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우님!! 부끄럽지만 킬러들의 쇼핑몰을 다보고나니 너무 벅차오르는 기분이 들어 남겨봅니다 이상하게 배우님이 나오는 작품을 보면 너무 감정이입이 되고 인생작으로 메모도 하고 주변에 막 홍보도 하면서 주변에서 영업사원이냐고 놀리더라구요 ㅋㅋㅋㅋ 덕질도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모르는 모질이이지만 ㅠㅠ 다른 팬분들께 물어보면서 열심히 덕질할게요!! 배우님 작품으로 얻는힘으로 매일 응원할게요!!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날만 가득하세요💕 그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