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lsea boss Mourinho wants £22M Villa
tribalfooball.com - November 2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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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lsea boss Jose Mourinho is chasing Valencia ace David Villa
- as a direct replacement for Andriy Shevchenko.
첼시 보스 조세 무링요는 세브첸코의 대체자로
발렌시아의 에이스 다비드 비야를 원한다.
The Sun says Mourinho has run out of patience with Sheva
and will try to land £22m Valencia ace Villa in the January transfer window.
The Sun에 따르면
무링요는 쉐바에 대한 인내심이 다했고,
1월 이적시장에서 비야를 22m에 데려오고 싶어한다고 한다.
Mourinho has had Villa watched 10 TIMES this season.
A source at the Spanish club said:
"We've got to know Chelsea scout Juan Sol well as he has been to Valencia
regularly to watch David Villa.
"But Chelsea have already been warned we don't want to sell."
무링요는 이번시즌 비야의 경기를 10번 보았다고 한다.
스페인 클럽 관계자 曰
우린 첼시 스카우터 Juan Sol 을 잘 알아요.
그는 비야의 경기를 보기 위해 꾸준히 발렌시아를 찾아오죠.
하지만 우린 이미 첼시에 비야는 팔지 않겠다고 경고한 상태에요.
Mourinho knows he has to act now after Shevchenko's inept display
in the 1-1 draw at Manchester United on Saturday.
무링요는 맨유와 1대 1로 비긴 경기에서
쉐바의 터무니없는(;) 경기력을 보고
조취를 취해야만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Chelsea chief scout Frank Arnesen saw Villa in Champions League action last week,
accompanied by the club's Spanish scout, Sol.
첼시 단장 Frank Arnesen은 스페인 스카우터 Sol과 함께
지난주 챔스 경기에서의 비야를 지켜봤다.
Villa, 25 this Saturday,
would be ineligible for Chelsea's Champions League campaign.
이번 주 일요일 25세가 되는(생일?;;) 비야는
첼시의 이번시즌 챔스 우승 계획안엔 포함되지 못한다.
But Mourinho is still desperate to land him to take the pressure off Didier Drogba
and boost the club's chances of landing a hat-trick of Premiership titles.
He tried to sign Villa last summer - but Valencia rejected a £15m offer.
하지만 무링요는 드록바에 압박을 주는 것과, 또 첼시의 3시즌 연속 우승을 위해
여전히 비야를 원한다.
그는 지난 여름 비야와 계약하길 원했지만
발렌시아는 첼시의 15m오퍼를 거절했었다.
The Valencia hero exploded out of nowhere last season to bag 25 goals
in 35 La Liga appearances.
Villa - nicknamed El Guaje 'The Kid'
- is now one of the most feared strikers in European football.
발렌시아의 영웅은 라리가에서 지난시즌 35경기 출장해 25골을 폭발시키며 유명해졌다.
비야 - El Guaje 'The Kid' 라고 불리는-는 이제
유럽축구계에서 가장 위협적인 스트라이커 중 한명이 되었다.
http://www.tribalfootball.com/article.php?id=19778
첫댓글 세브첸코의 대체자세브첸코의 대체자세브첸코의 대체자세브첸코의 대체자세브첸코의 대체자세브첸코의 대체자세브첸코의 대체자세브첸코의 대체자세브첸코의 대체자세브첸코의 대체자세브첸코의 대체자세브첸코의 대체자세브첸코의 대체자세브첸코의 대체자세브첸코의 대체자세브첸코의 대체자세브첸코의 대체자세브첸코의 대체자세브첸코의 대체자세브첸코의 대체자세브첸코의 대체자세브첸코의 대체자세브첸코의 대체자세브첸코의 대체자세브첸코의 대체자
설마??? 무감독이 그렇게 쉽게 선수 포기할까???
무링요는 쉐바에 대한 인내심이 다했고무링요는 쉐바에 대한 인내심이 다했고무링요는 쉐바에 대한 인내심이 다했고무링요는 쉐바에 대한 인내심이 다했고무링요는 쉐바에 대한 인내심이 다했고무링요는 쉐바에 대한 인내심이 다했고무링요는 쉐바에 대한 인내심이 다했고무링요는 쉐바에 대한 인내심이 다했고무링요는 쉐바에 대한 인내심이 다했고무링요는 쉐바에 대한 인내심이 다했고무링요는 쉐바에 대한 인내심이 다했고무링요는 쉐바에 대한 인내심이 다했고무링요는 쉐바에 대한 인내심이 다했고무링요는 쉐바에 대한 인내심이 다했고무링요는 쉐바에 대한 인내심이 다했고무링요는 쉐바에 대한 인내심이 다했고무링요는 쉐바에 대한 인
일단 더선의 압박이고.... 발렌시아가 그다지 스트라이커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팀의 아이콘인 비야를 팔리는 절대 없고 그리고 발렌시아도 첼시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는 명문구단이니 결론은 찌라시.... 게다가 설마 그 무링요가 저런 오퍼를 할리가....
어디선가 비야가 발렌샤랑 사이가 그닥 좋진 못하다고 본거 같은데 -_-;(유벤이 오퍼 날린건 이것보다 더 어이상실이고...)
당연히 찌라시-_- 설마 선수 굴리기의 달인이라고 여겨지는 그 무링요가 쉐바를 겨우 3~4달만에 내칠거라고 생각하나-_-
아 놔 더썬 썅.. 자꾸 첼시 욕먹이네
이건 루머가 아니라 유머네-_-
유머 올소...
진짜 더선 죽여버리고 싶네..
이런 기사가 없으면 스포츠 신문들 망하겠죠. 욕할 필요는 없습니다. 독자가 거르면 되죠.
뭐 근데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초난감이네요...;;(쉐바를 그 비싼 돈 주고 대려와서 내팽겨칠 무링요가 아닌데 -_-;;)
셰브첸코를 꼭무링요가 데려온건아니지않나요?? 거의 로만이 데리고온건데... 아마무링요도 거의 억지수준으로 셰브첸코를 쓰는것같은느낌이듬..
쉐바 사기훈련시켜라
07에서는 사기훈룐이 안 통한다는;;
더선이~더선다워야~더선이지~
쉐바가 부진하니 이런기사도 뜨네요............
뭐 SWP보면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 영 적응 잘 못하고 있으니;;
우리 비야...명장 무링요도 알아보는군요...기분이 좋다 ㅋㅋㅋ
XX같은 놈들
쉐바에 대한 인내심이 다했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뛰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