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1지난 번에는 '울게 하소서' 독창 시켰는데 이번에는 한 달 간 배운 아리아 곡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하라고 해서 저는 루지의 '아베마리아'를 선택하고 열공에 들어갔는데요. 암기해서 부르라고 해서 더더욱 정신 바짝 차리고 열심히 하고있네요. 지난 번에 도움 주셔서 감사해요.
@드라이브1'울게 하소서' 외었지만 보고 불렀어요. 여지껏 배운 곡 중에 이거 한 곡 남아있네요. 아베마리아는 처음 배울 때 눈물이 나더러구요. 그래서 이번에 외어두면 제 곡으로 남을 것 같아 선택했어요. 문제는 중간에 쉬는 부분이 많아 반주 듣고 들어가기가 어려울 거 같아요. 쉬는 부분 빼고 멜로디 부분만 외우고 있는데요. 치매 예방은 확실할 거 같아요
첫댓글 즐겨 보는 프로인데
섭섭하고 아쉽겠네요.
아쉬움은 있죠.
하지만 그 시간에
다른 걸 하면 될 것 같아요.
@드라이브1 지난 번에는 '울게 하소서' 독창 시켰는데
이번에는 한 달 간 배운 아리아 곡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하라고 해서
저는 루지의 '아베마리아'를 선택하고
열공에 들어갔는데요.
암기해서 부르라고 해서 더더욱 정신 바짝 차리고
열심히 하고있네요.
지난 번에 도움 주셔서 감사해요.
@돌아온 영은(온라인) 울게 하소서는 악보 보고 부르셨나요.
악보 보고 부르는 것과
외워서 부르는 것은 차원이 다릅니다.
빨리 외우셔서
가사,음정에 집중하지 마시고
곡의 해석에 시간을 투자 하시면
더 좋은 발표가 될 것 같아요.
@드라이브1 '울게 하소서' 외었지만 보고 불렀어요.
여지껏 배운 곡 중에 이거 한 곡 남아있네요.
아베마리아는 처음 배울 때 눈물이 나더러구요.
그래서 이번에 외어두면 제 곡으로 남을 것 같아
선택했어요.
문제는 중간에 쉬는 부분이 많아
반주 듣고 들어가기가 어려울 거 같아요.
쉬는 부분 빼고 멜로디 부분만 외우고 있는데요.
치매 예방은 확실할 거 같아요
@돌아온 영은(온라인) 모든 음악에는 감동이 있죠.
전주,간주가 긴 곡 제 박자에 들어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유튜브 영상 중 마음에 드는 버젼을 선택 해
많이 들으시면
간주가 길어도 제 박자에 들어 갈 수 있습니다.
많이 듣는 것 자체가 좋은 공부 입니다.
한 곡을 오래 듣다 보면
부른 사람의 약점도 들리고
좋은점도 들립니다.
보통 프로들의 버젼을 택할 확률이 높은데
그들의 약점도 들립니다.
반주와 박자가 조금 어긋난 것도 들립니다.
한두번 들어서는 알 수 없는 것들 입니다.
수욜이면 골때녀 보느냐고
늘 기대했는데
이번엔 넘 재미없어
담엔 보게됄런지ㅎ
요즘 골때녀가 대세인듯~
시청률 높으면 대세죠.
대세에 지장이 없을 수 도 있지만
저 같은 시청자가 한두명씩 나오면
나중에 어떻게 될지 궁금 합니다.
TV 프로 였구나!
뭔 말인지 도통 이해가 안가서? ㅎㅎㅎㅎ
시청률이 높지만 100%는 아니니
설명이 필요한데
시청 한다는 전제로 써서
설명이 많이 생략 됐습니다.
전 그래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재미가 없지는 않은데
기대한 매치가 불가능해 지니
조금 시들해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