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언니가 올려서 합니다..
크크크~
♠ 백문백답....
1. 이름과 그 뜻.;;
이지영 (알지,비추다 : 세상의 빛이 되라?)
2. 생년월일
81.03.24
3. 혈액형
B(rh+)
4. 연락처(바로 연락할수 있는것으로!)
001.1.910.360.3957
vesper@nownuri.net이 더 빠르겠다..^^;
5. 키 와 몸무게
165cm 몸무겐 몰겠다.
6. 별명
flying jiyoung(나는 지영이)
예전에 미친 과학자..--
7. 종교
카톨릭
8. 취미
잠.
9. 하루중 가장 즐거운 때
새벽.(왜일까..--)
10. 현재 가장 불만은?
쓸쓸하다.
11. 즐겨 입는 옷 스타일
잠옷 같은 거?...
12. 현재 헤어스타일
커트...긴 커트
13. 좋아하는 이성의 헤어스타일
날라리 스타일...--;
14. 습관, 버릇
특별히 없는데...
약간 조울증적인 경향이 있다..
15. 주량
소주 한병.
맥주는 배부를 때까지.
16. 하루용돈 혹은 한달용돈(용도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하시라~!)
요즘 한달에 20~40$정도...
헌금하고...초켜고...뭐 카드나 우표사고
음...캔디바 사먹고...
17. 어린 시절의 꿈
과학...자...-.-;
18. 자신의 장점(남들이 말하는 것, 자신이 생각하는 것 모두)
난...너무 잘났다...
모..그게 단점일 수 있겠지만서두..
(앗...여기 라르고 카페구나..;; 아저씨 넝담이에요..-.-;)
19. 자신의 단점(남들이 말하는 것, 자신이 생각하는 것 모두)
지나치게 감상적일 때가 있다.
(조->울로 갈 때....)
20.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
포테이토 칩...그건 과잔가?..
난 간식을 식사보다 사랑한다..^.^
21. 특별히 싫어하는 음식
개...
22.잘만드는 요리
라면도 요린가...아니겠지?...
23. 수면시간
학교 다니기 때문에 7시간.
3시간에서 18시간까지 고무줄...
24. 자기방에 있는 물건
지금 내 방 없다..
엄마랑 같이 쓰는데 화장대 서랍장 침대 그리고 인형 몇개
그리고 책 몇권..잘 안쓰는 로션이랑 머..그런 거
25. 현재 사는곳
저 멀리 지구 반대편...깜둥이랑 흰둥이 사는데..;
26. 가장 기억에 남는 책
이상의 날개
최근에 읽은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
27.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풋..^^ 매그놀리아..--;
가장 재밌어서가 아니구..--...모 나름대로 영화도 괜찮았지만..
9시 반 거 봤는데 새벽 1시에 끝나서
차 끊겨서 고생했던 기억..
28. 첫 키스는 언제, 어디서, 누구랑?
1981년 3월 24일 인천 길병원에서 간호사오빠랑..
29. 이성을 볼때 어디를 가장 먼저 보나?
생각...을 짐작해본다.
결국 분위기겠지...
30. IQ (모른다면... 자기 생각에 어느정도...)
135...내생각엔...잘못 된거 같다..
나도 아이스타인만큼 잘 할 수 있는데..--
31. 무인도에 떨어졌다면?
to be or not to be....
32. 신체중 가장 자랑할 만한 곳은?
볼...바아아아보오오...
33. 신체의 비밀은? (컴플렉스?)
난 누드 모델은 못한다...
왜냐면...말이지..;;; 흉부 상단에 흉터가 있기 때문
옛날에 대상포진(띠형 물집)의 상흔이 성장하며
약 3cm정도로 같이 자랐기 때문...
34. 결혼상대의 나이차는 어느 정도를 ?
1살,2살?...그게 중요한가..^^
35.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최대의 실수는?
되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실수는 늘 있는 거고..
어떻게 보면 살고 있다는 것 자체가 실수 자체를 의미하는 게 아닐까?...
36. 한가할 때무엇을?
잔다. 음악 듣는다. 생각한다. 또 잔다. 영화를 본다. 생각한다. 잔다.
먹는다. 잔다. 그림을 그린다. 생각한다. 책 보고 끌적거려본다.
또 잔다. 잔다. 잔다...
아...오락실 가고 싶다...
37. 좋아하는 음악
삶에 대한 성찰이 있는 음악.
장르는 없음. 단, 재즈와 붕어빵네 노래만은 별로 안 듣는다.
38. 미팅은 그동안 몇 번이나?
안해봤다...멋지지?
39. 첫사랑은 언제?
누군가를 심각하게 좋아했던 건...초등학교 5학년때가 처음이었던 듯.
40. 자신의 이상형
...지금 까지 좋아했던 사람들이 하나의 틀로 유형화 되지는 않던데..
41. 싫어하는 이성이 따라다닌다면?
고민한다.
그러다가 그러다가 안 따라다니게 되겠지...
42. 스트레스 해소법
운다.
43. 10년 후의 자신의 모습
스물 아홉?...
노처녀?..-.-;
선보러 다닐려나?..--
병원 차릴 준비 하고 있을 거 같다...
44. 생활신조
삶은 단지 삶일 뿐이다.
내게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하자.
현실=이지영월드
45. 컴플렉스가 있다면? (신체상의 컴플렉스 제외)
감정의 폭이 너무 크다.
46. 자신의 매력이라고 생각하는 점은?
....한군데만 찍어야해?...
47. 여행가고 싶은 곳
유럽 : 문화의 종합 선물 세트..--;
그리고 인도.
48. 통장은 몇 개? 돈에 대한 자신의 습관은?
2개
한개는 잔고 0.
현명한 소비가 돈을 버는 목표이다.
(실상은 안그렇다. 돈은 되도록 여유 있게 쓰고 싶어하는 편이다)
49. 좋아하는 꽃
요즘은 라벤더...
스타치스...다 보라색이네...
50. 컴퓨터는 언제부터? 그리고 얼마나 알고 있나?
음...첫만남은 초등학교때 dos랑 basic배우면서...
그건 거의 쓰지도 못하는 퇴물이 되었지...만
그냥...user로썬 불편함은 별로 없지만...사실 아는 것 또한 없다.
51. 좋아하는 스포츠
하는 건 농구...인라인..수영(해 본지 오래..)
보는 건 농구,배구,야구를 포함하는 전부!
52. 자신이 아는 재미있는 이야기
걍..나우에서 퍼왔다
최신 스타크 방제
질러트 면도기
Ha이브의 모든 것
백한번째 프로토스
공동러쉬구역
유산균, 장에는 GG
템플러는 한전맨
누나 가슴은 커세어
엎드려 벌쳐
갈증엔 게이트웨이
리버 TNT 2
질럿 광선검 건전지 없다
젊은 베틀크루저의 슬픔
기욤 팩토리
L.A. 다저그
내 2프로브 어딨어?
2프로브 부족할때
출발 드론팀!
마른 하늘에 사이어닉 스톰
53. 좋아하는 외국 배우는?
특별히 없는데 키에누리브스는 좀 잘 생긴 거 같다.
54. 좋아하는 보석
수정.자수정. 비싼 보석은 아니지만..
그리고 마노...도 잘 다듬으면 예쁜데...
(난 별로 안 비싼 보석을 좋아하는군...^^; 눈이 싸구련가봐..)
55. 좋아하는 음료수
캔커피는 산타페..^^
56. 현재 쓰는 샴푸
herbal essences
57. 자신을 꾸미기 위해 사용하는 미용재료는?
화장 안한다.
파우더는 두개 있다. clean&clear blue랑 normal...
아이펜슬도 있는데 잘 안쓴다.
58. 할 줄 아는 욕은 ?
할 줄 모르는 욕은???....몰까....
59. 좋아하는 과자, 껌
포테이토 칩 종류는 거의 다...
치즈 매니아도 좋아한다.
칙촉 젤리뽀오...
껌은 풍.선.껌
60. 행복을 느낄때는?
많은 시간...
61. 가족 소개
"아빠엄마동생. 인사해요 이쪽은 라르고 패밀리..."
: "안녕하세요~"
62. 어렸을때의 기억 하나만
산타 할아버지가 왔었다. 그는 누구였을까?
난 어렸을 때 내가 수퍼맨인 줄 알았다.
63. 좋아하는 동물
강아지. 그리고 앞으론 죽어가는 모든 것들을 사랑해야 겠다.
64. 좋아하는 식물
다 좋지만...허브류는 정말 좋아한다.
65. 신체중 가장 고치고 싶은 곳
신체는 신체일뿐...
고치고야 싶지...^^;;;;;;;;;;;;;;;;;;;;;;;;
66. 동성애에 대하여
무흐흐...사랑해~~~당신~~!!
67. 사람이 동물과 같을 때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어느때?
배고플때
연애하는 것들 볼 때..--;
68. 목욕은 몇 일에 한 번?
가끔 생각나면..--;
(크크...샤워는 매일)
69. 노래방에서의 18번
자우림 그리고 오기 직전엔 박효신.
70. 춤솜씨
춤 춰 본 적 없는데...
랄랄라~
71. 기분 좋을 때 표현방법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상한 소릴 내고 논다...
72. 인간관계에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
진실됨.
73. 보물 1호
글쎄...내가 집착하는 것은 많은데..
편지상자라든지...내 홈피라든지...
근데..순위를 매기긴 어렵다
74. 좋아하는 혹은 좋아했던 과목
과학. 사실 문학도 좋아했던 거 같다.
75. 평소 외출할 때 몸에 지니고 있는 것은?(머리부터 발끝까지 소상하게)
그냥. 작은 백과 지갑정도 가지고 나가나..^^
학교 갈땐 가방정돈 가지고 간다.
물론 핸폰이 있을땐 가지고 다녔고...
귀걸이는 주로 나 여기 올 때 초희가 준 거...목걸이는 나무 십자 목걸이나
지난 생일날 선물 받은 거...
76. 맘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어떻게 하는가?
글쎄...잘해주지.
77. 사람들이 보는 자신의 첫인상은?
예전엔 무섭다더니...요즘은...모르겠다..
바보 같냐?..--;
78. 부모님이 애인이 맘에 안들어 결혼을 반대한다면?
부모님께도 충분한 경험과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 엄마 아빤 나 데려간다고 그러면 그냥 넙죽 줄거야..--)
79. 이성한테 채인 경험
있지.
80. 어린 시절의 나와 지금의 나는 무엇이 다른가?
그다지 다르지 않다. 난 상당히 조숙한 편이었던 것 같다.
다만 어린 시절엔 야망이 있었고,
삶을 치열하게 살아야만 하는 줄 알았다.
물론 지금도 삶은 치열하게 살고는 싶다. 그러지 않아도 되는 걸 알아버렸을뿐.
81. 생각나는 은사님은? 왜?
편희철 선생님
중학교 때 과학선생님..진짜 짱...이다..넘넘 보고 싶다.
덕분에 교무실 들락날락하고~
과학을 매우 열심히 해서
과목 석차가...top이었었던 화려한 역사가 있다..--;
82. 유행을 따르는 사람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가? 자신의 경우도 그러한가?
유행이란 그만큼 센세이션을 일으킬만한 '무엇'인가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유행에 민감한편도 둔감한 편도 아니다.
83. 친구라는 관계로서 이성과 동성 중 어느 쪽이 더 친한가?
동성이 편한 문제와 이성이 편한 문제가 따로 있다.
84. 아이디는 왜 그렇게 만들었고 뜻은?
걍...다른 아이디 하고 싶었는데...사용자가 있었다.
천체에 관심이 많던 시기였다.
종교적이기도 한 의미가 있었고
뜻. 저녁기도,저녁녘에 보이는 태백성(금성),저녁종, 만과
한메일 아이디 뜻은 그 당시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읽고 있다가
읽던 페이지에서 그냥 썼다. sonerus=반향
85. 사람들을 대할 때 자신의 태도는 어떤가?
좀 변덕스럽다.
86. 통신은 언제부터?
중3때 연합고사 보름 전부터
87. 하루평균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은?
대중 없다.
88. 평소 건강관리는 어떻게 하는가?
특별히 없는데..
잔병치레가 많다...감기랑 정말 친하다...알만한 사아람은 다아 알지~
89. 요즘 고민거리는?
좀...향수병이라구..
90. 자신있게 할 수 있는 일은?
글쎄...해 본 일은 대개 자신있게 하는 편.
91. 꿈은 자주 꾸는가? 기억에 남는 꿈 이야기는?
요즘 자주 꾼다.
내가 얼마 전에 독사에게 물리는 꿈을 꿨다.
혈청이 없댄다.
칼로 째고 독을 빨아냈다.
독사 이름은 사과뱀.
노랗고 빨간 뱀이었다.
이빨자국이 세개나 났다.
엄마가 그러더군....
"야..그거 태몽이야"
92. 술버릇은?
잔다. 진짜 많이 마시면 전화도 하고 옹알거린다..--; 그러지 말아야지
93. 요즘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이 있다면?
나 발시려...인형달린 발 폭 빠지는 따뜻한 슬리퍼 사조오오오~
94. 거울을 본 후 느낌은?
바아아보오오...
95. 상대방의 이야기가 지루하고 재미없을 때 어떻게 하는가?
듣는 척 한다.
그러다 질문이 오면.."글쎄..."또는 "몰라.."라고 대답한다.
96. 대인 공포증이 있는가?
글쎄...
97. 자신의 성격은?
그냥...그렇고 그런 나.
98. 좋아하는 과일은?
다 좋아하는데 오렌지 향..그런거..
사실 사과 빼곤 다 잘 먹는다.-앨러지
하하...방금 파인애플 먹었는데 진짜 맛있다.
99. 결혼에 대한 생각은? 한다면 언제쯤?
언젠가는 해야겠지...
진짜로 사랑을 하게 되고, 그래서 결혼하게 된다면 좋겠다.
시기는 별로 중요한 것 같지 않다.
100.여행을 갈 때 여럿이 같이 가는 것과 혼자 가는 것 중 택한다면?
요즘은 좀 쓸쓸해서 여럿이 갔으면 좋겠어
아님....단 둘이..^^+
(누구와?...그게 문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