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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신장장애인 인천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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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스크랩 2011년08월07일【07월 08일 갑오(甲午)】【일요일】영상【동물의 왕∽국】칼럼
왕다발(김선호) 추천 0 조회 277 11.08.07 19:2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2011년08월0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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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시

행   복

                                                                                                        道 花,  李 芝 和

삶의 행복을 찾아 떠나는 나그네 길

참으로 행복은 어디서 오는 것이며 

그 행복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 

나의 삶 속에서 그 행복을 가질 수 있는 것인지 

행복한 가정의 울타리에서,

오손 도손 얘기하며

웃음꽃을 피우는 그 행복 

언제나 맛 볼 수 있는지

그 행복이 그립구나

내가 그 행복을 과연 맛 볼 수 있을까 

행복을 말하기 전에 내 자신을 돌아보아 

내 자신이 과연 

그 행복을 가질 수 있을까

가질 수 있는 그릇이 될지 모르겠다 

나그네 길을 걸으면서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는데 

기쁜 일과 슬픈 일과 즐거웠던 일과 고통스러웠던 일들을 

닥쳐오는 수많은 일들

내 자신이 받아들어야 하는데 

그 일들 지혜를 달라고 

두 손 모아 기도하면서

때론 행복을 나눠 가질 수 있게 

나에게 스스로의 행복은 없는 것 같다 

그 행복

영원히 나누어 주고 싶다.

 

   

▣  낙농가의 시름

 

★*…경기 화성시 장덕동에서 신하늘목장을 경영하는 이정희씨(56)가 4일 젖소를 쓰다듬어 주고 있다. 이씨는 "사료값 등이 너무 올라 적자경영에 허덕인다"고 말했다. 원유 납품가격 최종협상을 앞두고 낙농가들은 협상이 결렬되면 무기한 원유납품을 거부하겠다고 선언한 상태다.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

▲ 경향신문   

   

▣ 해바리기밭 찾은 나비

 

★*…4일 강원도 태백시에서 열린 해바라기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해바라기를 즐기고 있다.

김세구 선임기자 k39@kyunghyang.com

▲ 경향신문   

   

▣  돌고래쇼 반대시위 지켜보는 어린이들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는 26일 오후 경기도 과천 서울 대공원 돌고래 쇼장 앞에서 돌고래 쇼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쇼에 동원된 멸종위기 남방큰돌고래를 모두 바다로 방류 하고 돌고래 쇼를 중단하라는 구호를 외치는 동안 관람을 마친 어린이들이 돌고래 쇼 반대 집회를 호기심 있게 바라보고 있다.

김기남 기자 kknphoto@kyunghyang.com

▲ 경향신문   

   

▣  폭염 습격…말도 “안돼”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진 19일 대전 유성구 복용승마장에서 더위에 지친 말이 승마장 관계자가 뿌려주는 물을 시원스레 맞고 있다.연합뉴스

▲ 경향신문   

   

▣ 안보이게 변하는 ‘투명상어’ 발견 화제

▲ ? 디스커버리뉴스 홈페이지 갈무리

★*스스로 몸을 투명하게 만드는 ‘투명상어’가 일본에서 발견돼 화제다. 지난 4일 미국 과학전문 케이블채널 <디스커버리뉴스>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몸의 일부를 투명하게 할 수 있는 투명상어(Lantern shark)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투명상어는 피부의특수한 조직이태양빛을 흡수한뒤 다시발광하면서 빛을왜곡시켜 스스로 몸을사라지게 만드는것으로 전해졌다.자신을 적들로부터 지킬 때 몸 일부를 투명하게 만드는 것이다. 투명상어에게는 복부, 옆구리, 생식기관, 꼬리, 지느러미 등 9곳에 발광포라는 특수조직이 존재해 자신을 투명하게 만들 수 있다. 상어가 투명해지면 아래에서 위로 상어를 볼 경우 아무 것도 보이지않는다.특히 생식기관에 이 특수조직이 있는 이유는 짝짓기를 용이하게 하도록 돕는 것으로 과학자들은 추정하고 있다. 투명상어의 존재는 루뱅가톨릭대학 해양생물학연구소 연구팀이 ‘실험 해양생물학 및 생태학 저널’에 보고하면서 알려졌다. 과학자들은 이 투명상어가 백악기 마지막 기간인 약 6500~7500만년 전부터 심해에서 살면서 투명해지는 기능이 발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디지털 뉴스팀

▲ 한겨례 신문 

   

▣  후쿠시마 ‘귀 없는 토끼’…

“기형 태어날 만큼 방사능에 피폭”

일 시민단체 ‘사육장 흙’ 분석
어미토끼 오염된 풀 다량 섭취
체르노빌도 사고 뒤 기형 발생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한달 뒤인 지난 4월 말,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30㎞ 떨어진 나미에마치

쓰시마의 한 농장에서 태어난 귀없는 토끼의모습. 사진은‘식품과 생활의안전기금’이 7월에찍어 제공한 것이며, 왼쪽 작은 사진은 지난 5월 말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을 갈무리한 것이다.

★*지난 5월21일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유노사토(yuunosato)란 아이디를 쓰는 이용자가 ‘후쿠시마 원전사고 뒤에 태어난 귀 없는 토끼’란 동영상을 올렸다. 이 동영상은 지금까지 235만명 이상이나 봤다. 방사능 대량유출 사고를 일으킨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북서쪽으로 30㎞ 조금 넘게 떨어진 나미에마치 쓰시마의 한 농장에서 4월 말께 태어난 이 하얀 토끼는 귀가 흔적조차 없었다. 정말 방사능 피폭 때문일까?

일본 시민단체 ‘식품과 생활의 안전 기금’은 7월 초에 농장을 방문해 사육장 주변의 흙을 채취해 방사성 물질 함유량을 조사했다.이 단체는 기관지 <식품과 생활의 안전>8월호에 그 결과를싣고,원전사고 초기 어미 토끼가 먹이를 통해 기형의 새끼를 낳을 만큼 심하게 방사능에 내부피폭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검사결과, 사육장 주변의 흑에서는1㎏23.4베크렐의 요오드131과,2만4300베크렐의세슘137,2만2210베크렐의세슘134가검출됐다. 반감기가8일인 요오드131은3월20일 시점으로 역산해 추정하면 1㎏당22만3000베크렐이었을 것으로 추정됐다.

토끼 사육장이 있는 곳과 현재 방사능 오염도가 비슷한 이다테무라 야기사와의 3월19~27일 사이 토양오염-

잡초오염 비율을 감안해보면, 사육장 주변의 풀에선 3월20일 무렵 요오드131이 1㎏당 99만2000베크렐,

세슘134와 137이 각각 69만베크렐 가량 포함돼 있었을 것으로 추정됐다. 고와카 준이치 편집장은 “태아에

큰 영향을 주는 임신기의 나흘 동안 어미 토끼가 이렇게 오염된 풀을 하루 1㎏씩 먹었다면, 내부피폭량이

844밀리시버트”라고 밝혔다. 방사선의 유전적 영향에 관한 권위자인 노무라 다이세이 오사카대학 명예교수는 이 잡지와 한 인터뷰에서 “실험동물에서는 100밀리시버트 피폭에서도 등뼈의 이상이 발견됐다”며 “사람의

경우는손발가락결손과같은기형이800~1000밀리시버트 피폭때부터발생한다”고 말했다.농장주 스기모토 유코는 “전국 각지에서 토끼를 모아 기르고있어 근친교배의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1986년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사고뒤에도 오염지대에서기형동물은 물론 기형아가 태어난바 있다.물론 이지역에 사는 사람들도 토끼와같은 수준의 내부피폭을 당했다고 볼 수는 없다. 토끼는 주식인 풀이 오염돼 이를 먹고 피폭당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다만, 방사능이 3월15일부터 급격히 확산됐고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산 시금치의 출하를

중단시킨 게 3월21일이라, 그사이 고농도로 오염된 채소를 먹은 사람이 있을 가능성은 배제하기 어렵다. 이번 조사를 한 ‘식품과 생활의 안전 기금’은 식품 등에 첨가된 화학물질의 안전성 등을 직접 조사하기 위해 1984년 시민들이 돈을 모아 만든 ‘일본자손기금’이 이름을 바꾼 비영리법인(NPO)으로, 2004년 도쿄변호사회가 주는 인권상을 받았다.정남구 기자

▲ 한겨례 신문   

   

▣  “시조새는 새 아니라 깃털 달린 공룡”

중국 고생물학팀 발표…‘파충류-조류’ 진화 고리 끊기나

? 시조새의 화석

★*시조새는 새가 아니다?고대 화석동물이자 현생 조류의조상으로 알려진 시조새가 새라기보다 깃털이 달린 공룡에 가깝다는 주장이 나와 주목된다. 중국 고생물학연구소의 저명한 고생물학자인 쉬싱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몇해 전 중국 랴오닝성에서 발견된 깃털 달린 공룡 화석과 151년 전 독일에서 처음

발견된 시조새의 화석(사진), 그리고 다른 유사동물들의 화석을 비교분석해 이런 결론을 내렸다고

과학저널 <네이처>에 발표했다. 네이처 온라인판은27일 관련기사를 실었다.지금까지 학계에선 시조새가 생물 진화 과정에서 공룡과 조류를 이어주는 중간단계라는 게 지배적인 통설이었다. 특히 다윈의

<종의 기원>이 발간된 이듬해인 1860년에 시조새 화석이 발견되면서 시조새의 진화론적 지위는 확고해졌다. 그러나 이번 주장이 맞는다면 그 진화의 연결고리가 끊어지면서 새의 기원이 다시 미궁에 빠지게 된다. 몸 길이 30~50㎝의 시조새는 쥐라기 말기인 1억5000만년 전께 번성했다. 뼈대는 파충류와 닮았고 날카로운 이빨도 있었지만, 새처럼 발달된 깃털과 길고 튼튼한 앞다리(앞날개)를 갖고 있어 파충류에서 조류로의 진화 과정의 특징을 두루 보여준다. 쉬싱 연구팀이 ‘샤오팅기아’라고 명명한 화석생물도 이빨과 날개끝 발톱이 있으며. 이례적으로 기다란 손가락뼈를 가졌다. 눈 앞에 큰 구멍이있고,두개골에서 눈구멍 뒤쪽의 면적이 넓으며, 주둥이가 뭉툭한것도 시조새와 닮았다.연구팀은 그러나 이런특징들을 새(조류)들에게선 찾아볼 수 없다는 점에서 ‘샤오팅기아’와 시조새가 날쌘 육식공룡인 벨로시랩터와 더 닮았으며, 따라서 조류가 아니라 ‘데이노니코사우루스(‘무서운 발톱을 가진 공룡’이라는 뜻)에 속한다고 주장했다. 쉬싱 박사는“시조새의 지위는 진화론의역사적 배경과 공룡-새 진화과정을 보여주는 샘플이 빈약한 데서 비롯한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시조새가 워낙 오랫동안 ‘최초의 새’로 알려져 왔으므로, 자신의 결론을 내리는 게 좀 신경이 쓰인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조일준 기자 iljun@hani.co.kr

▲ 한겨례 신문   

   

▣  울기등대 앞바다 낫돌고래떼

 

★*4일 오전 동구 울기등대 앞 동남방 6.2마일 해상에서 낫돌고래 100여 마리가 발견돼 고래바다여행선 승객들이 낫돌고래들이 유영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김형식 기자

▲ 울산매일   

   

▣  물먹는 하마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에 19일 전주동물원 하마에게 사육사가 시원한 물을 뿌려주자 입을벌리며 더위를식히고있다.  이원철 기자

▲ 새전북신문   

   

▣  흰돌고래를 위한 행복한 콘서트

 

★*…기타와 바이올린 그리고 트럼펫을 연주하는 음악가들로 구성된 밴드의 공연을 즐기는 흰돌고래 한 마리가 인기다.최근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의 동물로 떠오른 이 돌고래는 미국 코네티컷에 위치한

아쿠아리움에 살고있는 흰돌고래다. 아쿠아리움측은 벨루가로 불리는 이 돌고래를위해 특별한 콘서트를 준비했는데, 악사들의 움직임 및 음악 소리에 맞춰 몸과 지느러미를 들썩들썩 움직이고, 흐뭇한 표정을 짓는 것으로 보이는 고래의 모습이 너무나 귀엽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말이다.돌고래를 위한 음악을 연주하는 마리아치 밴드와 이를 즐기는 흰돌고래가 나오는 영상은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 조선일보   

   

▣  통영서 미스테리 대형 동물 사체발견

 

 

 

 

★*…▲ 4일 경남 통영시 도산면 수월리 하양지마을 앞바다에서 거대한 동물 사체가 발견됐다. 인근 어민들이 발견한 이 동물 사체는 길이 4m, 무게 300㎏ 규모로 상아가 달린 것으로 미뤄 바다코끼리로 추정되고있다.통영시는 5일께 인양해 울산에 있는 고래연구소로 보낼예정이다. (사진=통영시청 제공)/뉴시스

▲ 조선일보   

   

▣ 새끼 양육 바쁜 칡때까치

 

 

 

 

▲ 여름철새인 칡때까치(thick-billed shrike) 한쌍이 이상저온 등 계속된 궂은 날씨에도 강원 강릉시 도심 주변의 숲 매화나무에 둥지를 틀고 건강하게 새끼를 키우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평지나 낮은

산의 밝은 숲에 서식하는 참새목 때까치과의 칡때까치는 한 번에 3∼6개의 새끼를 낳는다.연합뉴스

▲ 조선일보   

   

▣  인형 사이에 숨은 강아지, 인기

 

★*…"인형 사이에 진짜 강아지가 숨어 있다?"
해외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사진이다. 얼핏 보면 인형 7개가 나란히 줄 지어 서 있는 것 같다.

하지만 하나는 실제 강아지다.숨은 강아지를 찾기는 그리 어렵지 않지만 해외 네티즌들은 사진을 높이 평가한다. 강아지와 인형을 섞어 놓은 설정 아이디어가 뛰어날 뿐 아니라, 인형 사이에 멀뚱히 앉아 있는 강아지의 연기력(?)도 대단하다는 평가다. 강아지의 표정 연기는 능청스럽기까지 하다.

▲ 조선일보   

   

▣ '물 위를 걷는 기적의 견공' 논란

 

물 위를 걷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기적의 견공 사진'이 논란에 휩싸였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으며 옥신각신하고 있는데, 합성 사진으로 보인다는 주장에서부터 "물 위를 걷는 예수견이 등장했다"라는 놀라움까지 그 반응이 천차만별이다.독일 세퍼드종으로 보이는 사진 속의 개는 잔잔한 호수 위에 서 있다. 얼어 붙은 호수 위를 걷는 개인지, 포토샵 등으로 처리된 합성 사진인지, 그도 아니면 진짜로 물위를 걷는 기적의 개인지는 여전히 미궁에 쌓여있지만,'놀라운 사진'임에는 분명하다는 평가다.팝뉴스

▲ 조선일보   

   

▣ 외계인? 괴물? '거대 해파리' 발견

 

★*…직경이 1.2m가 넘는 거대 해파리가 화제다. 붉고 노란 색의 무늬가 선명한 이 해파리는 최근 미국 워싱턴주의 해변에서산책을나온 셔먼-올리브 파이크 부자에 의해 발견되었는데,7살난 아들이 이 해파리를 '외계 생물'로 생각하고 있다는것이 발견자인 셔먼 파이크의 말이다.해파리 종류 중 가장 큰 것으로 알려진 '사자 갈기 해파리'로 확인된 이 생물은 몸집이 2.2m가 넘게 자라며, 독을 내뿜는 수백 개의 촉수를 가지고 있다고. 수십 미터 길이의 촉수를 이용해 사냥을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7살 난 아이는 거대한 해파리 옆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배짱(?)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팝뉴스

▲ 조선일보   

   

▣  우리네 밥상 대표생선 고등어 '풍어'

 

 

★*▲ 3일 오전 부산 서구 남부민동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우리네 밥상 대표생선 '고등어'가 경매를 위해 위판장을 옮겨지고 있다. 이날 오전에만 270여t의 고등어가 위판되는 등 최근 어획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20만원에 육박하던 고등어 한 상자(18kg)의 가격이 13만5000원~16만5000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부산공동어시장 측은 밝혔다. 뉴시스

▲ 조선일보  

   

▣ 당나귀 뼈로 만든 신기한 페루악기

 

 

 

 

▲ 3일오전 서울신촌 현대백화점U-PLEX에서 어린이들이 당나귀 턱뼈로 만든 페루 악기 '차라이나'를 구경하고있다.현대백화점은 여름 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세계의 독특한 악기를 직접 연주해 볼 수 있는 '세계 악기 체험전'을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 연합뉴스

▲ 조선일보   

   

▣  강아지와 오리떼의 결투, 그 승자는?

 

▲홀로 열마리가 넘는 오리들을 물리친 강아지 한 마리가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끌고있다.최근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의 동물로 떠오른 이 강아지는 오리들과 먹이를 놓고 치열한 신경전을 펼친 끝에 오리들이 먹이에 접근하는 것을 '원천봉쇄'하는 데에 성공한다.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는 이 강아지의 몸집은 오리보다도 더 작은데, 작은 체구의 강아지 한 마리가 오리들을 물리치는 광경이신기하다고 네티즌들은 말한다.'개 집' 안에는 강아지 한 마리가 더 있는데,개 집 안에 있던 강아지 또한 이 싸움에 가담해 오리들을 쫓는다. 뒤뚱거리는 강아지에게 쫓기는 오리들은 '웃음거리'가 되었고, 강아지 두 마리는 귀여움을 독차지하기에 충분한 외모와 용기를 가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조선일보   

   

▣ "윙크하는 바다표범 본 적 있나요?"

 

★*…▲ 바다표범이 1일 일본 도쿄 선샤인 아쿠아리움에서 윙크를 하고 있다. AP 연합

▲ 조선일보   

   

▣  소행성 '베스타' 표면 공개!

 

★*…▲ 지난달 24일(현지시각) 소행성 탐사선 돈(Dawn) 호가 찍은 소행성 베스타의 표면 사진이 1일

(현지시각) 공개됐다. 돈호는 베스타의 궤도에서 1년 동안 자료를 수집하고 나서 화성-목성 행성대에서

가장 큰 소행성인 세레스를 향해 떠날 예정이다. AP 연합

▲ 조선일보   

   

▣ '물럿거라 씨돼지 나가신다'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2일 양돈농가의 씨돼지 부족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올 연말까지 지방자치단체 축산연구기관과 돼지인공수정센터 등에 씨돼지 322마리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오전 농진청관계자들이 천안 성환 축산자원개발부에서 씨돼지 수컷20마리와 모돈(母豚)으로 사용될 암컷8마리를 경기도 연천북부우수돼지인공수정센터로보내기위해 돼지를 축사밖으로꺼내는모습. 연합뉴스

▲ 조선일보   

   

▣  양보 기술이 예술, '펜스 위의 고양이들' 화제

 

★*두 마리의 고양이가 나무 펜스 위에서 딱 마주쳤다. 보통 동물들이라면 한 마리는 나무 펜스에서 반드시 내려와야 할 상황이 분명한데, 이 고양이들은 지혜(?)를 발휘해 위기를 극복한다. 체구가 작은

고양이가 몸을 숙이고, 나머지 한 마리의 고양이가 작은 체구의 고양이를 지르밟는 듯한 동작으로 각자 가던 길을 가는 것,'양보의 미덕'을 보여 준 고양이들이 인기다.노랑 색의 털을 가진 이 고양이 두 마리는 최근 해외 인터넷을 통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는데, 좁디좁은 나무 담장 위를 서로 양보하면서

걷는 그 동작이 너무나 귀엽다고 네티즌들은 입을 모은다. 고양이들의 발걸음이, 사람의 기계체조, 요가 등의 동작과도 비슷하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말이다.

▲ 조선일보   

   

▣  깡통 뒤집어 쓴 '뱀' 포착

 

★*…미국에서 깡통을 머리에 쓴 뱀이 촬영되어 해외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그간 다람쥐나 고양이나 곰 등이 플라스틱 용기를뒤집어쓰고 다니는 사례는 많았지만,파충류로서는대단히 희귀한 일이다.뱀은 음료수 캔 속에 머리를 넣었다가 빼지 못하고 곤란을 겪고있는것으로보인다.그런데 깡통에 왜 머리를 집어넣었던 것일까. 뱀은 인간과는 식성이 크게 다를것이니 신기한 일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인간이 만들고 버린 쓰레기가 동물 세계에 큰 해를 입힌다고 개탄한다.

▲ 조선일보   

   

▣  국내 최대 신생대 상어이빨 화석

 

▲ 경북 울진 인근 해안에서 발견된 국내 최대 크기인 신생대 상어 이빨 화석(오른쪽). 경사(이빨 측면) 길이 최대 107mm, 높이 102mm이며 영화 '죠스'의 상어와 가장 가까운 '메갈로돈' 상어로 추정된다.

왼쪽은 여우 두개골이다. 연합뉴스

▲ 조선일보   

   

▣  미움 받던 '히틀러 고양이' 새옹지마 인기

 

★*히틀러를 닮은 얼굴을 가진 새끼 고양이 한 마리가 화제의 동물로 떠올랐다.이 고양이는 지난 7월 영국 베드포드셔의 거리에서 홀로 버려진 채 발견되었다. 동물보호단체로 옮겨진 이 고양이는 '키틀러', '찰리 캣플린' 등의 이름을 얻었는데, 코 주위의 무늬로 인해 히틀러, 찰리 채플린 등을 닮았다는 평가를 받은 것,'히틀러 고양이'는 언론을 통해 소개되면서 관심을 끌었고, 동불보호센터는 이 고양이가 새로운 주인을찾지못할지도 모른다는 걱정을하고있었다고. 나치 지도자를닮은 외모로인해 사람들이 고양이에게 거부감을 가질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는 것이다.하지만 이 우려는 곧 기우로 판명되었는데, 히틀러 고양이를 입양하겠다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는 것이 보호소 측의 설명이다. 이 고양이는 '루미너스'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었고,조만간 평생을 함께 할 주인에게 갈 예정이라고,태어난 지 6주일이 된 루미너스가 몸집은 비록 작지만, 행동과 성격이 쾌활하고 사람들에게 애교도 잘 부린다고 보호소 측은 강조했다.

(사진 : 동물 단체 보도 자료)

▲ 조선일보   

   

▣  제주도서 발견된 희귀 여름철새 팔색조

 

 

★*▲ 사진은 우리나라 일부 남부지방에서 번식하는 희귀한 여름 철새인 팔색조. /제공=환경부 대변인실 조용철 주무관

▲ 조선일보   

   

▣ 거센 파도 걱정하는듯한 왜가리

 

 

▲ 많은 비가 내리는 31일오후 경기 성남시 이매동 운중천 하류에서 왜가리 한마리가 거센강물을보며 먹이 사냥이 어려워 걱정하는듯 보인다. 뉴시스

▲ 조선일보   

   

▣ 도심 물고기 떼 습격?

 

 

 

▲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아트가드전 '물고기의 꿈'이 설치돼 있다. 뉴시스

▲ 조선일보   

   

▣ 울산 앞바다의 밍크고래

 

★*▲ 31일 국내 유일의 고래탐사선인 고래바다여행선이 울산시 동구 울기등대 동남방 4.6마일 해상에서 발견한 밍크고래. 연합뉴스

▲ 조선일보   

   

▣ 수해에 고립된 개

 

 

★*…▲ 31일 오전 강원 춘천 신북읍 천전리 수해복구 현장에서 개 한마리가 길이 끊겨 고립돼 있다. /연합뉴스

▲ 조선일보   

   

▣  美 돼지 잡기 대회

 

▲ 29일(현지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스프링필드에서 열린 돼지 잡기 대회에서 한 소녀가 돼지를 잡으려 하고 있다. AP 연합

▲ 조선일보   

   

▣  ‘7년을 기다렸다!’ 매미의 탄생순간

 

 

 

★*…▲ 30일 밤 경기 성남시 이매동 운중천 부근에서 매미 애벌레가 허물을 벗고 성충되는 순간

흰 날개를 말리고 있다. 뉴시스

▲ 조선일보   

   

▣ 바다로 향하는 모래게

 

★*▲ 30일 울산 일산해수욕장에서 열린 조선해양축제에서 모래로 만든 게 작품이 전시돼 있다. 뉴시스

▲ 조선일보   

   

▣  英 수학여행단, 노르웨이서 북극곰에 피습…1명 사망

★*…【스피츠베르겐(노르웨이)=AP/뉴시스】5일(현지시각) 노르웨이 북쪽 스피츠베르겐 빙하에서

캠핑 중이던 영국 학생들이 북극곰의 습격을 받아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
이 북극곰은 일행들이 쏜 총에 사살됐다.

▲ 중앙일보   

   

▣ 머드 목욕하는 코뿔소 모자

 

★*…【베를린(독일)=AP/뉴시스】지난 31일 태어난 새끼 인도코뿔소가 5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의 티에르파크 동물원 진흙탕에서 엄마 `베티`와 목욕을 하고 있다.
아직 이름이 없는 이 새끼 코뿔소는 이날 대중에 처음으로 모습을 나타냈다.

▲ 중앙일보   

   

▣  머드팩하는 코뿔소 모자

 

★*…【베를린(독일)=AP/뉴시스】지난 31일 태어난 새끼 인도코뿔소가 5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의 티에르파크 동물원 진흙탕에서 엄마 `베티`와 목욕을 하고 있다.
아직 이름이 없는 이 새끼 코뿔소는 이날 대중에 처음으로 모습을 나타냈다.

▲ 중앙일보   

   

▣  엄마와 목욕하는 새끼 코뿔소

 

★*…【베를린(독일)=AP/뉴시스】지난 31일 태어난 새끼 인도코뿔소가 5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의 티에르파크 동물원 진흙탕에서 엄마 `베티`와 목욕을 하고 있다.
아직 이름이 없는 이 새끼 코뿔소는 이날 대중에 처음으로 모습을 나타냈다.

▲ 중앙일보   

   

▣  출산 후 휴식 취하는 자이언트 판다 `치전`

 

★*…【청두(중국 쓰촨성)=신화/뉴시스】4일(현지시각) 중국 쓰촨성 청두의 청두 자이언트 판다

보육연구소에 서식 중인 올 12세 자이언트 판다 `치전`이 새끼 한 쌍을 출산했다.
5일 올해 12세된 `치전`이 출산 후 자신의 우리 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 중앙일보   

   

▣  새끼 판다 모습담는 방문객

 

【청두(중국 쓰촨성)=신화/뉴시스】4일(현지시각)중국쓰촨성 청두의청두자이언트 판다 보육연구소의 올 12세 자이언트 판다 `치전`이 새끼 한 쌍을 출산했다.5일 연구소를 방문한 한 방문객이 갓 태어난

인큐베이터 속 새끼 자이언트 판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있다.

▲ 중앙일보   

   

▣ 생후 하루된 새끼 자이언트 판다

 

【청두(중국 쓰촨성)=신화/뉴시스】4일(현지시각)중국쓰촨성 청두의청두 자이언트판다 보육연구소에 서식 중인 올 12세 자이언트 판다 `치전`이 새끼 한쌍을 출산해 인큐베이터 안에서 보살핌을 받고 있다.

▲ 중앙일보   

   

▣  나르시즘에 빠진 호랑이?

 

★*…【뒤스부르크(독일)=AP/뉴시스】5일(현지시각) 독일 뒤스부르크의 뒤스부르크 동물원 호랑이

우리에서 시베리아 호랑이 `기사`가 물 웅덩이를 들여다보고 있다.현재 시베리아 야생에는 200여 마리의 호랑이만이 생존해 있다고 알려졌다

▲ 중앙일보   

   

▣  모든 것이 신기한 새끼 호랑이

 

★*…【뒤스부르크(독일)=AP/뉴시스】5일(현지시각) 독일 뒤스부르크의 뒤스부르크 동물원 호랑이

우리에서 첫 외출을 나온 새끼 시베리아 호랑이 한 마리가 신기한 듯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고 있다.
현재 시베리아 야생에는 200여 마리의 호랑이만이 생존해 있다고 알려졌다.

▲ 중앙일보   

   

▣ 첫 나들이 나온 새끼 시베리아 호랑이

 

★*…【뒤스부르크(독일)=AP/뉴시스】5일(현지시각) 독일 뒤스부르크의 뒤스부르크 동물원 호랑이

우리에서 새끼 시베리아 호랑이 한 마리가 엄마와 함께 첫 나들이를 나와 물가를 서성이고 있다.
현재 시베리아 야생에는 200여 마리의 호랑이만이 생존해 있다고 알려졌다.

▲ 중앙일보   

   

▣  남소말리아 어린이 2만9천여 명 기아로 숨져

 

★*【다답(케냐)=AP/뉴시스】4일(현지시각) 소말리아 국경 100km 떨어진 케냐 다답 마을에 죽은 소의 송장이 놓여 있다.미국은 최근 90일 동안 남소말리아에서만 5세 이하 어린이 2만9000여 명이 가뭄과

기아로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고 유엔은 64만여 소말리아 어린이가 심각한 영양실조에 걸려 있어 아동 사망 숫자는 더 늘어날 것임을 시사했다.

▲ 중앙일보   

   

▣ 목욕 즐기는 물소

 

★*…물소 한 마리가 5일 인도 잠무 외곽에서 더위를 피해 연못 안에 들어가 있다. Mukesh Gupta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日줄기세포 이용 인공정자로 쥐 낳았다.

 

★*…

▲ 동아일보   

   

▣  바다로 돌아가는 거북

 

★*바다거북 한 마리가 3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노 비치의 로거헤드 해양생물센터에서 바다로 돌아가고 있다. 해양생물센터는 모터보트의 프로펠러 때문에 다친 이 바다거북을 치료한 뒤 이날 바다로 돌려보냈다. Manuel Rueda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목숨 건 동거

 

★*예술가 알렉산더 필리셴코 씨가 3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바실예브스카(Vasilyevka)에 위치한 자신의 개인 동물원에서 암컷 아프리카사자 ‘카티야’를 돌보고있다.필리셴코 씨는 자신이키우는 사자 두마리의 생활 환경개선을 위한 모금 행사의 일환으로 우리 안에 들어가 사자들과 5주간 생활하는 모습을 인터넷을 통해 중계하며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Gleb Garanich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말꼬리 잡은 곡마사들

 

곡마사들이 3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서쪽으로 약 190km 떨어진 카포스메로(Kaposmero)의 농장에서 공연 예행 연습을 하고 있다. Bernadett Szabo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전깃줄 위의 비둘기들

 

비둘기들이 3일 인도 스리나가르에서 전깃줄 위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있다.Fayaz Kabli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사자 우리 안에 들어간 예술가

 

★*…예술가 알렉산더 필리셴코 씨가 3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바실예브스카(Vasilyevka)에 위치한 자신의 개인 동물원에서 사자 우리 안에 들어가 그림을 그리고 있다. 필리셴코 씨는 자신이 키우는 사자 두마리의 생활 환경 개선을위한 모금 행사의 일환으로 우리안에 들어가 사자들과 5주간 생활하는 모습을 인터넷을 통해 중계하며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Gleb Garanich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사자’ 베개

 

★*예술가 알렉산더 필리셴코 씨가 3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바실예브스카(Vasilyevka)에 위치한 자신의 개인 동물원에서 암컷 아프리카사자 ‘카티야’와 함께 누워 있다. 필리셴코 씨는 자신이 키우는 사자 두 마리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모금 행사의 일환으로 우리 안에 들어가 사자들과 5주간 생활하는 모습을 인터넷을 통해 중계하며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Gleb Garanich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사자와 인간의 교감

 

★*예술가 알렉산더 필리셴코 씨가 3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바실예브스카(Vasilyevka)에 위치한 자신의 개인 동물원에서 암컷 아프리카사자 ‘카티야’를 돌보고 있다. 필리셴코 씨는 자신이 키우는 사자 두 마리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모금 행사의 일환으로 우리 안에 들어가 사자들과 5주간 생활하는 모습을 인터넷을 통해 중계하며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Gleb Garanich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카메라 의식하는 백마

 

★*…말 한 마리가 3일(현지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서쪽으로 약 190km 떨어진 카포스메로(Kaposmero)의 농장에서 풀을 뜯다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Bernadett Szabo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말’침대?

 

★*…곡마사들이 3일(현지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서쪽으로 약 190km 떨어진 카포스메로(Kaposmero)의

농장에서 공연 예행 연습을 하고 있다. Bernadett Szabo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뉴욕 동물원 탈출한 공작

 

★*…수컷 공작 한 마리가 2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65번가에서 건물 5층 창가에 앉아 있다. 뉴욕의 센트럴파크 동물원 측은 탈출한 이 공작을 생포할 예정이며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니 공작을 쫓거나 공격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Mike Segar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2000만 년 전 유인원의 두개골

 

★*마틴 픽포드 박사가 2일(현지 시간) 우간다 캄팔라 북동쪽 카라모자(Karamoja)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유인원의 두개골을 들고 있다. 우간다와 프랑스 과학자들은 이날 약 2000만 년 전 나무를 타며 생활하던 유인원의 두개골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Stringer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엄마, 나 안 보여?”

 

★*…태어난 지 하루 된 새끼 기린이 1일(현지 시간) 벨기에 메헬렌(Mechelen) 인근 플란켄다엘 동물원에서 어미 옆에 붙어 있다. Francois Lenoir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생기발랄한 새끼 기린

 

★*태어난 지 하루 된 새끼 기린이 1일(현지 시간) 벨기에 메헬렌(Mechelen) 인근 플란켄다엘 동물원에서 우리 안을 돌아다니고 있다. Francois Lenoir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언제쯤 엄마처럼 클 수 있나요?”

 

★*…태어난 지 하루 된 새끼 기린이 1일(현지 시간) 벨기에 메헬렌(Mechelen) 인근 플란켄다엘

동물원에서 어미 옆에 서 있다. Francois Lenoir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홍학의 싸움

 

★*…홍학 두 마리가 1일(현지 시간) 벨기에 메헬렌(Mechelen) 인근 플란켄다엘 동물원에서 싸움을 하고 있다. Francois Lenoir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소 타다 떨어지는 남성

 

한 남성이 1일(현지 시간) 니카라과 마나과에서 열린 수호 성인 산토 도밍고 데 구즈만 기념 행사에서 소를 타다 떨어지고 있다. Oswaldo Rivas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먹을 게 없네…’

 

★*…거위 한 마리가 1일(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 알링턴 호수 인근에서 먹이를 찾고 있다. 평년보다 더운 날씨가

계속되며 호수 인근 개천 일부가 바닥을 드러냈다. Tim Sharp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2.4m짜리 알비노 괴물메기 잡혀

 

★*지난주 영국의 한 강태공이 스페인 바르셀로나 인근 에브로강(江)에서 친구들과 휴가 중 괴물메기를 낚았다고,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잉글랜드 셰필드에서 건설노동자로 일하는 크리스 그리머(35)다.이번에 잡힌 대형 메기의 몸길이는 2.44m, 무게는 88kg. 더 놀라운 것은 색소가 부족해 생기는 유전병인 이른바 ‘알비노’ 메기라는 점이다.녀석은 지난해 1월 런던에 사는 실라 펜폴드(57)라는 시각장애인 여성이 같은 강에서 낚은 알비노 메기보다 900g 정도 더 나간다.알비노 메기 가운데 세계 최대 기록인 셈이다.그리머가 알비노 괴물메기를 릴로 끌어당기는데만 30분이 걸렸다. 녀석이 미끼를 물고 버티는 바람에 낚싯대가 부러질 뻔했다고,그리머는 “뭔가 미끼를 물고 버티는 순간 대어라는 것을 직감했다”며 “녀석을 끌어당기는 게 낚싯줄로 버스를 끌어당기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함께 낚시 여행에 나선 친구들과 가이드의 도움이 없었다면 녀석을 사로잡기가 힘들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이들은 괴물메기의 몸 길이와 무게를 재보고 알비노 메기로서는 세계 최대라는 것이

확인된 뒤 녀석을 강으로 돌려보냈다.그리머는 강둑에서 다른 강태공들이 갈채로 축하해주는 가운데

친구들과 함께 샴페인을 터뜨리며 자축했다. 그리고 강으로 돌아간 괴물메기를 위해 강물에도 한 잔

부었다고,한편 지난 6월 영국 해군 장교 출신인 데이비드 켄트(54)는 태국 휴가중 남부 크라비강(江)에서 작은 옥수수 토막으로 118kg짜리 ‘괴물 메콩메기’를 낚아 화제가 된 바 있다.켄트가 한 시간의 씨름 끝에 물고기를 강가로 끌어올려보니 몸길이 2.1m, 무게 118kg인 거대한 ‘메콩메기’였다고,세계 신기록을

세운 셈이다. 낚싯줄에 걸려 올라온 메콩메기의 이전 세계 기록은 무게 86kg짜리였다.아시아경제

▲ 동아일보   

   

▣  폭우로 뜬 ‘SNS 스타’는 수의사

 

★*…수의사 이종찬 씨가 폭우 후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주운 강아지를 찾아가라며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진

▲ 동아일보   

   

▣  “나 좀 꺼내줘”

 

여섯 살 된 수컷 판다 ‘웨이웨이’가 29일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의 동물원에서 우리의 철창을 잡고 있다. Stringer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판다의 여름나기

 

★*…여섯 살 된 수컷 판다 ‘웨이웨이’가 29일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의 동물원에서 얼음 조각 위에 올라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Stringer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낙타 돌보는 케냐 소년

 

★*…한 소년이 29일(현지 시간) 케냐 리보이에서 낙타 떼를 돌보고 있다. 계속된 가뭄으로 케냐와 소말리아 등 아프리카 북동부 국가 주민들은 심각한 식량난을 겪고있다.리보이는 케냐와 소말리아 국경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Thomas Mukoya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카메라 바라보는 소

 

★*…소 한 마리가 29일(현지 시간) 케냐 리보이에서 물을 마신 뒤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계속된 가뭄으로

케냐와 소말리아 등 아프리카 북동부 국가 주민들은 심각한 식량난을 겪고 있다. 리보이는 케냐와 소말리아 국경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Thomas Mukoya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먹이 찾는 염소 떼

 

★*…29일(현지 시간) 케냐 다다아브의 난민 대피소에서 촬영한 염소 떼. 계속된 가뭄으로 케냐와 소말리아 등

아프리카 북동부 국가 주민들은 심각한 식량난을 겪고 있다. 다다아브는 케냐와 소말리아 국경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Thomas Mukoya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크로아티아에서 만난 갈매기

 

★*…갈매기들이 29일(현지 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남동쪽으로 약 450km 떨어진 아드리아해에서 페리 꼭대기에 내려 앉고 있다. Nikola Solic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악어의 탄생

 

★*새끼 필리핀 악어들이 28일 필리핀 마닐라의 악어 농장에서 알을 깨고 나오고 있다. 민물에서 사는 필리핀 악어는 ‘민도로 악어’라고도 불리는데 현재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 Romeo Ranoco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우간다에서 만난 회색앵무

 

★*…28일(현지 시간) 우간다 캄팔라 서쪽으로 약 310km 떨어진 키발 국립 공원에서 촬영한 회색앵무.

우간다야생동물국은 이날 멸종 위기의 회색앵무를 국립 공원에 풀어줬다. Edward Echwalu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멸종위기의 회색앵무

 

★*…28일(현지 시간) 우간다 캄팔라 서쪽으로 약 310km 떨어진 키발 국립 공원에서 촬영한 회색앵무.

우간다야생동물국은 이날 멸종 위기의 회색앵무를 국립 공원에 풀어줬다. Edward Echwalu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도쿄 긴자 쇼핑가에 마련된 수족관

 

사람들이 28일 일본 도툐의 긴자 쇼핑가에서 수조 안의 열대어들을 구경하고 있다. Yuriko Nakao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갓 태어난 새끼 낙타

 

어미 낙타가28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동물원에서 갓 태어난 새끼를 돌보고 있다. Sigit Pamungkas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악어의 탄생

 

★*…세르게 아퀴아탄 씨가 28일 필리핀 마닐라의 악어 농장에서 새끼 악어의 부화를 돕고 있다. 민물에서 사는

필리핀 악어는 ‘민도로 악어’라고도 불리는데 현재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 Romeo Ranoco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사육사 품에 안긴 아기 표범

 

생후 5주 된 새끼 스리랑카표범이 28일(현지시간)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동물원에서 수의사에 품에 안겨 건강 검진을 받고 있다. Radovan Stoklasa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체중 검사 받는 새끼 표범

 

생후 5주 된 새끼 스리랑카표범이 28일(현지 시간)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동물원에서 체중 검사를 받고 있다. Radovan Stoklasa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생후 5주 된 아기 표범

 

★*생후 5주 된 새끼 스리랑카표범이 28일(현지 시간)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동물원에서 수의사에 품에 안겨 건강 검진을 받고 있다. Radovan Stoklasa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미녀 사육사와 귀여운 아기 표범

 

★*생후 5주 된 새끼 스리랑카표범이 28일(현지 시간)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동물원에서 수의사에 품에 안겨 건강 검진을 받고 있다. Radovan Stoklasa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새끼 옮기는 어미 표범

 

★*…어미 스리랑카표범이 28일(현지 시간)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동물원에서 새끼를 옮기고 있다.

이 표범은 5주 전 새끼 두 마리를 낳았다. Radovan Stoklasa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염소와 함께 피신하는 소년

★*…한 소년이 27일 파키스탄 신드주(州) 수크르에서 고지대로 이동하는 차량을 타고 있다. 이 소년의 가족은 우기가 시작되자 홍수를 피해 고지대로 피신했다. 파키스탄에서는 2010년 대홍수로 약 2,000명이 숨지고 2,000만 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유엔은 올해도 최악의 경우 500만 명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밝혔다.

Akhtar Soomro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눈 위에서 먹이 먹는 소들

 

★*소들이 27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아일리프(Ayliff)산 인근에서 먹이를 먹고 있다. 남아공 일부 도로는 26일 폭설로 통제됐다 다시 개통됐다. Rogan Ward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코네티컷 하이웨이에서 촬영한 퓨마의 사체

 

미국 코네티컷 하이웨이에서 촬영한 퓨마의 사체.이 퓨마는 먹이를 찾아 사우스다코다에서1,500 마일(약 2,400km) 이상 떨어진 이곳까지 왔다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2011년 6월에 촬영됐다. Stringer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소의 사체 촬영하는 구호원

 

★*…한 국제 구호원이 23일(현지 시간) 케냐 와지르에서 아이패드를 이용해 소의 사체를 촬영하고 있다. 아프리카 북동부 지역은 지속된 가문으로 피해를 입고있으며,특히 소말리아 일부 지역은 공식 기근지역으로 선언됐다. Barry Malone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나도 좀 먹게 비켜봐”

 

북극곰 두 마리가 26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 동물원에서 과일이 든 얼음 케이크를 먹고 있다. David W Cerny 로이터 통신

▣  “북극으로 가고 싶다!”

★*…북극곰 한 마리가 26일(현지 시간) 체코 프라하 동물원에서 털에 묻은 물을 털어내고 있다. David W Cerny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비늘 벗긴 상어

 

★*…한 어부가 26일 중국 저장(浙江)성 푸치에서 상어를 손질하고 있다. 푸치에서는 약 800년 전부터 상어 손질을 해왔으며 지느러미부터, 고기, 입술, 뼈, 기름, 위, 대가리 등이 손질을 통해 각각의 목적에 맞게 분류된다. Stringer 로이터 통신

▣ 상어 손질 하는 어부

★*한 어부가 26일 중국 저장(浙江)성 푸치에서 상어를 손질하고 있다. 푸치에서는 약 800년 전부터 상어 손질을 해왔으며 지느러미부터, 고기, 입술, 뼈, 기름, 위, 대가리 등이 손질을 통해 각각의 목적에 맞게 분류된다.

Stringer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예술을 아는 비둘기?

 

★*…비둘기 한 마리가 26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팔레 루아얄(Palais Royal)의 안뜰에서 예술가

다니엘 뷔랑의 작품 ‘두 개의 고원(Les Deux Plateaux)’ 옆에 서 있다. Eric Gaillard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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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07일 (07월 08일 갑오(甲午))【일요일】

★...오늘의 운세는 "엄창용 고산철학관장" (02)747-8683을 준수합니다
★...오늘의 운세은 daum "
블로그-사랑방 공동체"
에서 자체 편집해서 올려 드립니다
★...혹 링크가 잘못 표기된 것을 발견하시면 쪽지(메일)을 주시기 바랍니다.
★...불펌하여 편집된 운세은 본 daum "
블로그-사랑방 공동체"
에서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4년생 흘러가는 대로 살면 편안하다.

36년생 옳다고 생각하면 용감하게 나설 것.

48년생 이동 여행 활동운이 매우 좋다.

60년생 행운이 따라와 성공을 하게 된다.

72년생 어려움이 가고 희망이 찾아온다.

84년생 정상적인 대인관계가 유지하게 된다.

 

   

25년생 일이 두려우니 유의할 것.

37년생 대인관계 금전운 실물수를 주의할 것.

49년생 수고는 많은데 성과는 적은 날.

61년생 몸이 힘들 때는 쉬는 것이 이롭다.

73년생 피로는 걱정과 후회감 때문이다.

85년생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말아야 한다.

   

26년생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할 것.

38년생 숨은 공로자에게 표현하면 좋다.

50년생 금전거래는 불리하니 보류할 것.

62년생 도움을 주고받으면서 살아야 한다.

74년생 먼저 양보하면 길하게 변하게 된다.

86년생 뜻을 굳게 세우면 이루어지게 된다.

 

   

27년생 전체적으로 좋으니 안심할 것.

39년생 고기가 저 놀던 물이 좋은 격이다.

51년생 가정이 평화로운 사람이 행복하다.

63년생 이동수 변동수 여행수가 활발하다.

75년생 흐르는 물처럼 생활하면 좋다.

87년생 미래를 위해서 투자하면 좋은 날.

 

   

28년생 어려움이 해소되는 날이 된다.

40년생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이다.

52년생 생각의 씨앗을 뿌리고 행동할 것.

64년생 정성을 다해서 실력을 발휘할 것.

76년생 행동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찾아온다.

88년생 신중하게 처리하면 득을 얻는다.

 

   

29년생 버릴 것은 버려야 편안하다.

41년생 움직이고 싶지만 쉬는 것이 이롭다.

53년생 흔들리는 의지를 북돋아야 한다.

65년생 이롭게 충고하는 것을 받아들일 것.

77년생 질병 재난 수술수를 조심할 것.

89년생 좋은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야 한다.

 

   

30년생 길을 스스로 알아서 가야 한다.

42년생 과거보다는 미래에 관심을 가질 것.

54년생 좋은 일 했으면 결과도 좋다.

66년생 분주다사 외국 갈 수 이동수가 있다.

78년생 이사 여행 변동수를 이용할 것.

90년생 분주다사 변화의 움직임이 이롭다.

 

   

31년생 좋은 일 하면 결과도 좋아진다.

43년생 동요가 일어나니 마음껏 활동할 것.

55년생 이동 여행 즐거움을 찾을 것.

67년생 망설임 없이 활발하게 움직일 것.

79년생 실험이 많을수록 인생은 즐겁다.

91년생 뛰는 만큼 대가가 반드시 돌아온다.

 

   

32년생 식복이 있으나 과식을 삼갈 것.

44년생 재난 걱정으로 마음이 아프다.

56년생 좋은 인상을 주는 미소로 풀 것.

68년생 즐거움과 괴로움이 엇갈리는 날이다.

80년생 만족하고 살면 마음이 넉넉해진다.

92년생 마음을 남에게 보여주지 말 것.

 

   

21년생 간단한 말로 어려움이 풀린다.

33년생 행운은 자기 손안에 있는 법이다.

45년생 오랜 목적을 이루어 성취감을 느낀다.

57년생 신상에 작지 않은 변화가 온다.

69년생 좋은 아이디어가 샘솟는다.

81년생 막혔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게 된다.

 

   

22년생 주위를 너그럽게 바라볼 것.

34년생 겸손한 자세로 일을 풀어나갈 것.

46년생 맞서지 말고 상대를 달래면 좋다.

58년생 양심으로 일을 처리하면 화를 면한다.

70년생 어려움을 탈피하도록 할 것.

82년생 쓸데없이 남에게 의존하지 말 것.

 

   

23년생 인내가 있으면 흉이 길로 된다.

35년생 눈을 뜨고 입은 다물어야 한다.

47년생 지혜로서 고생을 자기 것으로 만들 것.

59년생 당신의 지혜가 높이 평가되는 날.

71년생 사랑하는 사람을 아껴야 한다.

83년생 눈을 부릅뜨고 세상을 바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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