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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부부합창단 느영나영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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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나도풍란
김천석 추천 0 조회 212 07.05.18 06:4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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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18 14:29

    첫댓글 난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이 되어 보고자 합니다 아직은 제 수양이 부족해서 아니 되고,, 난과 함께 할 시간쯤 되면 제 허리가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 있을지도 식물들이 제게 오면 빨리죽어 버리더군요 제가 독한가봐요

  • 작성자 07.05.18 22:33

    나도 무지무지 죽여 먹었습니다. 한란이며 값비싼 춘란이며 두루....난은 죽을때가 되어서야 끙 하고 꽃을 피운대네요. 너무 정성을 들여도 안되고, 쉬운 풍란, 새우란 부터 키워 보세요~!

  • 07.05.18 19:29

    우리집에도 대엽풍란에 꽃이 피었어요..집에서 자라는 꽃을 감상할 수 있는 여유 무지행복하죠 ... 오늘은 곱배기로 ^&^

  • 작성자 07.05.18 22:38

    하이얀 꽃잎에 보라색으로 솜씨 있는 그림쟁이가 붓칠을 한 듯 참 이쁜 모습이지요..작아도 갖출건 다 갖추었습디다. 그 행복 이웃이랑 나눠 가지면 더욱 행복.....^^

  • 07.05.19 15:17

    라면 끓일때 송송썰어 넣어 먹으면 각시에게 맞아 죽습니다.

  • 작성자 07.05.19 19:05

    살아 있는걸 보난 아직 덜 맞은 모냥? ㅎㅎㅎ

  • 07.05.22 12:33

    숯 속에 꽃을 심은 거는 무지 탐 나는데요! 도둑질을 해 볼까 하는 맘도 생기고..

  • 작성자 07.05.22 18:28

    한 손으로 들면 드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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