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단 인천유나이티드의 메인스폰서였던 GM대우 -> 야구단으로 갈아탐
<매각이나 인수를기다리고있는 구단들>
남자프로배구 드림식스 (연운영비50억~70억선) 여러기업들에 인수 접촉시도중 -1년째매각불발
남자프로농구 전자랜드 (연운영비70억~90억선) 여러기업들에 인수 접촉시도중
여자프로농구 신세계 (연운영비40억선) 여러기업들에 인수 접촉시도중
남자프로야구 10구단 (연운영비200억선) 여러기업들에 창단 접촉시도중
남자프로축구 안양 (연스폰비용10억~20억) 여러기업들에 스폰서 접촉시도중
이외에 2부리그참가를 검토중인 남자프로축구팀들이 스폰구하는데 모두가 경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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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할려는 유소년들이 적어져서... 유소년만놓고싸워야되는게아니라 한정된 기업스폰놓고도싸워야함. 인천처럼 훅뻇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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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형태는 시민구단이나 기업구단이나 똑같죠. 기업구단도 기업사정에 목을내건상태지만 시민구단도 자립형시민구단이 아니기때문에 지자체가 파산하거나 심각한 재정난에빠진다면 똑같이 구조조종대상에 오를수밖에없는 구조이지요. 재정적으로 독립하지않는이상 기업구단이나 시민구단이나 똑같음.
딴건 모르겠는데 지금 드림식스랑 전자랜드는 해체 위기 아닌가요? 특히나 전자랜드는 예상외로 어필(?)이 안되는것 같던데...
그리고 ㅇㄱ 10구단... 롯데가 어떻게 나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