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 아내 김혜경씨를 배우자실 부실장 이란 직함으로 보좌한 권향엽 전청하대 균형인사 비서관을 전남 순천 광양 곡성 구례을에 공천 했다 그런데 이지역 현의원이 권씨 보다 두배 이상 높았다 민주당은 이지역구를 여성 전략특구 로 지정해 현의원을 컷 오프 뒤 권씨를 공천 했다 민주당이 전략 특구로 지정한 곳이 유일 하다 말이되나
지난해 김혜경씨 법인카드 유용 의혹이 최대 100건 까지 나왔다 면서 업무상 배임 횡령 배임 험의로 수사 의뢰 했다 김혜경씨를 계속 수사 할수 밖에 없다
문제를 잘알고 있으면서도 관련 대책을 논의했던 주변 인물 들은 배려해 입막음한 것이 김씨 비서들 공천의 숨은 뜻이라는 생각 밖에 없다 이재명이는 앞으로 자신의 재판에서 유죄 판결이 나오더라도 민주당 대표직을 확고 하게 유지하고 장차 대선 후보가 되기 위해 민주당을 완전히 이재명당으로 만들겠다는 결심을 한것이 이니면 어찌 이런일 만더나
총선후 자신에게 도전 할수 있는 정치인들을 철저히 배제 하고 있다 도를 넘는 행태에 민주당 내에서도 개탄이 나오지만 아랑곳하지 않는다 이제는 아내 비서 까지 공천을 주고 주요 정당이 이처럼 개인 사유물이 되어가고 있다 민주당이 망주당이 되었다 국민들은 알고 있다 여론에 못이겨 결국 공천 철회 했네
첫댓글 국민들이 모두 알고 있다 재명 사유 망주당이다 결국 권향엽이를 공천 철회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