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회식공지합니다 날짜는 12월 12일 목욜 늦은7시30분 장소는 대소사거리(대소초등학교근처) 왕솥뚜껑삼겹살 043-877-2450 이구요 (프라자약국 건너편 cu편의점 골목입니다) 회비는 2만원입니다 회식겸 송년회 장소를 두고 알아보았지만 이번 12월 회식은 2014년도 반장,총무를 선출하는일로 시간이 걸릴것같아 이리정하게 되었습니다..더 좋은자리는 2014년에 함께한다 생각하시고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반장,총무선출껀은 참석회원 모두가 투표하는 방식을 거쳐 1,2번째로 많은표를 얻는분이 반장,총무를 맡는방식으로 하고자 합니다 회원분들이 제일 믿고 따르고자 하는분들이 뽑히셨다 생각하시고 고사하는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제가 드리는 마지막 회식 공지였습니다
첫댓글 많은 참석 바람니다........
승반장님~ 손은 좀 어떠셔요?
밥은 먹고 댕기는겨? ㅋㅋ
저는 그날 좀 바쁜디~ 스케쥴 한번 볼께요~
시간한번 내봐야 하는디~ ㅋ
회식있는날 스케줄은 원래 비어있는거 압니다~
@jsoppa(이준성) 회식없는 날도 비어있는걸로 압니다.~ㅋ
ㅋㅋㅋ~
ㅍㅎㅎ~
넘 잘 알아~
헤어져야 긋다~
준성`s 스케쥴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관리를 해주네...좋~~~겠따!
반장님, 다친곳은 잘 아물어 가고 있어요? 자판 두드리는것도 재활이 될 수 있겠네. 병문안 못 가서 미안하네요. 빨리 회복하소~
@따거(권대형) 네... 별말씀을
@따거(권대형) 부러워?? 부러우면 대형씨 스케줄도 관리해 줄께요~~
아직 잘 안붙고 있다는 반장님 손가락은 회식날
우리가 붙여드릴께요ㅋ
한해 마무리라는게 느껴지네요..
벌써 회장,총무님 선출이라니~
변장을하고 빠져나가서라도 참석하도록 할께요~
그러다 찍 걸리믄 총무님 팔께요~
저 파세용..괜찮아요..벌 좀 서죠 머ㅋ
참나~ 맨날 회식만하면
서로 왜 팔고 그래요~
값도 잘 안쳐줄텐디~ㅋㅋ
헐...둑고싶음 무슨 말을 못할까~이작가님
총무님~~~
투표방식이면... 했던분들도 표가많으면 또?? 휘리릭~~~~ㅋ
ㅎㅎ 그건 말고요.
미영..울 여보야 부른다 자꾸 그러믄ㅡ.ㅡ
강물이 휘리릭~위험하네~
그럼....나두 위험한데...ㅠ
좋은 날반도 연수반이라 ....이제 회원들 바뀌지도 않는데...반장님..총무님 임기기간을 1년짜리가 아니라 ...장기로 5년짜리? 로 뽑아요~~
해마다 선출하는것도 귀찮겄어~~ㅎㅎ
5년요? 와우~ 장기적금 이네요~
그럼 중간에 해약하려면~
어디가야 하나요? ㅋㅋㅋ
ㅋㅋ 안나오면 됩니다....
@다알면서(승병현) 혹시 지금 그 수법 쓰시는거심?
@다알면서(승병현) ㅎㅎㅎ
마지막이라고 하니깐~~느낌이 이상하네~!!마지막이라고는 하지마~~올해 수고했어~!! 참석 하도록할게~ 그럼 삼성 방향이 맞게네~??
흐~걍 씨유골목이요 언니ㅋ
삼성방향인건 잘 모르겠공..
글구 마지막공지 맞는데요 언니
정말 정말 정말...ㅋㅋㅋ그날 뵈어요
아~~! 어쩐다 회식이 겹쳤네요.. 둘째주목요일은.... 어떡하쥐? 누군 변장하면서까지 참석한다는데 전 분신술을써야하나?
홍길동도 아니고 분신술은....
장소를 대소 왕솥뚜껑 삼겹살집으로 옮기세요.
그럼 꿩먹고 알먹고 입니다.
눈 딱감고 여기 계시다 거기 가심되져
1.그쪽 회식장소를 우리쪽과 엄청 가까운데로
잡도록 압력 좀 미리 행사하시거나
2.아님 우리가 그쪽으로 갈께요..
회식비 쏘세요..
두개중 택1..너무 쉽네요ㅋ
아ㅠㅠ회사회식이랑 겹쳤어요ㅠㅠㅠ
지현..괜차나..우리가 어디든 갈께 도망만 가지마
ㅋㅋ
그 집..삼겹살이 완전 맛나다는 말이 여기저기
들리네요..송년회 겸사겸사니까 늦더라도 많이들 참석해주세요
투표 참석은 꼭 해야 하는데....
가도록 노력해야 겠내요~~^^
아무렴요..순미씨도 참석~~아싸
세이브존에서 승진(?)한 새내기 입니다.
첫번째 회식행사인데 감기,몸살로 이번주 내내 쉬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열심히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식때 식사라도 하시고 가시죠..
새내기니까요^^
두 진희분의 대화가 참 정겹네요~~
그렇지만....좋은날반 !! 그리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아프셔도 신고식은 하고 가셔야지 앞으로 쭈~욱 무탈 하실겁니다.ㅋㅋ
좋은날반에서 말뚝(?)인 허접 입니다.
13번째 회식행사인데 멀쩡해서 이번주 내내 허접셩 하고 있습니다.
바빠서~ 회식참석은 누가 매달리면 생각해 보겠습니다~ 즐거운 회식되세요~ㅋ
안매달리면 클나겠네~~~
이렇게 큰소리 쳤는데... 오지도 가지도 못하고 어떡하나??
누나가 회식자리서 큰소리로 전화 해주께
"준성아 나온나"하고 ㅋㅋ
@흐르는강물처럼(문미영) 매달리는거 맞나요? 느낌은 아닌디 ㅋ
@jsoppa(이준성) 오늘은 바쁘시더라두 준성씬 꼭나와야것네요..애처롭게 불러주는 누님생각하셔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