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두 사람은 지코의 ‘너는 나 나는 너’의 뮤직비디오를 같이 시청했다. 이를 보던 최태준이 “나는 왜 초크(목걸이) 한 사람이 좋지?”라며 말하자 지코는 “(최태준) 형이 약간 옥죄는 거 좋아하니까”라고 장난을 건넸다. 이에 최태준도 “너는 묶는 거 좋아하잖아”라며 맞받아쳤다. : 또 두 사람은 자신의 폰에 저장된 서로의 엽기 사진을 공개하며 폭로를 이어갔다. 최태준은 지코에게 “나에 대한 폭로는 방송에 나갈 수 있는데 내가 너를 공격하면 너는 앞으로 방송을 못하니까 얘기를 못하겠다. 방송 그만하고 싶어? 열심히 살아야지”라며 강조했다.
첫댓글 해보거라
방송정지 당할만한 사생활 가진 놈이랑 비밀공유해서 좋으시겠어요~~~
아직도 이런식의 유머가 먹힌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니 신기하네
한번 해보아라 기다린다
한번 폭로해보시지ㅎㅎ 재밌었을텐데ㅎㅎ
한번해보지
진짜 개뻔뻔히 활동하는거 트루먼쇼같음
박신혜....ㅠ
둘이 제대로 싸워서 다터졌으면좋겠다
머더수이사이드~
당연히 편집될줄알고 저랬나..? 둘다 방송짬밥 되는 사람들이 ㅋㅋㅋㅋ어휴;;
더러워
공개해줘 궁금해
박신혜는 비위가 좋은거야 순진한거야?
끼리끼리 만나는듯..
눈이 이상해
대화가 진짜 수준 이하네
그래 대단하다;;;;
인지부조화 안오나싶음
눈알이....
더러워
얘들 아직도 빨아주는 여시가 있어?? 여러모로 대단하다 그래봤자범죄남들
제발
그래..
범죄자아녀?지코빠는사람들한심그자체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