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취향에 대해 쓰고 분석 중이에요. 스트레스로 게시물 터트릴지 모르니까. 그래도 썼다는 표시는 기록합니다.
그 중에 하나 올림. 남자 취향은 됬고 나에게 있어 중요하다 싶은 글만 가져옴. 그림은 없음.
https://youtu.be/K2MfHtHI6Oo
얼마전에 보다가 만 영화 관련 썸네일이 보여서 가져왔다.
음식
맵찔이 테스트
매운것은 못 먹음.
매운것을 먹으면 그 다음날에 배탈이 나고.
엄마가 옛날에 자주 나에게 알려준것은 3가지 특징이 있다면서 손가락을 내 눈앞에 꼽으면서 알려줌.
느끼하고. 기름지고. 달고
이 세가지.
그래서 살찌는거 좋아하니 적게 먹으라 함.그래도 야채 잘 먹고 해서 다행이다 한 기억이 있음.
한국 음식 vs 일본 음식
일본 음식.한국 음식을 싫어하지는 않았지만 별로 선호 안함.
지금 생각하면 일본 음식은 나같이 매운거 못 먹는 사람들이 많으니 다 그쪽으로 나오니 좋아한 것도 있겠다.
한국 음식도 고춧가루넣지 않은 음식 많이 먹음.
(고춧가루 양에 따라 먹고 못먹음이 결정됨)
매워도 먹고 싶은 음식이 있으면? 몸에 안 좋은데 먹고 싶은 음식은.
커피는 예전에 그 날은 외출 안한다고 생각하고 커피마심. (외출갔다 화장실 가면 안되니까)
지금은 내성이 생겼지만 먼곳을 갈때는 되도록 아무것도 안먹음.
매운것도 그 다음날 화장실 생각하며 먹음.
외식 vs 집밥
맛 퀼리티는 당연 외식.
하지만 요즘 경제적, 음식 양. 내가 밥을 못하는것도 아니니까 집밥을 선택.
집에서 만들기 힘든 음식은 외식 가끔으로. (배달시킴)
생활 루틴이 바뀜.
싫어하는 음식
해산물 싫어함.
못생긴 물고기 활용 요리 싫어함
비린내
에일리언, 성기를 닮은 비주얼
모든것이 비려짐
못 먹는 해산물
조개
굴
홍합
성게
생선 내장
말미잘
해산물 내장 다 싫음.
먹을수 있는 해산물
뼈가 많지않은 생선 다 먹음
새우
오징어
문어
생선알
이와같이 뭉컬거려서 해산물 같은 느낌이 드는 야채 싫어함
(가지, 생 토마토.호박 (조리법도 물렁거리게해서 싫음 3,4배
토마토는 토마토 소스 계열 다 괜찮은데 생 토마토 싫어한다.))
징그럽게 생긴계열 다 싫어함.
간
천엽
내장계열
(곱창, 내장은 먹음)
좋아하는 음식
저 위에 나열한거 외에 왠만하면 다먹음 굳이 따지면
토마토 소스 활용한 요리
1순위 피자
2순위 스파게티
패스트푸드 종류
1순위 햄버거
2순위 피자
3순위 치킨 (특별히 선호하는 브랜드, 메뉴있음.)
순위에 매기기 뭐하지만 좋아하는 종류
샌드위치와 커피 조합
카레
라멘
삼각김밥
도넛
좋아하는 가수
좀 섬뜩한 느낌의 노래가 잘 어울 리는 가수를 좋아했음.
가수 고를때
섬뜩한게 잘 어울리거나
섹시하거나
자신만의 세계관이 강한 가수를 좋아했음.
너무 밝은 느낌의 가수는 별로 안 좋아했음
아마노 츠키코
시이나링고
라르크 엔 시엘
마릴린 맨슨
뮤즈
레이디 가가
나의 10대 시절 20대 초반은
아마노 츠키코
시이나 링고
마릴린 맨슨
뮤즈가
내 음악 취향을 지배했음. 나는 그때나 지금이나 빠진 가수외에는 다른 가수를 잘 안들어서 음악 취향이 한정적이였음. 지금은 많이 나아진편.
한국 가수는 별로 안 좋아했음 정말 좋아하는 가수 있었음
롤러코스터라는 그룹 노래.
최근 가사들이 옛날 노래라도 거슬려서 가사가 없는 노래들을 많이 듣기 시작함.
작품 (영화, 드라마, 만화, 애니) 좋아하는 장르는?
로맨스가 주가되는 작품 외에는 다 가리는것 없음.
액션을 정말 좋아함.
판타지도 좋아하고.
최근에 이런 일을 겪고나서 액션보다는 힐링, 일상물도 보기 시작함.
옷 스타일은 뭘 선호하나
돈이 없어서 수수하게 입고 다니는데.
펑크룩을 입어보고 싶음.
직장인 오피스룩 내가 입기 싫음.
(캐릭터가 입으면 좋아.)
캐쥬얼이 좋음.
그리고 치마는 싫어함.
편한게 좋음
머리도 짧은게 좋음
머리 허리까지 기르면 관리못함
어깨, 날개뼈 까지가 최대.
(미용사가 머리 기르면 더 머리칼이 더 빠지니 기르지 말라 충고해줌)
취미
피해 인지전은
캐릭터 관련된 팬아트 보기
만화, 애니 보기
공포영화 보기(만화, 애니에 비해 덜봄)
공포 게임 다른사람이 플레이한거보기
(공포게임 무서워서 내가 플레이 못함.몇개밖에 모름)
캐릭터 음식, 이나 요리 동영상 보기
피해 인지, 현재는
다를게없는데
캐릭터 음식 만들기 시작함 (캬라벤 아님)
요리 스킬이 엄청나게 늘어남
공포영화잘 안보고
훈훈하걸 보기 시작함
귀여운 캐릭터를 예전보다 훨씬 좋아하게됨.
노래 모으기
혼자서 할수있는 취미나 여러가지 검색
기록하기
(최근에 여러종류의 노트북을 분류별대로 나눠서 보관함)
좋아하는 색깔
파란색
파란색과 하얀색의 조합
민트색을 정말 좋아함
벚꽃색
보라색
검은색
붉은색
파란색을 가장 좋아하는데, 특히 흰색과 파란색 조합
이 광고가 계기였다.
원래는 파란색, 붉은색, 검은색 외에는 다 싫다고하며 했는데 그림을 그리면서 색을 다양하게 쓰다보니 색깔마다 다 매력이 있구나 싶어서 좋아하는 색들이 늘었다. 이제는 다 좋아하는편인데 대강 집으면 저 색들을 좋아한다.
취향얘기는 아니지만 최근하는 일
몇시간동안 쓸 작업용 노래 모으기
내 취향 분석
좋아하는것 분석
짧게 뭐 쓰기 (요즘은 이런분석 글 많이 씀)
여러가지 생활 필요 지식 알아보기
주변의 많은 광고 차단방법 검색, 나름 생각
개인 스타일링연구
건강 챙길려고 건강정보 알아보고 조금씩이라도 하기
코스프레 화장, 화장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4266gMN3EDw
방금전 리뷰, 결말 보고 왔는데 "좋은 이야기 였다구..."
라고 마음속에서 중얼거림. 잠시... 있다가 그렇지 하고 생각함.
첫댓글 수정을 하려는데 안되서 이거 기록해야겠어서 기록합니다. (자신의 승리를 자축하는 사람들이 있나봄)
저 카페 좀 그런게 남자 취향얘기하는 포스팅이 조회수 몇십 넘게 넘어감. (마키마 연동(미인이 아니라 다른 뜻))
수정이 안된 이유가 인공위성과 관계 있나?
이걸 쓴뒤 보이는 알고리즘
내가 똥싼 사람이 된건가.
https://youtube.com/shorts/UxnwrAYPjdc?feature=share
이 포스팅에 어울리는 또다른 노래 나도 좋아하고
엄마도 좋아하던 영화 노래. '내가 좋아하는 것들'
https://youtu.be/I9Uh-SN6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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