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l Me That You Love Me / James Smith
[Verse 1]
No more lazy mornings with you lying next to me
No more late night talking before we lay our heads to sleep
No more looking in the mirror with you stepping on my feet
Without your arms around my shoulders, I've lost the strength to be
Come and set me free
늦잠을 자고 일어나더라도 내 옆에 넌 더이상 없어
너와 머리를 맞대고 잠들기 전까지 얘기하던 밤도 더이상 없어.
내 발 위에 발을 포개어 거울을 보던 너도 더이상 없어.
내 어깨에 팔을 두르던 너가 없으니까, 난 힘을 잃었어.
돌아와서 나 좀 놓아줘.
[Chorus]
Will you stay with me tonight
And pretend it's all alright?
Tell me that you love me
The way you used to love me
Will you whisper in my ear
Those three words I wanna hear?
Tell me that you love me
The way you used to love me
오늘 밤 내 곁에 있어 줄래?
아무렇지 않은 척 해줘.
사랑한다고 말해 줘.
예전처럼 사랑한다고.
내 귀에 속삭여줘.
내가 듣고 싶은 세 글자.
사랑한다고 말해 줘.
예전처럼 사랑한다고.
[Verse 2]
Even if you don't mean it won't you say I'm still the one?
Hide the way that you're feeling and make believe I still belong
And nothing's changed since you've gone
그러고 싶지 않겠지만, 내가 여전히 네 사랑이면 안될까?
너의 감정을 숨기더라도 사랑한다고 믿어주면 안될까?
네가 떠난 뒤로 바뀐 게 없으니까.
[Chorus]
[Bridge]
One last time to hold you
And one last time to tell you
All the things I should've said before
But just once more
마지막에 널 붙잡아야 했을 때,
마지막에 너에게 말해야 했을 때,
예전에 모두 다 말했어야 했었는데.
그래도 한 번만 더 기회를...
[Chorus]x2
첫댓글 목소리가 좋은 제임스 스미스의
팝 발라드가 오늘을 시작하는 하루가 좋아지네요
젊은 가수라 그런지...ㅎㅎ
춥다고 야단이네요
겨울은 추워야 맛이 나지만
봄은 언제?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강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잘 보내세요
로니님 ! 행복한 밤 되시고 좋은 꿈 꾸세요 ^^
@은빛별 고마워요 은빛별 님....
이번 주말은 크리스마스가 겹쳐 연휴가 되는 군요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아닐거라고 예보하는데
조금은 따듯한 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추워요...
로니님...
멋진 크리스마스 되시고 담주에 뵐게요...
참 담주는 26일 출발해서 29일에 돌아오는 남쪽 여행을 가요...
순천/장흥/등등...
노트북은 들고갈 예정인데 음악 올리는 작업이 어떨지는 봐야 알겠어요..
다시 소식 올릴게요...
@진검1 26일는 날씨가 좀 따뜻했으면 합니다
즐거운 여행으로 추억을...
풍경이 좋은 사진도 올려주세요
음악을 들려주시려고 노트북을 가지고 가신다니....
약간의 기대를...ㅎㅎ
몹시추워요..발라드로 녹여봅니다..부분부분 떨림을 주는 창법이 개성이 잇어요
팝도 이런 발라드는 우리 정서와 잘 맞지요?
점심에 친구들과 연말 송년회 모임을 하면서 기분 좋게 회포도 풀고 왔습니다
확실히 예전에 비해 다들 살기 어렵고 물가도 많이 오르다 보니
대부분 서로를 걱정해 주고 위로하는 자리가 된 것 같아서 한숨이 절로 나오더군요
신세대의 젊은 감각이 느껴지는 아주 멋진 곡입니다 ^^
발라드의 감미로움이 더욱더 감성을 자극하는군요 ^^
멋진 곡 즐겁게 감상해요
편안하고 즐거운 밤 보내세요 ^^
송년회 다녀 오셨군요...
저는 어제 점심과 오늘/내일은 저녁모임이 이틀 연속입니다
오랜만에 반갑게 친구들 만나고 지인들 만나는 것은 좋은데
날이 추워 걱정입니다.
음식 섭취는 스스로 조정해야 할 것 같고...
은빛별님...
멋진 크리스마스 되시고
담주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