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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벗은 국내 신차들'… 2016 부산국제모터쇼 개막

김종호 기자外

입력 : 2016.06.02 15:56

2일 부산 벡스코에서 '2016 부산국제모터쇼' 언론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닛산 전시장에서 모델들이 차량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3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부산모터쇼에는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 25곳이 총 232대(국내 91대, 해외 141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뉴시스

2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2016 부산국제모터쇼' 언론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제네시스 브랜드가 대형 럭셔리 세단 G80과 G80 스포츠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있다. / 김종호 기자

2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2016 부산국제모터쇼' 언론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토요타 전시장에서 모델들이 수소연료전지차 '미라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김종호 기자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국제모터쇼에서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N' 브랜드의 콘셉트카 'RM16'를 최초로 공개하고 있다. 콘셉트카인 RM16은 고용량 터보차저를 장착한 고성능 세타II 2.0 터보 GDi 개선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300마력, 최대 토크 39kgf·m의 성능이 가능하다. /김종호 기자

2일 부산 벡스코에서 '2016 부산국제모터쇼' 언론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마세라티 첫 SUV 모델인 '르반떼'가 국내 첫 공개됐다. 사진은 배우 차승원이 행사장을 찾아 르반떼 차량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3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부산모터쇼에는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 25곳이 총 232대(국내 91대, 해외 141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뉴시스

2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2016 부산국제모터쇼' 언론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르노삼성자동차가 중형 SUV QM5의 후속모델로 신형 SUV QM6를 공개하고 있다. / 김종호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2일 2016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신형 SUV 'QM6'를 공개했다. / 르노삼성자동차 제공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제네시스 브랜드가 콘셉트카(뉴욕 콘셉트)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2일 부산 벡스코에서 '2016 부산국제모터쇼' 언론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렉서스 부스에서 배우 정우성이 고성능 스포츠 세단 'GS F', 고급 중형 세단 'GS 450h F SPORT'가 소개하고 있다. /뉴시스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메르세데스-벤츠가 오픈카인 더 뉴 S클래스 카브리올레와 더 뉴 C클래스 카브리올레를 공개하고 있다. 배우 이서진과 오연서가 홍보모델로 나왔다. /연합뉴스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모델들이 뉴 MINI 쿠퍼 S 클럽맨 젠틀맨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차량은 192마력, 최대토크 28.6kg·m의 4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7.1초, 최고속도는 228km/h에 달한다. /연합뉴스

2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2016 부산국제모터쇼' 언론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현대차가 유러피언 프리미엄 미니버스 '쏠라티 컨버전'모델을 공개하고 있다. / 김종호 기자

2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2016 부산국제모터쇼' 언론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현대차가 최고급 대형버스‘유니버스 프레스티지를 공개하고 있다. / 김종호 기자

2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2016 부산국제모터쇼' 언론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행사장이 취재진들로 가득차있다. / 김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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