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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진리 탐구 거룩한 안식일 되시길 바랍니다
먼지티끌. 추천 0 조회 66 23.11.25 09:5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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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1.25 10:00

    첫댓글 아버지께서 나무에 매달리신 것이 확실하나

    신21:23 그의 몸을 밤새도록 나무 위에 두지 말고 반드시 그 날에 그를 묻어서 {주} 네 [하나님]께서 네게 상속 재산으로 주시는 네 땅을 더럽히지 말지니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받은 자니라.)


    그 나무 십자가를 조각하여 집이나 회중에 걸어놓는 것이 우상이 된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합니다. 느후스탄을 섬기듯 십자가를 섬기는 것이 아닌지 살펴봐야 합니다. 아버지께서는 말씀이십니다. 보이는 나무 십자가가 금송아지가 된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합니다.

    렘10:3 그 백성들의 관습은 헛되니 사람이 숲에서 나무를 베어 내고 장인의 두 손이 도끼로 그것을 만들며
    렘10:4 그들이 은과 금으로 그것을 꾸미고 못과 망치로 고정하여 그것이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도다.
    렘10:5 그것들은 종려나무같이 똑바로 서 있으나 말도 못하고 또 가지도 못하므로 반드시 메고 다녀야 하느니라. 그것들은 화를 주지도 못하며 그것들 안에 선을 행하는 것이 없나니 그러므로 그것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 23.11.25 10:44


    십자가 나무를 섬기는 우매한 그리스도인들이
    어디있습니까

    십자가는 세상 정욕들의 못박힘을 상징하는
    형상일 뿐입니다

    세상정욕이란 율법에속한 땅의 축복입니다

    땅의축복에 취하면 하늘의소망은 버려지게
    됩니다

    십자가에 땅의축복을 못박아야 합니다

    땅의축복을 못박는다는 것은 나를 못박는
    다는 뜻이며 사도바울처럼 이세상에서
    버림받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못박는다는 것은 입으로만 되는것은
    아니고 그리스도가 우리 마음속에 와계셔야
    가능한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오시면 우리마음이 원하는
    모든 율법의 축복들을 제거해 주실겁니다

    심판받는 과정이 대환란입니다

    내욕심들이 예수님의 칼에 베어지기 때문에
    대환란을 겪게 되는것이죠

    그러면

    여러분들이 그동안 섬겼던 율법들은
    (마술,땅복,십계명과 십일조 ,안식일, 기념일)
    십자가에 다 폐해지게 될것입니다






  • 23.11.25 11:55

    예수님 안식일 병고치시고 선을 행하셨읍니다 안식일 법이라면 예수님 도
    처벌 대상입니다 법을 완전케 하러오신 하나님 인간의 죄을 사하시고 천국가게 히신 예수님
    주일 일요일 부활하셨읍니다 토요일 안식일 주장은 예수님 인정하는것이 아닙니다
    예수님 부정하는것은 하나님 부정하는 겻입니다 나을 본자는 하나님 을 보았다 성경말씀 그러므로 토요일 주장은
    예수님 부정 하는것입니다

  • 작성자 23.11.25 13:13

    안식일에는 선을 행하고 악을 행하면 안됩니다.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은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이고 악을 행하는 것은 거룩하게 지키지 못하는 것입니다. 안식일에 죄를 짓는 것은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지 않은 것이고 죄를 짓지않고 말씀대로 행한다면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킨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부활하신 일요일은 일요일이라서 아버지께서 부활하신 것이 아니라 초실절이기 때문에 그 날 부활하신 것입니다. 일요일을 지키게 하시기 위해 부활하신 것이 아닙니다. 일요일을 지키라는 말씀은 모든 말씀에서 단 한 구절도 나오지 않습니다.

    일요일을 믿는다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고 안식일을 믿는다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각자의 선택입니다. 다른 사람과 논쟁하여 진리를 찾아가는 것이 아닌 스스로 아버지의 말씀에서 진리를 찾아야 합니다. 집을 잘못 건축하였다면 허물고 다시 짓는것이 옳습니다. 금이 가고 기울고 있는 집에 테이프를 붙이고 나무 막대기로 지지대를 삼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허물고 다시 짓는 것이 빠릅니다. 누군가가 어떤 주장을 한다면 그와 논쟁하여 진리를 배울 것이 아니라 정말 그러한가 하여 아버지의 말씀에서 확인을 해야 합니다.

  • 작성자 23.11.25 13:17

    @먼지티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리를 찾을 수 없다면 마음이 올바르지 않아 아버지께서 진리를 허락하시지 않은 것이니

    딤후2:25 스스로 반대하는 자들을 온유함으로 일깨워 주어야 하리라. 혹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회개를 허락하사 진리를 인정하게 하시리니

    제가 더 해드릴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근심이 없습니다.
    늘 보호하시는 하나님 안에 있으니 날마다 예배요 안식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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