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대형 토지매매>
전남 영암군 미암면에
26,459제곱미터(8004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산아래 위치해 한적 하고
주변에 민가나 마을이 없어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영암군 미암면 소재지에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전 25,799제곱미터(7,804평)
대지 660제곱미터(200평)인데
전은 농사를 짓지 않는 묵전 상태와
나대지로 이용중이고
대지는 54.76제곱미터(17평)의 주택 부지로 이용중이며
도로는 폭 약 3~4미터 시멘트 포장 도로에 접해 있다.
용도지역은 농림지역의 농업보호구역으로
제한적인 개발 행위만 가능해 보이고
주변이 산으로 둘러 쌓여 있을뿐 아니라
민가나 마을이 없어 한적 하고 조용하며
토지에서 바라 보는 탁 트인 조망이 일품이기에
전원주택 단지, 펜션, 캠핑장, 사찰, 관광농원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85,000원.
단점은 접해 있는 도로가 지적도상 도로가 아닌 현황 도로기에
개발이나 건축을 염두해 둔다면 반드시 그 가능 여부를 확인 하고 매수 해야 할듯 하고
전남 영암 한적 하고 조용한 산아래
넓은 면적의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