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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목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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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들의 이야기 밖에 소화전 경고음이 엄청 울리는데 뭔가 불난것같진않거든? 사람들도 다 집에만 있는것같은데 이거 119에 신고한느게 맞나?
보본보봉 추천 0 조회 98 24.06.22 02:4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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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6.22 02:52

    여긴 관리자 없는 오피스텔이라 방송없어… 걱정은 아니구 불 이외의 문제가 무서워서 밖에 나가기 무섭구

  • 24.06.22 02:53

    불 난 것 같지 않으면 그냥 조용해질 때까지 있기 ,, 그거 누가 화재감지기 근처에서 담배 펴서 울리는 거일 수도 있어서 (경험담임 씌앙)

  • 작성자 24.06.22 02:56

    아하 고마워 그런일도있구나..

  • 24.06.22 03:00

    22 항상 담배펴서 오작동.. 이러다 진짜 불나면 아무도 안나갈까봐 넘 무서움 ㅠ

  • 24.06.22 03:01

    @아위슈헬 그치!! 우리도 새벽에 울린 적 있어서 존나 식겁하고 무서웠는데 밖에 나가니까 존나 잠잠하더라 전에 누가 계속 그 근처에서 담배 펴서 몇 번 울린 적 있어서 그 후로 좀 덤덤해졌는데 진짜 큰일 생겼을 땐 어떡해야 하나 싶어••• 오작동 에바야

  • 작성자 24.06.22 03:01

    @아위슈헬 진짜… 나 방금 그냥 신고전화했는데 여기서 누가 한명이 신고넣었나봐 그래서 소방서에서 오고있다고 하더라구 ㅎㅎ 다행이야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했어

  • 24.06.22 03:02

    @보본보봉 아냐! 그런 건 확실히 해야지!

  • 어후 놀랐는데 새벽에 무슨일이람 별일아니었음 좋겠다ㅜ

  • 24.06.22 03:24

    소화전 울리면 자동으로 소방서에 연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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