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아들과 손녀인것 같다... 참 아름다운 모습이다~ 세월이 가면.... 내 모습도 이럴텐데.... 지금 열심히 살지 못해 부끄럽다..... 후회없는 삶~ 아름다운 삶을 위해~ 더 용기를 내자~ 힘내자~ 팟팅~~~아자~~~!!!!
♬ 2004.12.25 크리스마스날에 공주 계룡산 갑사에서~*^^*
하얀 연기를 보니 따스해 보이죠~~~ 여러분들에게 호오ㅎㅎㅎ 군밤과 은행을 맛나게 굽고 있는 정겨운 할머니의 모습에서 봄날의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젊은시절에 예쁘게 사랑합시다~ 세월이 가면 우리들의 모습도 이렇게 변하니까여... 추운 날씨에도 사람들에게 따뜻한 군밤과 은행을 파는 할머니님들에게도 따스한 봄날이 얼른 찾아오길 바라며~ 오늘 하루 더 아낌없이 사랑하시고 지금 곁에 있는 소중한~ 따스한 사람들과 늘 행복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운 와중에 아주 적게라도 가지고 나오셔서 파시는 할머니의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다~ 세월이 가면... 나도 할머니가 될터인데..... 진실되게 성실하게 아름답게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살자~!!!
♬ 더덕 씻는 할머니~*^^*
2004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날에~ 공주 음식점 빛검산의 할머니가 겁나게 많은 더덕을 팍팍 씩고 계셨다~^^
♬ 울산 대왕암에서 만난 다정하신 할머니 두분~*^^*
친구같은 두분을 찍게 되어 기분 좋았다~!~!~ 두분 오래 오래 사시구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이 사진을 직접 드리던 날 참 행복했다~!~!~
울산대왕암의 호호할머니ㅎㅎㅎ 호호할머니로 기억하고 싶당~~~ 전에 이 사진을 직접 할머니에게 갖다 드렸다~^^
♬ 포항 홍당무 친구의 부모님~*^^*
포항 친구 아버님과 어머님께서 아침 일찍 일어나 담벼락에서 얘기하고 계시는 모습을 몰래 찍었어요~ 두분의 뒷모습이 넘 아름다웠기에~^^ 둥그런 햇빛이 아름다운 두분의 뒷모습을 더 환하게 비추어줍니다~^^ 이 모습을 확대해서 선물해 드렸는데요... 그런데 이 사진이 어머님 살아생전 마지막 사진이 될줄이야..... 2004년 4월 18일~ 이날 두분을 처음 뵙게 되었는데 아... 어머니께서 2004년 9월에 하늘나라로 가셨어요... 어머님께서 손수 지어주신 밥과 맛난 반찬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지금까지도 넘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십시요~!!! 홀로 되신 아버님은 오래오래 사시구요~~~*^^* 아버님과 단 둘이 살고 있는 포항 친구가 아버님과 함께 늘 행복하길 함께 기도해주세요~~~!!! 가끔 부모님의 뒷모습... 바라보시고 이렇게 뒷모습도 살짝 찍어 보십시요~~~!!! 뒷모습까지도 더 사랑~ 사랑하자구요~~~*^^* 살아있는 날동안 부모님을 더 아낌없이 사랑하며 효도합시다~!!! 이 사진을 바라보면 저도 하늘나라에 계신 아버지와 홀로 되신 여수에 계신 어머니가 넘 그립습니다~ 아직도 불효녀인 딸이 부모님께 죄송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더 열심히 살아가도록 더 정신차리겠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어느 할머니의 고독... 황혼의 문턱에서... 울산 대왕암 공원에서~*^^*
안개낀 풍경은 태어나 처음으로 직접 찍어봤어요~ 참 운치있고 멋있더이다~ 할머니...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우리들도 이렇게 늙겠지요...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더욱 힘냅시다~~~ 아자~~~!!!
♬ 수덕사에서 찍은 사랑돌담~*^^*
♬ 2004년 전북 백양사에서 찍은 가을풍경~*^^*
♬ 충남 아산 외암리 민속마을에서 찍은 조롱박터널~*^^*
♬ 2005.1.2 전주 한옥마을에서~*^^* 푸른 대나무로 인해 더 풍경이 아름답다~~~ 이런곳 늘 걸었으면 좋겠다~ 마음이 참 편안~ 편안했던 길~~~^^
♬ 안개낀 아름다운 울산 대왕암공원~ 평화롭다~*^^*
♬ 다알리아~ 울산 대왕암공원에 있는 할머니댁에서 찍다~*^^*
♬ 영덕에서 찍은 민들레 홀씨~ 후우~~~*^^*
♬ 공기좋은 경기도 안양유원지 풍경 찰칵~ 안양 살았을때 산책하는 참 좋은곳~*^^*
♬ 울산 대왕암 공원~*^^*
2004년 11월 7일날 울산 홍당무 언니 병문안 가기전에 구경했던 울산 대왕암과 울산 바다 풍경입니다~~~~~^^ 홍당무 동생 쩡미 디카루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이예요~^^ 울산바다가 참 맑고 잔잔하니까 보기에 마음이 참 편안했답니다ㅎㅎ 바위가 참말루 멋쪘구여~ 너무나도 맑았던 바닷물을 보니 풍덩 빠지고 싶더이다ㅋㅋ 올해 네번째 갔던 곳인데 제일로 바다가 푸르고 맑았습니다~ 근디 철로 만든 다리는 색을 다시 칠해야 할듯... 칠하면 더 아름다울듯ㅎㅎ 함께 간 언냐랑 벤취에 앉아 커피한잔을 마시면서 시원한 바다 바람을 쐬며 얘기를 했던 이날이 참 그립네여~ 항상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살고 파요ㅋㅋㅋ 늘 바다처럼 맑고 푸르게~ 바위처럼 튼튼하게 잘 삽시다~!!! 늘 아자~~~!!!
♬ 2005.10.24 경북 청송군 부남면 이전리 주산지의 왕버들 가을풍경 직접 찰칵~^^
꽃지해수욕장~ 할미바위*할아비바위^^
맑은 바닷물의 꽃지해수욕장^^
수덕사^^
제가 겁나게 좋아하는 절에 있는 "풍경"~ 풍경소리는 마음을 참 편안하게 해줍니다~ 전북 고창선운사에서^^
2003년 4월18일날 찍어온 작은 정원이 있는 전남여수 우리집 앞마당입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곳이예요ㅎㅎㅎ 아빠가 살아계셨을땐 나무와 꽃들이 더 많았었는데... 지금은 엄마가 나무관리하기가 힘드시다고 많이 없애 버렸답니다~~ 전에는 앵두.살구.석류나무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답니다^^ 오래전 이 과일들을 따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앵두는 따는 재미가 좋았었지요~ 지금은 포도.감.토마토는 계속 먹을수 있네요^^ 마당에 깔려져 있는 금잔디가 다 자라면 더욱 예쁘답니다*^^*
예쁘게 가꾸어진 작은 정원을 보면 돌아가신 아빠가 생각나요^^ 4월에 내려가서 보니까 엄마가 나무를 잘 손질해 놓으셨드라구요! 여수 내려가서 카네이션 들고 엄마. 아빠 찾아가고 싶네요~~~~~~~~~~*^^* 모두 부모님께 더욱 잘하구요~~~효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