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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사비나 (30세이상 남자들만의 벳남 생활 카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교민 주재원 생활 야그 상류사회 결혼식에 참석하다
대길콤비 추천 0 조회 1,166 13.03.03 17:34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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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03 17:52

    첫댓글 대길 형님 새장가 보내기...ㅋㅋ
    하이쿠...지송....
    총각아니시죠?
    아이고.....38아가씨.....히히

  • 작성자 13.03.04 01:49

    그러게 총각이 아니라서 성큼 다가가지 못함이 정말 아쉽죵...
    그렇다고 남주긴 아깝고
    이 참에 새장가 함 가서 기사노릇이나 함 할까 고민중 ㅎㅎㅎ

  • 13.03.04 13:11

    남주긴 아깝고....동감합니다...ㅋㅋ
    기사....좋습니다!
    그런데 오픈하는게 뒷탈없이 좋지않을까요?

  • 작성자 13.03.04 16:03

    다른분에게는 오픈해도 괸찬은데...가이드님에게는 절대 오픈사절합니다...외냐면
    모두 동서를 만들어 버리는 제주가 특출나신분이기 때문 ㅎㅎㅎ

  • 13.03.03 21:01

    아니 콤비님...현재 장가 갈 수 있는 자격이신지요?
    사돈이 논 산것도 아닌데 배가 많이 아파요....ㅎㅎㅎ

  • 작성자 13.03.04 01:48

    배아파하지 마세요....어찌할 수 없는 처지이니 ㅋㅋㅋ
    자격 논하지 마세요 열받습니다 ㅋ

  • 13.03.03 21:20

    100세 시대에 2-3번은 가도 되죠 뭐~....

  • 작성자 13.03.04 01:46

    돈많은 처녀인디....상대도 좋다하고 아쑵긴 해요
    기회가 있을런지 ㅎㅎㅎㅎ

  • 13.03.03 22:39

    ㅋㅋ 저도 호치민 출장갔을때... 호텔서 금욜저녁에 결혼식하는거 보구... 엄청난 빈부의 격차를 실감.ㅠㅠ; 부자들은 어디나.. 부러비요~~~ㅋㅋ

  • 작성자 13.03.04 01:47

    네 빈부격차가 하늘과 땅 차이죠
    한국인들도 감히 슝내내기 어려운 부류들이 많죠

  • 13.03.03 23:37

    대길주인장님은 유부남 아니신가요?

  • 작성자 13.03.04 01:48

    놀이님은 가슴아픈 곳을 그리 콕찍어내셔야 기분이 좋아 지심니까
    하이구 배야~~~

  • 13.03.04 02:35

    계층별 차이가 많네요

  • 작성자 13.03.04 10:22

    많아도 너~~~~~무 많이나죠 ㅋ

  • 13.03.04 03:05

    굴러들어오는 복을 버리면 죄?받습니다
    오는뇨자 막아서도 죄? 받습니다~
    프로의 세계는 흐름을 막아서는 않되는 것이지요~~~
    콤비님~
    부디!
    프로의 말을 ,,,,명심하세요~ㅋㅋㅋ

  • 작성자 13.03.04 10:23

    선배님의 말씀 명심하갔습네다...ㅎㅎ
    그러나 저여인은 너무 부담스럽네요 ㅠ

  • 13.03.04 10:23

    너무좋아 하지마세요 .......베트남인들의 눈물 입니다

  • 작성자 13.03.04 14:35

    어이구 너무 쎄십니다 ㅎ

  • 13.03.04 10:43

    우와........형님의 인맥(여자 인맥)은 무궁무진 하시군요. 부럽사옵니다. 저는 언제 그 경지에 오를까요?

  • 작성자 13.03.04 14:36

    부러울거 있나요...오키님은 저보다 한수 위시잔아요 ㅎㅎ

  • 13.03.04 17:02

    그러게나요....ㅋㅋ
    경지에 벌써 오르신지 오래....청출어람?

  • 13.03.04 13:20

    빈부의 차이라 어느곳이나 마찬가지 군요

  • 작성자 13.03.04 14:36

    그렇죠 한국이나 베트남이나....잘먹고 잘사는 사람들은 불황이 없죠

  • 13.03.04 13:51

    영웅은 3처 4첩이 흉이 아니라던데... 능력이 되시면 모두 품어 주시는 것이 덕을 베푸는 것이 아닐런지요? 적선하시면 복받으십니다.

  • 작성자 13.03.04 14:37

    하이그 그리만 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죠...덕을 많이 많이 베풀고 싶을뿐입니다 ㅎㅎ

  • 13.03.04 16:51

    한국의 결혼식보다 더 호화로운거 같습니다...고민하지 마시고 일단 접수를 하심이...ㅎㅎ

  • 13.03.05 17:04

    저는 언제쯤이나 저런 상류사회에 낑겨볼까요
    부럽습니다

  • 13.03.05 17:50

    저도 언제쯤 ㅡㅜ

  • 13.03.05 22:36

    평생 팔자 고칠 기회입니다.여복이 많으시네요.후덕하고 수수한 얼굴에 돈이 붙는 관상입니다.그런데 글을 통해 콤비님의 평소 인생철학과 여자지론(섹시)에 비춰 잘 어울리지 않아요. 마음에 빚 때문에 평생 눈치보며 챙켜주며 감시당하며 살수 있나요? 감성이 풍부하신데 여자분은 콤비님의 소프트웨어를 충족시킬까요? 행여나 콤비님이 싱글이라도 반대 합니다.침대는 돈으로 살수 있어도 그위에서 진실된 사랑의 가치는 "쩐"으로 해결 하기가 어렵다는 말이 있지요.아닌가요? 더 중요한 건 베트남 마누라 본 카페를 문 닫으라고 명령하면 찬티들은 어데로 가노~~부질없는 상상해 봤네요.ㅋㅋㅋㅋ이방인은 본류와 결합은 재고해야 합니다.

  • 13.03.05 22:49

    누구나 베트남에서 낮선환경에서 힘들게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한번 쯤은 그런 여자 만나는 꿈 가질겁니다.갑부집 규수,돈많고 예쁘 명 짧은 이혼녀 나 과부등등 꿈은 망상이지요.정상적인 풍요로운 여자라면 일회성 호기심에 이방인과 데이트는 몰라도 혼인까지는 어렵다고 봅니다.돈 많은데 굳이 말도,삶의문화도, 사랑의 페턴도,생각도 다른 이방인과 함께 할 일이 없는 것이지요.너무 흥분했나요 ㅋㅋㅋㅋ 콤비님은 많은회원님들의 의견 수렴차 오링 글로 이해합니다.재미 있네용ㅎㅎ

  • 13.03.05 22:52

    아무튼 여기 40대,50대의 한국남성이라면 뒤탈없이 인조이만 열심히 하시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 작성자 13.03.06 10:40

    음 의미 있는 말씀 잘 보았습니다...이미 답은 나와 있었죠 ㅎㅎ
    님 말씀처럼 이미 서로가 갈길은 따로 정해져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한베가 때론부럽기도, 돈많은 과부를 원할때도 있지만...지금까지 살아온 패턴이 있음으로
    이제와 함부로 몸댕이를 굴릴 수는 없겠죠 ㅎ
    이미 저에 대해서도 모두 파악을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예리하심니다 ㅎㅎ

  • 13.03.08 03:14

    우문현답입니다.고맙습니다

  • 13.03.07 21:00

    실감나네요.베트남 빈부격차.

  • 13.03.08 11:37

    베트남 대단하네요.. 빈부 격차..

  • 13.03.13 16:07

    상류층은 어딜 가도 마찬가지네요...

  • 13.07.17 12:43

    주위에서보는 현지인들과는 격이 다르네요

  • 13.08.05 17:47

    그들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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