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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게시판 스크랩 국민학교 시절.
뱃사공 추천 0 조회 16 13.03.03 17:0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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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03 20:18

    첫댓글 워머나 어린 동심으로 돌아가보니 손꼽 장난하던 시절이 눈 앞에 선합니다
    이런 정보를 잘 보관해두시고 올려 주시니 진정으로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3.03.04 16:05

    새로워 다시 보면은... 항상

  • 13.03.03 21:11

    이 많은 보물이 뱃사공님 가지고 계신다면
    추억에 뱃사공 간판 달아야 드릴게요.
    손등으로 코 닦으면 광택이 잘 나서 자국이 남았지요
    옷 소매까지^^^뱃사공님 소매보다 여범님 옷 소매가 더 심하지 않아나 생각이 드네요/
    수도꼭지와 펌프의 차이 때문에,,,

  • 13.03.04 08:15

    나는 코 흘리지 않았다오 우리반에서도 코흘리게 소메에다
    코 닦은 애들 지저분하다고 했는데 사회 생활하다보니 한 마디
    로 코보들이 더 많이 출세 했더군요~~~~~ㅎㅎㅎㅎㅎ

  • 작성자 13.03.04 16:07

    아마,자연자연세상님은 가슴에다 손수건 매달고 다녔겠는데요.
    우리때는 그것마저 사치스러웠지요.

  • 작성자 13.03.04 16:09

    맞아 맞아 손등이 항상 번들번들 친구들이 지금은.....노랑코 매달고 다니던 친구들도.....

  • 13.03.06 21:55

    초등학교때 강냉이죽은 고급이었지요?
    암튼 그 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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