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알”을 낳는 투자처! 불황 속 돈줄 찾아라! 안전하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임대수익
서울시 최초로 계획된 도시개발지역으로, 강남개발이 1980년대 활성화되기 시작하여 20년 이후 시세차익으로 큰부자가 된 투자자들은 남다른 노후를 즐기고 있다. 이처럼 개발지역의 투자는 향후 큰 목돈으로 돌아왔다. 최근 서울지역에 최대개발지역의 이슈로 떠오르는 곳이 있어 화제다.
특히 ‘서남권 르네상스 개발계획’은 서울시가 오는 2015년까지 15조2000억원을 투입, 그동안 준 공업지역으로 묶여 낙후 되었던 구로구 등 서남권을 서울의 “경제거점도시”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향후 지가상승과 함께 상가의 투자가치는 몇 배로 치솟을 것이다.
이곳의 개발 프로젝트와 더불어 2013년 월드베이스(WBC)유치목표로 서울구로구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초돔구장(야구장)과 대형콘서트시설, 디지털문화센터 등이 들어서 많은 인파를 흡수하여 최대이슈가 되고 있으며 최고의 밀집지역으로 거듭난다.
인천, 수원, 안산의 환승거점이자 하루 유동인구 30만과 직접 연결돼 있는 서남부 관문 역세권인 구로역 주변 쇼핑몰이 한류스타들의 랜드마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아울렛업계 최초로 ‘한류테마관’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실제 한류스타들의 입점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미 지하1층에 들어선 한류 테마관에는 한정식당 ‘대장금’과 영화배우J의 카페테리아가 입점 되어 있다. 또한 한류스타 이병헌과 최지우의 잡화점등이 로비층에 입점, 직접 매장에서 고객들과 만나며 매장운영을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향후 20년 이상을 내다보며 탄생하는 메가 아울렛백화점 “ 나인스에비뉴 ”는 현재 쌈지, 마루, 아디다스, 스프리스, 코오롱패션 등 유명브랜드 전매장이 입점 되어 성업 중에 있으며 오픈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일반분양분은 100%마감되었으며 회사보유분을 특별 분양한다.
이 곳은 개발호재와 더불어 상가의 프리미엄, 권리금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백화점상가가 개인에게 등기분양이 최초로 이루어지기에 이번 기회에 안정성, 수익성, 환금성의 성공상가의 3대 조건을 모두 갖춰진 백화점상가를 잡게 되는 것이다.
나인스에비뉴의 분양가는 7300만원부터 1억4천5백만원까지 다양하고 융자는 30%다. 예를 들어 3,650만원 투자시 월91만원 지급이 확정되어 연1,095만원 수익을 2년간 보장받을 수 있어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조기에 마감되므로 사전신청을 하시고 오셔야 상담이 가능하다. 그리고 입금순에 의해서 선착순 수의계약된다.
- 신청금 :100만원 (1점포기준) - 계좌번호: 1005 - 080 - 391593 우리은행 - 예금주: (주) 나인스에비뉴 - 분양상담및 사전신청금접수 : 02 - 6678 - 7117
투자의 황금어장, 황금알을 낳는 아울렛과 함께 노후를 황금빛으로 맞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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