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세력과 대선불복세력이 그토록 개짖듯 떠들어되던 국정원 댓글 사건의 진실!

제가 아는 법의 상식에서는 판사는 판결문으로 말하고 검사는 공소장으로 말한다는 것을 보편적 상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 1년동안 국정원 댓글사건으로 나라가 얼마나 씨끄러웠습니까 오늘 뉴스를 보니 채동욱 총장의 똘만이 검사들의 국정원 댓글 수사가 얼마나 부실하고 악의적으로 수사해서 기소 했는지 적나라하게 들어났습니다   운동권출신 검사를 팀장으로 30명의 검사.수사관이 수사한 내용 이라는게 참으로 어이없게도 부실한 수사였던것으로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처럼 수만개의 글로 국정원 정치개입을 주장하더니 공소장을 2번이나 변경 하면서 까지 121만개의 글과댓글로 국정원의 정치개입을 주장 하였는데 그 121만개의 글과 댓글들을 실제로 작성한자가 누구인지 검사가 규명을 제대로 못하는 일이 벌어줬습니다   국정원에서는 121만개의 글이나 댓글중에 국정원 직원의 글과 댓글은 수백건에 불과하다 했습니다 또한 그 내용도 천안함폭침.금강산피격사건.등의 정치적인 내용의 글이 아니였음을 강변하고 있습니다 오즉하면 판사가 이러면 공소유지가 힘든것 아니냐는 말까지 했을까요 지난1년동안 나라를 시끄럽게 했던 사건이...종북세력과 대선불복세력에게 빌미를 제공했던 이 사건이 이토록 부실.편파적 수사였다니요 만약 무죄판결이 나거나 공소유지에 실패하면 수사 팀장인 진재선 검사와 수사검사및 수사관 모두는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할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정의구현사제단"이 떠드는 대선부정. 부정선거의 법적근거가 사라지니 정구사 사제들은 석고대죄를 하던지 활복해서 그 죄를 씻어야 할것 입니다 오늘도 화성시 기산성당 미사에서 정구사 신부는 대통령에게 박근혜씨 운운하고 민의에 의해 뽑힌 대통령이 아니라 댓글대통령이라 악담을 했으니 국정원 댓글 사건이 무죄나 공소권 없음으로 판결나면 종북세력. 정구사는 이에 따른 책임을 분명히 져야합니다   정의.평화.사랑을 말하는 신부라는 사람이 대통령에 대해 "사람이 희망이지 개가 희망이 아니라느니 대통령은 사람보다 개를 더 좋아한다느니의" 개소리를 늘어놓는것을 보고 당신들은 신부도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은 더더욱 아닌 쓰레기 잉여인간들에 불과하단 생각을 합니다 부디 전체 선량한 사제들과 신자들에게 더이상 피해를 주지말고 당신들 나라 당신들의 주님인 김정은 백두돼지에게 꺼져라 당신들의 그 더러운 입에서 나오는 쓰래기말로 더이상 스트레스 받기 싫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