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9일 인보의집에서 6조 봉사가 있었습니다.폭우를 뚫고 기분좋게 행복하게 만났습니다.
기도로 봉사를 시작합니다.
오늘의 메뉴
언니들 보고싶다고 진선미언니가 좀 늦게 합류했습니다.
기쁜맘으로 팥빙수 봉사해주시는 전소화수녀님
열심히 봉사하고 기쁜맘으로 마침기도 바칩니다.
첫댓글 폭우와 폭염도 우리 언니들의 열정엔 그만 두손을 들고 말것 같습니다. 흐르는 땀을 머리수건으로 질끈 동여맨 모습에서 전투에 임하는 전사의 비장함마저 느껴집니다. 언니들과 수녀님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
첫댓글 폭우와 폭염도 우리 언니들의 열정엔 그만 두손을 들고 말것 같습니다.
흐르는 땀을 머리수건으로 질끈 동여맨 모습에서 전투에 임하는 전사의 비장함마저 느껴집니다.
언니들과 수녀님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