(산책겸 구경). 시설도 별로구... 그러나 상떼빌에서 한발자국 나가 보면 극장,수영장,구기운동장,헬스장,백화점등 편의시설이 있구 좀 멀리는 바다요 뒤는 산을 배경으로 그밑에 명문학교(초중고)

  • 06.05.02 10:06

    상떼빌 들어오고 싶어도 사실 매물도 없어요. 너무 좋아 이사 않간다나요. 부동산에 내놓지도 않은 집을 자꾸 팔라고 전화해서 귀찮은 사람 많아요. 서부상떼빌 카페 함 들어와 보세요. 부동산에서 허구헌날 매물달라는 글....장난아닙니다.

  • 06.05.02 10:08

    가 있고 말로 표현하기 보다 살아 보면 우리나라에서도 이런곳이 있는가 싶음........ 이젠 옥동도 옛날의 옥동이 아님 편의시설이 대공원 빼고 뭐가 있나 학군도 평준화 되었지 ..... , 삼산 ,달동 한번 가보세요 사람 살곳인지 시끄럽고 지저분하고......

  • 06.05.02 23:12

    허걱^^ 삼산에 살고 있는 저는 돼지 소란 말씀이신지요...으앙...ㅜㅜ(웃자고 하는 소리니 태클아니되와요. ㅋㅋㅋ 그냥 웃지요!!)

  • 06.05.03 16:43

    죄송합니다.. 지금까지 동구 무시당한것 같아 폭발한것 같네요

  • 06.05.02 11:38

    네 현재 매물이 달릴수있겠지요. 그들 정직원분포 (역삼각형형)의 수효층입니다. 정년퇴직자들이 많을것인데. 신규 정직원인력이 지속 배양되어야 수효층이 많아져 공급의 한계때문에 가격상승 요인이 될지인데 그것이 일정기간이 되면 보합세가 계속 유지 될것이라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타구에서 근무하는 분들이 유입될

  • 06.05.02 11:40

    런지..오히려 동구에서 밖으로 유출되는 인력이 더 많을거 같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당장 살기는 정말 편안할겁니다. 다만, 가격상승력에선 마지노선/한계성이 있을거 같아서 쓴글입니다.

  • 06.05.02 11:59

    집가격은 주식과 같습니다..현시세는 현재가치 플러스 미래가치죠!! 집가격을 보면 모든게 보입니다. 모든게... 수요가 많고 공급이 적으면 가격 올라가는것 당연하지요~~ 상떼빌 가격 평당 얼마인가요??

  • 06.05.02 12:01

    외국인 임대가 월150만원(33평기준), 그들은 선불로 1,800만원 계약과 동시에 바로 지불합니다. 외국인 수요는 너무 많아 수용불가죠. 집값 상승은 덤이고 임대 소득도 무시 못하죠. 그들은 동구 무지 좋아합니다. 왜? 바다가 있어서....바다 조망 하나쯤 있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 06.05.02 12:43

    서부 상떼빌 거래가 그렇게 되지 않나요? 서부동 상떼빌... 그렇게 광고 안하셔도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 06.05.02 12:58

    서부상떼빌은 현재 30평의 경우 현재 분양가보다 6천~8천, 32평의 경우 9천~1억, 44평의 경우 1억~1억천의 아파트가가 상승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물량이 없다는 것입니다.

  • 06.05.02 13:01

    앞으로 동구의 유입인구는 계속 증가될 추세입니다. 지난 3년간 신입사원을 많이 채용하지 않았으나, 금년을 포함 계속해서 채용인원을 대폭 증가시킬 예정입니다. 그리고 바뀌는 비졍규직 (계약직 포함) 관련 법안에 따라 정규직 채용을 증가시킬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 입니다.

  • 06.05.02 13:08

    정년퇴직하시는 분들이 많으나, 일부는 고향으로 돌아 가시고 일부는 공기 좋은 곳으로 찾아 가실 겁니다. 그런데 이것은 시내사는 근로자 분들로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정년퇴직자가 많다고 그 분들이 몇 십년을 살아 온 동구를 모두 다 떠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 06.05.02 18:50

    나이가 들수록 병원과 가깝고 공기가 좋고, 조용하고 산책하기 좋은 곳에 살려고 하지 시내로 나가서 공해에 시달리고 교통에 시달리면서 살고 싶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또한 차량으로 움직이지 않고 걸어서 주변에서 모든 일을 볼 수 있는 곳에서 살고 싶지 않을 까요? (제 생각임다)

  • 06.05.02 18:50

    울산이 젊은 청.장년층이 많아서 시내를 선호하지만 연령이 고령화되는 15년~20년 사이에는 오히려 시 외곽지역이 주거지로 프리미엄이 더 붙을 것입니다.

  • 06.05.02 13:15

    추가해서 최우선 그도시의 사람 많이 사는 동네가 어디인지를 감지하시는 것도 좋을듯, 동네가 좋지않으며 사람이 몰릴 이유가 있을까요. 남구인지, 중구인지, 북구인지, 동구인지도 지발 해량하시길 빔니더. 밀물인지 or 설물인지 ....... 나무관세음보살 똑똑똑.....

  • 06.05.02 15:08

    지역마다 오르는 아파트가 있는것 같더군요..그 지역의 대표 아파트라고 볼 수있죠..상떼빌도 좋은 아파트라 생각합니다..꼭 남구가 아니어도 중구,북구,울주군에도 대표 아파트가 있습니다..자연스런 현상이지요..다른 도시도 그렇더군요..좋은 내용 잘 읽어 보았습니다..

  • 06.05.02 19:00

    왠 답글이 이렇게 많은가 했더니...다 상떼빌 얘기...상떼빌 광팬들이시네요.

  • 06.05.02 20:54

    개인적이 의견만 적으시지..아파트 피알까지..공짜로 주면 모를까 내돈주고는 쌍떼빌에 안들어 갑겠슺니다. 남구에 한표..

  • 06.05.02 22:33

    광고안해도 남구 좋은지는 알겠는데..광고해도 상떼빌 좋은지는 모르겠네..finals19님 말에 몰표임니다...허허..

  • 06.05.02 23:21

    더불어 사는 울산 시민으로서 어느 지역이든 훈석님 말씀대로 대장주가 있기 마련이고 앞으로 울산도 바다조망에 대한 재평가가 분명 있을 것이란 생각에 시내분들 잘 모르실것 같아서 소개 겸 정보를 알려드리는 차원이었는데 말씀이 좀 거치시지 않나요? 그리고 왠 공짜들은 그렇게 좋아하죠.

  • 06.05.02 23:21

    저는 창원에 살다가 울산으로 이사를 왔는데요. 이사 오기 전 사람들이 울산은 남구 삼산동이 좋다고들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와서 삼산동 어디가 좋은 지 한참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근처가 살기가 좋다고 하더군요. 참 어이가 없었죠.

  • 06.05.03 01:03

    덧글은 간단한 느낌을 적으시고 긴내용은 해당되는 카테고리에 단독으로 적어주시면 보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 06.05.03 13:02

    드디어 우리카페에서 동구도 뜨나요? 그동안 남구, 구영리 이야기만 하다가 동구이야기가 나오니 기다렸다는듯댓글이 많이 올라왔군요 자기동네 자랑은 인지상정이고 좋게 들리지만 남을 무조건 깎아 내리는 글은 좋지는 않군요 네거티브한 이야기를 할때는 뭔가 객관적인 숫자나 근거가 있어야 남들도 수긍하지 않을까요

  • 작성자 06.05.03 13:12

    당초 글 올린 의도와는 조금 벗어난 기분이라 씁쓸하네요. 아파트 장만하려고 고민하시는 분들께 그저 작은 도움이 되고자 올린 글인데...

  • 06.05.03 18:12

    예 동감입니다. 글의 본래의도와는 달리 삼천포로 빠진듯합니다. 어쨌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06.05.03 16:40

    상떼빌에대한 필요이상의 PR이 오히려 역효과를 내는것 같아요...

  • 06.05.03 18:35

    제가 위의 댓글들을 보고 느낀 점은.... 그동안 동구에 사시는 분들이 카페에서 무시를 당하여 상처를 많이 받은신 것 같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본인 생각에 살기 좋은 곳이 가장 살기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기 생각에 좋지 않다고 생각된다고 비방할 필요도 없을 것 같구요.

  • 06.05.03 18:41

    살기 좋은 곳은 어차피 주관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여기서 간과할 수 없는 것이 '동구의 아파트라고 해서 프리미엄이 붙지 않는 것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즉 정확한 정보가 없는 막연한 지식과 편견은 재테크에 도움이 안되겠네요. 위에 언급한 것처럼 프리미엄이 많이 올랐다면 재테크는 성공한 것이네요.

  • 06.05.03 20:53

    나도 남구에 적극한표 임돠...^^

  • 06.05.03 22:52

    정말 이상한데로 예기가 흘러 갔네요..!!^^

  • 06.05.06 11:59

    스크랩해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06.05.06 12:51

    저도 여러가지 이유로 남구에 살고 있지만 바다조망이 있는 동구를 선망합니다... 살입장만 된다면 당장이라도 옮겨가고 싶네요...베란다서 바다를 바라볼수 있는곳으로...^^ 향후 너도나도 바다가 있는 동구로! 할때가 올것같은 육감이...ㅎㅎㅎ

  • 06.05.06 15:42

    참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에구 울님들 좋은글 읽으시고 흥분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브레인스토밍에 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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