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강점) :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주최 / 주관 한다. 무료 공연이다. 교육적인 내용이다.
W(약점) : 클래식이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 대중가요에 비해 접할 기회가 별로 없다.
O(기회) : 어린이날이다. 공휴일이다. 많은 학생들이 음악에 흥미를 보인다.
T(위기) : 클래식은 다른 음악에 비해 접할 기회가 적다. 음악을 스마트폰으로 감상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집에서 혼자 음악을 듣는 경우가 많다.
타겟 : 클래식을 좋아하는 초등학생, 클래식에 관심을 갖는 어린이 및 학부모
분석 : 노래가 좋아서 듣는 경우가 많다. 클래식을 재미 없어서 선호하지 않는다. 음악 감상과 가창 활동을 선호한다. 클래식을 좋아하는 학생을 찾기 힙들다. 서양 악기를 선호한다. 부모님이 시켜서 악기 연주를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음악 공연에 가고 싶어도 시간이 없어서 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가고 싶어도 부모님이 허락하지 않는다. 놀러 가더라도 자녀가 하나라도 더 학습하기를 원한다. 어린이날 부모와 함께 놀러 가는 것을 선호한다. 놀러 가는 비용이 부담스럽다.
컨셉 : 무료로 어린이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한다는 내용을 밝고 희망적인 이미지로 디자인 하였다.
표현전략 :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노란색 계열의 색상을 주조색으로 사용하여 밝고 희망적인 분위기를 표현한다. 레터링을 사용하여 경쾌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표현한다.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무료임을 표현한다.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귀여운 일러스트를 사용하여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