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불님은 율법안에 갇혀서 마음이 꼼짝을 못하죠. 예수 믿고 종교생활을 할수록 교회라는 건물에 마음이 갇혀버리죠. 그러나 말씀이 내 안에 들어오므로서 율법이 나와 함께 파괴되어 버립니다. 그렇게 되면 마음은 내 뜻데로 움직일수 있으며 그게 자유입니다. 말씀을 통해 죽을수도 있고 살아날수도 있지요. 인간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말지요. 내 마음이 내것이 되는겁니다.
@무한대그 구절은 문자대로 보고 안보고 와는 상관없이, 아직까지도,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지를 않고, 사기꾼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설명해준 거에요,,? 실제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수를 믿지 않잖아요
고후 3 : 14~16<현대인성경>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은 둔했습니다. 오늘날까지도 그들은 옛 계약의 말씀을 읽을 때 그 수건이 벗겨지지를 않고 그대로 있는데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입니다 오늘날까지. 그들이 모세의 율법을 읽을때 수건이 그들의 마음을 덮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님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질 것입니다.
@무한대 고후 3 : 14~16<현대인성경>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은 둔했습니다. 오늘날까지도 그들은 옛 계약의 말씀을 읽을 때 그 수건이 벗겨지지를 않고 그대로 있는데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입니다 오늘날까지. 그들이 모세의 율법을 읽을때 수건이 그들의 마음을 덮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님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질 것입니다.
첫댓글 중동지역의 전쟁은 예수의 재림과 관련이 없습니다. 물론 지구의 종말도 없지요. 그런건 종교전쟁일 뿐이지요. 특별하게 볼 필요가 없습니다.
하느님의 섭리는 미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예레미야 10 : 23~25<공동번역>
야훼께서도 아시다시피, 사람이 산다는 것이 제 마음대로 됩니까? 사람이 한 발짝인들 제 힘으로
내디딜 수 있읍니까!
전도서 9 :1,<새번역>
의로운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이 하는 일을 하느님이 조종하신다. 그들의 사랑과
미움까지도 하느님이 조종한다는 것이다 사람은 아무도 자기 앞에 놓여 있는일을. 알지
못한다. 모두가 같은 운명을 타고 났다!
욥기 37 : 12<개역개정>
주께서 그들의 할일을 조종하시느니라, 그는 땅과 육지 표면에있는 모든자들에게 명령하시느니라!
출 11 : 10<공동번역>
모세와 아론은 파라오 앞에서 온갖 놀라운 일을 해 보였다 그러나 야훼께서 파라오에게
고집을 부리게 하셨으므로 그는 백성을 그의 땅에서 내보내지 않았다!
@검불 님은 율법안에 갇혀서 마음이 꼼짝을 못하죠. 예수 믿고 종교생활을 할수록 교회라는 건물에 마음이 갇혀버리죠. 그러나 말씀이 내 안에 들어오므로서 율법이 나와 함께 파괴되어 버립니다. 그렇게 되면 마음은 내 뜻데로 움직일수 있으며 그게 자유입니다. 말씀을 통해 죽을수도 있고 살아날수도 있지요. 인간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말지요. 내 마음이 내것이 되는겁니다.
@무한대 하나님 말씀을 님 멋대로 해석한 님은 심판날 100% 지옥이네요
잠언 30 : 6<공동번역>
하나님 말씀에 아무것도 더 보태지 마라. 거짓말쟁이라고 꾸지람을 들으리라!
요한 22 : 18
누구든지... 성경 말씀에 다른 것을 더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이책에 기록된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입니다!
이사야 55 : 8,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길은 너희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음이라!
전도서 8 :17,
하나님의 모든행사를 살펴보니 해아래서 하는일을 사람은능히 깨달을수없다, 사람이 아무리
애써 궁구할지라도 능히 깨닫지못하나니 지혜자가 아노라 할지라도, 능히깨닫지 못하리로다!
잠언 30 : 2,3,
나 아굴은 너무 어리석어서 짐승만도 못하며 내게는 사람이 마땅히 가져야 할 지각이 없다.
나는 지혜를 배운 적도 없고 또 거룩하신 분을 아는 지식도 없다!
@검불 그런 하나님 없습니다.
@검불 성경은 모두 내 안에서 일어나는 하나님의 나라 전쟁이죠. 지구상의 전쟁은 인간의 욕심때문에 일어나는 전쟁일뿐입니다. 지구와 우주를 움직이는 하나님은 없습니다. 지구가 움직이고 자연이 돌아가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자연의 법칙이죠.
@무한대 님은 성경을 코딱지 만큼도 안믿는군요
@검불 성경을 보는 눈의 수건이 벗겨져야 성경을 믿는겁니다. 문자 그대로 믿는건 불신이죠.
고후3:14 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무한대 그 구절은 문자대로 보고 안보고 와는 상관없이, 아직까지도,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지를 않고, 사기꾼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설명해준 거에요,,? 실제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수를 믿지 않잖아요
고후 3 : 14~16<현대인성경>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은 둔했습니다. 오늘날까지도 그들은 옛 계약의 말씀을 읽을 때
그 수건이 벗겨지지를 않고 그대로 있는데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입니다
오늘날까지. 그들이 모세의 율법을 읽을때 수건이 그들의 마음을 덮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님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질 것입니다.
@검불 님도 구약을 읽을때 수건이 안벗겨졌잔습니까? 바울이 유대인들에게 전한 말씀이 아니진아요.
@무한대 구약, 신약 똑같이, 모든 성경은 하나님이 인간의 손을 빌려 기록한 책이에요
그러니까 하나님 말씀인 성경에 티끌보다도 못한 님 생각을 더하지 마세요,, 그러면 큰일납니다!
@검불 구약이 열리면 신약도 열리는겁니다. 님은 성경의 수건이 아무것도 열린게 없습니다. 성경의 수건이 걷혀야 거듭나는거지요.
@무한대 누가 그래요, 구약이 열리면 신약도 열린다고요,,? 성경 어디에 써있습니까,?
잠언 18 : 2<쉬운성경>
어리석은 자는 명철에 도무지 관심이 없고, 자기 생각만 떠벌린다.
잠언 30 : 6<공동번역>
하나님 말씀에 아무것도 더 보태지 마라. 거짓말쟁이라고 꾸지람을 들으리라!
요한 22 : 18
누구든지... 성경 말씀에 다른 것을 더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이책에 기록된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입니다!
이사야 55 : 8,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길은 너희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음이라!
전도서 8 :17,
하나님의 모든행사를 살펴보니 해아래서 하는일을 사람은능히 깨달을수없다, 사람이 아무리
애써 궁구할지라도 능히 깨닫지못하나니 지혜자가 아노라 할지라도, 능히깨닫지 못하리로다!
선지자 아굴도 저렇게 겸손한테 님이 뭘 안다고,,? 다 아는것처럼 교만을 떠세요,
@검불 구약과 신약은 같은 내용입니다. 구약도 마음의 밭입니다.
@무한대 또, 하나님 말씀에, 님 생각을 더하셨네요
잠언 18 : 2<쉬운성경>
어리석은 자는 명철에 도무지 관심이 없고, 자기 생각만 떠벌린다.
요한 22 : 18
누구든지... 성경 말씀에 다른 것을 더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이책에
기록된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입니다!
@검불 예수님은 구약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전하셨지. 다른 말씀을 전하신 적이 없습니다.
@무한대
티끌보다 못한 님 생각보다 님 주장에 맞는 성경을 올리주세요
성경에 없는 말은 다.. 님 생각을 더한, 심판날 지옥갈 짓입니다
요한 22 : 18
누구든지... 성경 말씀에 다른 것을 더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이책에
기록된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입니다!
@검불 눅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예수님이 너희에게 말한바 구약의 말씀이라고 하시잔습니까?
@무한대
고후 3 : 14~16<현대인성경>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은 둔했습니다. 오늘날까지도 그들은 옛 계약의 말씀을 읽을 때
그 수건이 벗겨지지를 않고 그대로 있는데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입니다
오늘날까지. 그들이 모세의 율법을 읽을때 수건이 그들의 마음을 덮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님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질 것입니다.
예수님은 구약의 말씀을 벗으라고 저렇게 말씀 하시잖습니까?
@검불 님은 그리스도안에 없다는 증거네요? 난 그리스도안에서 삽니다.
@무한대 님이 그리스도안에 없다는 증거지요? 난 그리스도안에서 삽니다.
@검불 말씀의 수건이 걷혀야 그리스도 안에 사는겁니다. 님이 아무리 예수를 잘 믿어도 그건 세상과 똑같죠. 예수 기다리다 인생 끝납니다.
@검불 성경의 비밀을 알아낸자의 행복이고 즐거움이죠. 그게 참된 자유입니다.
@무한대
님은 수건이 걷힌게 아니라
외려 몇겹으로 덧씌워 졌습니다,, 님 생각과 다르면 예수님 말씀도 안들으니까요
요한 22 : 18
누구든지... 성경 말씀에 다른 것을 더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이책에 기록된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입니다!
이사야 55 : 8,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길은 너희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음이라!
전도서 8 :17,
하나님의 모든행사를 살펴보니 해아래서 하는일을 사람은능히 깨달을수없다, 사람이 아무리
애써 궁구할지라도 능히 깨닫지못하나니 지혜자가 아노라 할지라도, 능히깨닫지 못하리로다!
@검불 성경에 님의 환경을 더하는게 버로 플러스하는거지요. 성경을 통해 자신을 봐야지 환경을 보면 마귀 사탄이 되는겁니다.
@검불 이 세상의 종말은 없으며 님의 자손 대대로 종교생활을 햐도 예수는 안오십니다.
@무한대 성경을 안믿는 님은,,? 어느 사이비 교회에 속한 교인인가요,,?
@검불 성경을 읽을때 수건이 벗겨진 자이지요. 님의 눈에 수건이 벗겨지지 않으면 하나님 없는 육적인 종교생활 하다 인생 마칩니다.
@무한대 님 주장이 맞다면,, 성경이 거짓이네요,
이사야 55 : 8,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길은 너희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음이라!
전도서 8 :17,
하나님의 모든행사를 살펴보니 해아래서 하는일을 사람은능히 깨달을수없다, 사람이 아무리
애써 궁구할지라도 능히 깨닫지못하나니 지혜자가 아노라 할지라도, 능히깨닫지 못하리로다!
성경에는 아무리 지혜가 많은 자라도, 하나님 뜻은 깨닫지 못 한다고 저렇게 써져 있으니까요
@검불 님이 보는 문자 그대로의 성경과 하나님이 원하시늣 뜻이 다르다는거지요.
@무한대 그건 사이비에 빠진 님 뇌피셜일 뿐입니다!
빨리 그 사이비 목사놈한테서 빠져나오세요
그놈 밑에 있다간 심판날 100% 지옥불속으로 던져집니다!
@검불 예를 들어 계시록은 지구를 멸망하여 새하늘과 새땅으로 만드는 형식으로 기록되었죠.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님의 생각과 마음을 멸망시켜버리고 새마음으로 창조하시는겁니다.
@검불 님이 바로 사이비종교입니다.목사를 신격화하잔습니까?
@무한대 구더기 보다도 못한 님 생각보다,. 하나님 말씀만 굳게 믿으세요
전도서 8 :17,
하나님의 모든행사를 살펴보니 해아래서 하는일을 사람은능히 깨달을수없다, 사람이 아무리
애써 궁구할지라도 능히 깨닫지못하나니 지혜자가 아노라 할지라도, 능히깨닫지 못하리로다!
@검불 님의 하나님이 이 세상을,주관하고,있다면 왜 지금 구원해주지 못할까요?
@무한대 그런 생각도 하지마세요,, 구더기가 무슨 생각을 할수 있겠습니까?
잠언 30 : 2,3,
나 아굴은 너무 어리석어서 짐승만도 못하며 내게는 사람이 마땅히 가져야 할 지각이 없다.
나는 지혜를 배운 적도 없고 또 거룩하신 분을 아는 지식도 없다!
님이 선지자 아굴보다 하나님 뜻을 더잘 안다는 교만을 버리세요,, 지옥갑니다.
@검불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죠.님은 대체 뭘 이룬거죠?
@무한대 이룬거 없습니다,, 바라는게 없으니까요
@검불 님은 예수를 믿지않고 있는거죠. 님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목적입니다.
@무한대 바라는게 없으니까요
<저말이 어려우세요,?>
@검불 알아듣습니다.나도 그 생활을 35년동안 했으니까요.
@검불 밀씀을 깨닫고 나서야 비로소 내 안에서 완성을 말씀하신걸 알았지요.
@무한대 근데 왜, 욕심을 채우기 위한 목적이라고,? 헛소리를 하셔요
@검불 종교를 갖는 목적이 뭡니까? 자기의 꿈이 이루어지는겁니다.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면 자신이 갖고 있는 욕망을 이 세상에 실현하는 목적이 되고 말죠.
@검불 예수가 빨리 오시길 기다리는 이유도 내 욕망을 해결해 달라는거 아닙니까? 모든 기독교인들의 모습이죠. 그러나 성경을 보는 눈이 열리면 문자 그대로 믿는 나의 욕망을 파괴해 버립니다. 생각과 마음을 심판해 버리죠.
@검불 선교를 하고 개척을 하는 이유도 바로 자신의 꿈을 예수의 이름으로 실현하는 도구일 뿐이죠. 하나님은 자기가 많들어낸 우상입니다. 물론 예수도 자기가 만든거구요.
@무한대 님 주장은 성경에 반하는 님 뇌피셜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