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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소담과 함께 행복한 시간표
소 담 추천 5 조회 198 24.01.04 08:5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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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4 17:20

    첫댓글

    지극히
    옳으신 말씀이네요.

    아니 만날 수밖에 없는 하루 살이
    어쪄면
    어쩌면 온갖 사연
    듣노라면
    가슴 그져 무너집니다

    잊으려 해도
    또렷한 기억
    어찌 잊으리오!

    하루
    또 눈을 뜨니
    감사한 마음

    그 은헤
    감사로 받지요.

    소담 선생님
    늘 건안 비옵니다!
    ~~^^#

  • 작성자 24.01.05 07:58


    가끔 지나간 추억을 생각하며 포시팅을 만들어 봅니다
    소스가 바뀌기 전에는 늘 아름답게 꾸미는 포시팅이 즐거웠는데
    뭘 그리 바꿈질을 하는지
    음악 소스도 바뀌고
    그래도 다시한번 생각을 하면서
    만들어 봄도 재미가 있습니다

    글 주제는 항상
    소 담의 소망 을 주제로 하다보니
    이런 저런 모든걸 다
    세상에 내가 겸손하고 낮아져보면
    그 참뜻을 알게 되더이다

    감사
    태공 시인님
    감사만큼 행복을 주는 것은 없을것 같습니다
    하시는 모든일 가정사 에서 부터 자녀들 모두모두 행복하시기를 꼭 바램해 드립니다

  • 24.01.04 19:45

    소단 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새해에는
    시인님의
    고운 말시어에
    마음에 새겨 봅니다

    성급하게
    달리지 말고
    노는 시간에는 놀고

    나로 인해
    마음을 다친 사람을 위해
    기도 하는 마음도 새기며

    올해는 남을위해
    배프는살ㅁ이 되기를

    나자신을 돌아봅니다
    갑진년 새해
    더욱 건강 하시고

    하는 일마다
    소원 성취 하세요
    감사 합니다 소담시인님!

  • 작성자 24.01.05 08:00


    언제나
    우리들이 살아가는 삶을
    아름다운 그림처럼 글로 주시는 운봉시인님 ^^

    댓글도 진솔한 마음이 가득 하게 들어있어서
    다시한번 읽어 봅니다

    운봉 시인님도 건강하시고
    특히 눈 보호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름다움 댓글 감사히 받잡습니다 ~~

  • 24.01.04 19:45

    지혜로운,
    사람은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생각하는,
    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웃는,
    웃음은 영혼의 음악입니다.
    나누는,
    베풂은 삶을 윤택하게 합니다.
    사랑하는,
    삶을 가치있게 만들어 줍니다.
    책 읽는,
    독서는 지혜의 원천이 됩니다.

    앤 랜더스의 말은,
    만고불변萬古不變의
    진리의 금언(金言)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어려운게
    사람과
    사람의 일이라 생각합니다

    참, 좋은 심성을 지녔습니다
    "그저 사람의 좋은 점만
    보고 또 봐야겠습니다" 라는 말씀에
    경의를 표합니다

  • 작성자 24.01.05 08:10

    앤 랜더스의 글이 좋아서 모셔 보았답니다
    소담은 아마 책속에 저의 삶의 스승님이 계신다 생각할때가 참 많습니다
    배움도 있고 저를 정한 마음으로 만들어 주시기도 하니까요 !
    독서는 지혜의 원천 제가 늘 생각하는 마음이니까요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언제나 알수 없는 안개 같더랍니다
    하긴 제 마음도 제가 모를때가 종종 있으니까요
    그러기에 다른 사람들을 만날때는 그저 좋은 점만 보려 한답니다

    남을 미워하거나 시기가 생기면
    나의 몸속에 나쁜 독소가 생길까봐 ~~ㅎㅎㅎ
    이렇게 둘이 부등켜 안고 있는 사진이미지를 보니
    뭐니 뭐니 사랑이 최고인듯 합니다 ~~

  • 24.01.04 21:12

    살다보면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상처를 받는 경우도 있지요.
    한 마디 말이 비수가 되어 꽂히기도 하며
    한번 그 실망감은 세월이 가도 이해는 할 수 있지만 상처로 남아 그 상처의 흔적은
    반드시 남아 있기도 하는 사람과 사람 사이가
    인생인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비난보다는 응원을..
    서로 칭찬을 자주 하며 살아간다면
    인생을 잘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공감가는 소담님의 글
    마음으로 느껴봅니다.

    오늘은 저의 친정 남동생 환갑날이라서
    동생들 만나 맛집에서 식사 대접 하고
    멋진 포천의 팜브리지 카페에서 차를 마시고
    집에 돌아오니 오후 8시가 넘었더군요.

    소담님..
    편한 밤시간 되세요.

  • 작성자 24.01.05 08:15


    사람한테서 받는 상처는 아물지 않는다고 합니다
    말로 상처라 하지만 정말 은 비수보더 더 무섭다는 ~~
    그래도 반드시 그 상처를 씻어내야지
    안그러면 마음의 상처는 병들고 더 퍼진다고 ~~


    그러기에 마음을 비우고 살아가는게 현명 하다고 하죠 어머나
    친정 동생이 환갑이셨군요
    요즘은 환갑은 정년이라하니
    가족들과 대부분 식사를 하시고
    여행으로 즐거움을 찾으시던걸요 ~
    동생분의 회갑을 축하드립니다
    이제부터 인생 2 막을 잘 열어 가시기를 ~~ㅎ

  • 24.01.06 09:44



    한 톨도 놓칠 수 없는 금언들과
    소 담 시인님의 소고
    저도 100 percents
    공감입니다
    늘 깨달음 주시는 소 담님
    전 부산에 며칠 다녀 어젯밤 늦게 귀가 했답니다
    주말도 평안하세요~♡

  • 작성자 24.01.06 18:15


    새해를 맞이하고 나면
    바쁨이 생기셨구나 하였답니다
    요즘은 카페가 그렇게 힘들거나 왕성하게 펼쳐지지 않으니
    그저 쉬엄 합니다
    마음에 늘 평안함이 있기를 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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