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운동도 몸에서 받아 드려야 한다고 제일 듣기 싫은 말이 운동을 열심히 하라는 말인데 뇌졸증은 어느 정도냐에(수술 깊이나 위치 수술범위와 뇌경색은 레이저로 혈관을 통하여 뚫으면 10 여일 또는 관상 동맥수술 같은 경우는 오히려 얼마 안있다가 걸으므로 )그런 사람은
집에 혼자서 살살 운동을 해도 되므로 운동을 걷기를 할 수 있습니다.저도 출혈 이전에 7 년전에 뇌경색이 와서 한방 병원으로 제 발로
걸어서 가서 입원 12일만에 퇴원을 했는데 뇌경색이 약 하게 온 사람은 어딘가 모르게 발이 무거워서 신발이 끌리므로 뒤에 누가 따라
오는듯 하 답니다.
저도 다시 출혈이 되어서 서대문의 동신병원서 수술을 하며 129 차가 싣고서 가서아내는 후회를 많이 했 답니다. 일산에도 대형병원이
많은데 작은 병원서 수술을 하고서 경희의료원에 입원을 하고서 경희의료원은 당시에 건물이 낡아서(지금은 리모델링 했다소리도 하는데
재활의학과는 있어도 시설이 안 좋아서 퇴원 하는데 국립 재활원은 대기로 접수도 어려워 생각도 못하며 한방 재활의학과 여의사님이
퇴원후에 침을 맞으러 가니 집 근처에 한의원서 침을 맞으라 하여 제가 살던 곳서 가까운 덕양구에 행신동에 있는 양,한방 병원서 침을
맞는다고 하니 원장님이 선배시라며 안 다고하여 그 곳으로 다니며 침을 맞고서 물리 치료실서 치료를 받으며 몇 개월 만에 중심이 안
잡혀 복도 대기석서 몸이 기우니 한의사님이 보시고 척추에 침을 놓으시고서 부터 걸으며 운동회도 다니곤 하다가 겨울에 넘어져선
무릅이 전혀 안 구부러져서 티브이에 침 한대 맞고서 다리를 드는 방송이 KBS,MBC에 아침 방송에 나오며 저녁에 NHK 에도 나와서
예약을 하니 하나의 장사로 대기가 많아서 몇 달을 기다려야 한다고 하며 특진은 바로 된다고 하며 한 달분 1,800,000 원을 요구 하는데
갔더니 사람도 많긴 많아서 텔랜트도 오곤 하는데 효과가 믿음이 없어서 지압으로 멀리 다니다가 스포츠 맛사지도 받다가 지금 다니는 병원이 정식 개원 전에 한방 병원만 진료를 하여 한방병원 재활 의학과로 다니다 보니 아내의 디스크 수술 의사가 보자고 하시여 보시며
우리아버님도 고생하시다 돌아 가셧다고 하며 그 날로 신경과에 연락을하셔서 촬영을 하고서 양방의 재활 의학과도 현 담당 교수님이
보시더니 무릅이 안구부러지니 아쿠아를 새로 들여 와선 그걸 받으라고 하여 가니 대형 수족관처럼 밖에서 풀 안에 사람이 움직임이 다
보이는데 물에서 목에 튜브를 채우고 발에도 스펀지링을 양,발에 끼고서 허리도 스펀지판을 배위에 자동차 안전띠 고리 같은걸 채우고서
물위에 띄우고선 힘을 빼려고 다리를 잡고 이리 저리 흔들고 하더니 몇 일이 지나니 수중에 러닝머선을 최저 속도로 하고서 타면서 한방
재활 의학과를 다니다가 치료 중에도 지하에 양방에 아쿠아실로 대기 환자가 없으면가선 유리 벽으로된 수족관과 같은 풀을 리프트를
타고서 들어가서 수중 러링,머신을 타고 나오면 다리가 뇌졸증 환자는 천근인데 가벼워진 답니다,어린이들이 태아 시절에 산소 공급부족
으로 걷지 못하는 어린이가 많아서 어린이는 어제 아침 방송에도 비만치료로 스폰지 대롱을 가랑이에 끼고서 자전거 처럼 발짓을
하면 앞으로 가므로그렇게 어린이들이운동을하며 4살이 되어도 못 걷는 어린이들이 많은데 그런 어린이는 효과가 빠르더 군요, 뇌성마비처럼 열로 갑자기 신경,마비된 사람도 좋으며 물에선 부력으로 뜨려고 하므로 무릅 관절 환자들이 좋답니다. 축구를 하다가 발이 잘못된
사람은 발에 모래 주머니를 차고서 걸으며 좀 좋아지면 제자리서 뛰기도 한 답니다. 어린이들이 많으므로 그 안에는 물에 뜨는 인형으로 거북이 개구리등 많답니다. 고등학교 때 열로 갑자기 마치 뇌성마비처럼 되어서 머리를 들며 입은 벌리고 다니더니 지금은 교통사고 환자
들이나 뇌졸증 환자가 많이 이용 하는 네발로 앞에는 어느 것은 바퀴가 달린 워카를 지금은 짚고 다닌 답니다. 아쿠아 치료 시설은 미국서 수입 조립한 것으로 국내 대형병원의 재활 의확과도 많지 않으나 일산에는 의료보험,공단 직영 일산병원, 백,병원 동국대,병원에
잇으며 관동대 의과대학 명지병원은 현재 없으며 서울에도 많지 않으며 세브란스병원은 대중탕 같이 커서 많은 인원이 동시에 들어갑니다.
저는 수중서 양손을 잡고서 타고 하다보니 발이가벼워진 답니다.밖에서 운동을 하면 넘어진 것으로 인해서 발을 디디면 어깨가 올라가서
어깨가 아프 답니다. 그래서 편안하게 있으라고 하며 운동치료는 원래 걸어서 힘은 좋으므로 병원서 다른 사람은 팔걸이 자전거를 20분을타는데 저는 팔에 힘을 주면 안 되므로 발로만 타는 다리자전거를 타고서 서서 앉으기와 일어 서기를 하며 서서 몸이 앞으로 간 자세를
버티며 팔에는 힘이 안 들어 가는 자전거를 타며 나무,전지도 못하게 한 답니다. 지난 4월에 장애인의 달에 방송을 보니 일본은 지자체서 아쿠아시설 같을 걸 지원해 준다고 하는데 서울에는 장애인 택시는 3 급은 안 태워 준다고 어느 분은 소리소리 하며 일본을 가보라고
하는데 다행히 저희 고양시는 일산에 사회복지관서 자원 봉사자들이 사회복지관에 있는 리프트가 달린 승합차로 장애인을 휠체어를
탄 채로 태워다 준 답니다.
첫댓글 고생이 많으시네요..재활훈련 열심히 하시어 얼른 쾌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금도 처음에 걷게해준 한의사님께 어깨 힘이 빠지는 침을 맞고서는 지팡이를 만약을 위하여 뒤에 끌면서 집에서는 걷는 답니다아내는 걷는 자세가 불안하지 않다고 하나 어깨 경직으로 조금씩만 한 답니다. 북한강님께 감사 드립니다.
인내심의 강한 위지력입지요. 힘!내세요. 화이팅~
쉬지마시고 조금씩 운동량을 늘이시고 강도를 깊게하세요.
진료담당 교수님도 국립 재활원 과장 출신으로 강도를 높인다고 하나 팔에 힝 안들어 가는 운동은 ?기 어렵 답니다.팔에 힘이 들어가면 경직이 문제 랍니다.감사 드립니다.
일산좋아!!~ 느낌표 부여하면 되나요? 조약돌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희망과 용기 잃지 마시고.....빠른 쾌차 기원합니다.
꾸준히 치료 열심히 하셔서 빠른쾌유를 빕니다..
재활치료 열심히 받으셔서 좋은 성과 있기를 바랍니다^^ 힘 내 셔요!!
몸조리 잘하시고 좋은 결과로 건강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