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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국가 암 정보센타에서 제공하는 간암정보에 대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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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송비산 자락' "일념명상의 집 - 도가'에는.. 4 인의 수행자가 있다.
그 중 하나가 '도'에 입문한지 4 일째 되는 50대 초반의 간암 5년차.. 즉 간암 말기 환자이다.
수행자들 모두가 적극적으로 그녀의 간암 치료를 돕는다.
자기 주장이 아니라.. 무턱대고 승리할 수 있다는 근거없는 응원이나.. 근거 없는 희망을 주기 위한 위로가 아니라.. 간암 말기이기 때문에.. 단지 위로의 차원이 아니라.. 완전한 치유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에 '암의 발생원인'과 치유 원리에 대해서 설명하는 방식이다.
사실.. 간암발생 5년이라면..
간암 4 기로 표현되거나.. 말기암으로써 치유 불가 판정과 같고, 사실 생존율 또한 장담할 수 없는 일인것 같다. 언제 죽을지 그야말로 예측 불가능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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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요법을 버롯하여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 보았다는데..
결과는 미미하기 이를데 없다. 암 판정을 받을 당시에 "침묵의 장기"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많이 진행된 상태였다는 것이다. 작은 암세포가 여럿 있었기 때문에.. 수술이 불가능하였고.. 색전술 치료 또한 잠시 효과가 있는 듯 했지만.. 효과가 없었고.. 온열치료 등 또한 그러하고.. 더 나아가 항암신약으로써의 임상실험 또한 효과가 없었고... 항암제 또한 효과가 없었다.
"도가"에 오기 전..
통증이 더 심해져서 다시 항암제를 처방 받아 이틀간 복용하다가 중단하고 마지막 흐밍을 안고 "도가'에 오게된 것이다.
그 이전에.. 물론 '단식'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도었고, 단식원을 찾았겠지만.. 인간세상에 간암 5년차의 말기 간암환자에게 완치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것 같다.
인간세상에는 간암을 비롯한 모든 질병의 원인.. 근본원인을 아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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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긍정적인 사고방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간암인데도 불구하고 5 년 동안이나 생존해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미 암세포는 폐에도 전이된 상태이고.. 임파선에도 약 3센티 가량의 덩어리가 만져지고.. 명치에서 배꼽까지는 이미 많이 기형으로 보일만큼 나와 있는 상태로.. 단단하며.. 간혹 통증이 있는 정도로써.. 사실상 다른 대책, 대안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오늘이 도가에 온지.. 4일 째인 것 같다.
도가의 화원의 강좌는 매일 두 세차례 이어지고..
도가의 약식으로 식사하고.. 여러 방편설명들로써 암의 원인에 대한 이해가 우선되어야만 한다. 그져 지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일념법 수행으로써 스스로 분명히 아는 앎으로써, 자신이 스스로 자신의 암의 원인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고, 분석하고.. 확실한 앎으로써 암 발생의 근본원인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어야만 한다는 뜻이며..
일념법강좌와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암 발생 원인을 스스로 분명히 알때에 비로소 악성종양은 소멸되기 시작하는 것이다. 원인이 분명할 때 비로소 확신이 서는 것이며.. 확신이 설 때에 비로소 문제는 사라지는 것이며.. 길이 분명한 것이기 때문이다.
도가의 가족들의 존재의 이유가..
'자아의 완성'을 위한 원대한 목적, 분명한 목적으로써의 구도자의 길을 가는 것과 같이..
사실..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암을 비롯하여 사실.. 모든 질병의 '근본원인'을 모르기 때분에.. 확실한 처방이나 다른 완전한 치유방법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세상에.. 생명의 비밀, 생명의 원인을 아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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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가 불치병 난치병 등의 병마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는.. "인류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에 대해서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과 같이..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는 말과 같이.. 진실로 가야 할 길을 잃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깨달은자들은 모두 '너희는 길잃은 어린 양새끼와 같다'고 선언한 것이며.. 인간류 모두 다.. '고해중생'이라고 선언한 것이며.. 올바른 길, 올바른 구도자의 길을 감으로써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설명한 것이다.
사실..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아주 작고 사소한 작은 욕망에 취해서 사는 것이며.. 작고 사소한 욕망들 조차도 결코 채워질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여러 불치병 등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며..
사실, 인생에 목적이 있다면.. '자아의 완성'이라야 한다는 뜻이며.. 이와 같은 크고 원대한 목적이 있다면.. 간암 등을 비롯하여 불치병 난치병들은.. 중대한 일이 아니라, 아주 작고 사소한 일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진리의 길을 가노라면..
목숨보다 더 소중한 것을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며.. 그 때 비로소 목숨을 걸고서라도 알고 싶을 만큼 중요한 일이 오직 하나 "진리"이기 때문이며.. 사실, '자아의 완성'을 이루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 일에 대해서.. '절대자와의 합일'이라는 말로 표현되기도 하는 것이며.. '여래'를 보는 것, 또는 '불성을 보는 것, 또는 '성령을 보는 것' 또는.. '신이 되는 것' 등으로 표현되는 것 같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새생명'이라고 선언한 것이며.. 석가모니는 '불생불멸'의 "나" 라고 설명한 것이다. (물론 그곳에 "나" 라는 것은 없다)
단지 "그것"으로 표현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오직 "그것"이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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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인간류의 생로병사의 모든 괴로움과 고통의 원인은,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를 모르는 무지'가 원인이라는 뜻이며.. 사소한 욕망이 원인이라는 뜻이며.. 큰 뜻을 품는다면, 자아의완성을 인생의 가장 중요한 목적으로 둔다면..
생명이 경각에 달린 말기 간암 환자라고 하더라도..
암은 사소한 질병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며.. 사실, 현재 그런 사실에 대한 설명 중이며.. 아마도 오늘 아침이면 그런 답변을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아직 올바른 이해가 부족한 상태이기에.. 어제까지, 여러 방편설명들과 함께 숙제를 던져 주었기 때문이다.
숙제 내용이 뭐냐하면..
몇 일 동안의 "도가의 고급수행자 화원'의 일념법 강좌와 더불어.. 수행자 예람, 수행자 혜능'과의 대화.. 그리고 '인간류의 지식의 무지와 자아의 모순, 자아무지'에 대한 여러 방편설명들.. 그리고 더 나아가 '일념법 수행'으로써 얻어진 새로운 지식으로써.. 자신이 "암에 걸린 원인'에 대해서.. 암에 걸린 원인이 무엇인가'에 대해 구체적으로 분명할 수 있어야만 한다는 주문이 숙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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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의 말기암환자와 도가의 가족들이 즐거 먹는 것..
즉 식사는 암세포의 소멸을 위한 목적으로써의 '도가의 약식'이며..
적당량의 소금물이 필수이며..
완전한 치유를 위한 유일한 방법은..
존재의 이유가 인간류, 즉 중생들의 욕망들과 같은.. 작고 사소한 욕망을 채우기 위한 스트레스가 아니라 원대한 목적으로써의 자아의 완성을 위한 분명한 목적이라야 한다는 것이며..
일념법 강좌외 여러 방편설명들.. 그리고 일념법 수행으로써 스스로 올바른 지식이 생겨나야만 한다는 것이며.. 일념법 수행과 일념법 수행자들, 도반들과의 도론도담으로써.. 더 나아가 이곳에 설명된 이야기들과 같은 여러 방편설명들로써.. 올바른 길, 신비의 문, 좁고 험난한 길, 무상심심미묘법을 발견하는 과정에서 작은 질병들.. 즉 불치병이거나, 간암 등의 사소한 질병들은 소멸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자아의 완성을 위한 수행과정이 곧 불치병의 완전한 치유 작전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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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5 년차.. 간암 4 기.. 간암 말기 50대 초반 여인.. 과연 암 정복으로 회생 가능한 것일까?
사실, 암 전문가라는 중생들은 이미 포기한 상태이고.. 본인 또한 그러하고, 가족들 또한 그러하고.. 사실, 인간관념으써는 더 이상 삶을 기대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 것 같다.
하지만 만약에 일념법 고급수행자라면..
일념법 고급수행자로써.. "생각의 원리'를 깨닫고 더 나아가 세상과 인간이 '생각의 환상물질'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하는 고급수행자라면.. 간암 5 기, 말기암 환자의 원전한 치유에 대하여 의구심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인간류 누구나 '내일'을 예측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확실한 것은 단 하나도 없는 것으로써 중생들 모두 불확실 속에서 헤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제행무상이며, 일체개고라고 단정 짓는 것이며..
'일념명상의 집 - 도가'에는.. 확고부동한, 명확한 확실한 세 가지 법이 있다.
그 첫째가 "도가의 일념법"이며..
또 다른 첫째가 "도가의 약식법"이며..
또 다른 셋째가 "도가의 단식법"으로써..
모든 불치병과 생로병사의 모든 괴로움과 공포, 고통의 완전한 소멸을 위한 유일한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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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모든 학문의 시초격인 어학사전을 보더라도..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몸과 마음이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인 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들로써 인간들 누구나 인간이 아니라, 방황하는 영혼이다. 어리석은자들은 스스로 '자유로운 영혼'이라고 주절거리지만.. 중생들 모두 길 잃은 어린양이라는 방편언어(방언)과 같이.. 길 잃은 영혼, 귀신, 좀비와 다르지 않은 것들인 것이다.
'티벳 사자의 서'에 나오는 내용과 같이..
사실,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방황하는 영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오직 일념법 수행으로써만 '진실된 사람'으로.. 사람다운 사람으로.. 자리이타를 실천하는 거룩한 인물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며..
진실로 일말의 후회도 없는..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며, 검증된 삶을 사는 것이며..
그런 존재에 대해서 '자아의 완성'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소위 "도, 진리,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물론 우주와 세상.. 인간이 있다는 가정 하에서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대도무문이라는 말은 무지몽매한 중생들의 새빨간 거짓말인 것이며..
일념법 수행으로써 '자아의 완성'을 위한 크나큰 목적으로써의 진리의 길을 간다면.. 큰 길에는 문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올바른 길을 가는 구도자(도를 구하는자)에게는 더 높은 곳을 향하여 가는 길이 있으며.. "일념법"이 "도"를 깨닫기 위한 유일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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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보다 더 소중한 것.. 그것이 곧 진리이기 때문이며, 인간이 꼭 해야만 할 일이 있다면 가장 소중한 일이며, 가장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방황하는 영혼이 아니라, 사람다운 사람으로 가듭나는 일이기 때문이다.
피조물이거나 중생이 아니라..
"불생불멸의 여래'로 '절대자'로 거듭 나는 일이기 때문이다.
삶과 죽음을 초월한 진리로 가듭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것에 대해서 '새생명'이라고 선언한 것이다.
그것이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기 때문이다.
진실된 구도자들에게..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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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
가족들은 아무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자신 또한 그러하고요...
그렇기에 도가에 든 것이기도 하고요...
그렇다면.. 그대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있다면, 무엇인지.. 연구해 보시게나.
누군가를 염려한다는 것, 걱정한다는 것.. 진실로 누군가를 위해선지, 자신의 권익을 위해선지..
스트레스의 근본왼인.. 간암 발생의 근본원인이 무엇인지.. 스스로 판단하여 알려 주시게나.
혹시나.. 그대의 염려가 누군가에게 또 다른 스트레스로 작용되지 않겠는지에 대해서.. ^^
감사합니다.
<완전한 치유를 위한 유일한 방법은 존재의 이유가 인간류, 즉 중생들의 욕망들과 같은 작고 사소한 욕망을 채우기 위한 스트레스가 아니라 원대한 목적으로써의 자아의 완성을 위한 분명한 목적이라야 한다는 것이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