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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오늘은 대검찰청에 한국우주통신연구소 (국정원) 고발했습니다..
조양호 추천 0 조회 145 23.01.09 12:5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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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1.09 13:47

    첫댓글 저와 연락된분들이 이곳은 이상한곳이라고 말합니다....(한숨부터 쉽니다....아무희망이 없다는말)..
    국정원에서 이곳 심리조종으로 서로 믿지못하게 만들지요...
    일관성있게 자신의피해상황 알리고 술수 속임수에 속지말고 계속 한발한발 사악함과 싸우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23.01.09 15:29

    그래도 신체공격은 견딜만 하신가봐요. 여러가지 일을 도모하시니
    저는 두통이 시작되고부터 머리로 생각해야하는것은 정말 못하거든요.

  • 작성자 23.01.09 15:56

    인간의중심..머리를 표적 뇌통제
    뇌강제조종 생체실험하니
    두통과 일상생활불가능 아무것도
    못하지요....

    저는 30년넘게 숙련공 이여서
    일반인과 경쟁하며 살지요..

    이범죄 피해 당하기 전에는
    주식 투자도 항상 돈을 벌었지요

    이범죄 피해 고통당해도
    직장에서 최상위 연봉을 받고
    있지요....(일반인과 경쟁하고)

    저도 신체고통 주로 두통심합니다....
    저의 작성글 보시면 국정원과
    분명히 싸우고 있지요..

    국정원과 싸우면 반드시 보복
    당하지요....

    국정원 고발글 이곳 카페에 올리고 오늘도 두통 보복당해
    화사일 못나갔습니다..
    (진통제 오늘 현제4알복용)..

    제가 회사일 하루 못나가면
    저의 회사 하루평균일당이
    30만원이 수익이 사라지는
    것이죠..

    저도 범죄피해로 사실
    고통이 이만저만 아니지요..





  • 작성자 23.01.09 16:15

    이 범죄피해...당하면..
    다른것을 아무것도 할수없지요..

    주식투자도 방해로 못함...
    아무것도 못하지요..

    그렇게 좋아하던 명산 등산도
    하기 힘듬...

    그냥 모든것 포기하고
    직장밖에 못다님...
    직장도 억지로 다님....
    (연봉이 적의면 직장도 포기하고
    진즉에....고향에 내려가서
    혼자서 자유롭게 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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