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하다가 잠시 다른 볼일을 보고 와보니 이미 두분 번역사분들께서 답변을 해주셨네요.
해 놓은게 아까워서 저도 올려봅니다. ^^;;;
마음이 급하셨는지 오타가 많으세요.
오타로 판단되는 부분들은 ()로 정정해 두었으니 확인해 주시구요,
다음 번에 번역을 의뢰하실 때에는 무단 복사 금지를 해제해 주셔야 번역사분들이 작업하시기 쉽답니다 ^^
Stevenson and Jarillo nicely defined an opportunity as
a “future situation which is deemed desirable and feasible.”
Stevenson과 Jarillo는 기회를 “바람직하고 실현 가능한 것으로 간주되는 미래의 상황”으로 잘 정의하였다.
For the firms we observed, bricolage shaped both what
seemed desirabld(desirable) and what
seemed feasible.
우리가 관찰한 회사들에 대해서, 브리콜라주는 바람직한 것으로 보이는 것과 실현 가능한 것으로 보이는 것 모두를 형성하였다.
The bricoleurs in our study did not view opportunities
a sobjective(subjective) and external
to the resourcas(resources) and activities
of the firm.
우리의 연구에서 브리콜뢰르는, 기회를 회사의 자원과 활동에 대해 주관적이고 외적인 것으로 보지 않았다.
Rather, the processes of discovering opportunities and
enacting resources were often one and the same, with both the resourece(resources) environment and the opportunity environment
idiosyncratic to the specific firm and constructed through processes of
bricolage.
오히려, 기회를 찾아내고 자원을 강구하는 과정은 종종 특정 회사에 독특하게 적용되는 자원 환경이나 기회 환경과 동일한 것으로, 브리콜라주 과정을 통해 구성된다.
Many of the opportunities exploited
활용된 기회들 중 상당수는
혹은
기회들 중 상당 수가 …를 활용하였다
(문장 전체를 써주시지 않고 일부를 생략하신 것으로 보이네요. 번역은 전체의 내용에 따라 상당 부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전체 원문을 주시고 그 중 필요하신 부분을 표시해 주시는 것이 가장 올바른 번역 답변을 얻으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프랑스의 구조주의 인류학자 클로드 레비-스트로스가 그의 저서 『야생의
사고』에서 신화(神話)와 의식(儀式)으로 대표되는 부족사회의 지적 활동의 성격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한
용어로, 신화가 현대인의 논리적 사고와는 판이한 방식으로 세계를 설명하는 방식을 묘사하기 위해
도입한 개념.
첫댓글 죄송해요ㅠㅠ 괜히 고생하시게 만들었네요 ㅠㅠ 정성가득 번역 너무 감사해요!!!!!!!
어이구 , 안선생님이 또 다시 홀연히 나타나 어려운 문제를 던지고 표표히 사라지셨네요.
또 고민, 들어갑니다.
원문에서 /as abjective'인지,' 'a subjective'인지가 문제가 되고 있군요.
S + V + O as 몀사구
인지
S + V + O + 형용사구
인지가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물론 위의 것이라고 번역을 했는데, 그래서 안선생님과 제 번역이 내용상 완전히 반대가 되버렸네요.
밤 11시쯤 다시 한번 검토해 볼랍니다. 밤에 부엉이의 눈으로...
아 그리고 마지막 문장의 일부는 Many of the opportunitues와 exploited 사이에 be 동사가 생략죈 명사구일 수도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