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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유기견 행복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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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스크랩 이 아이들을 살려주세요 죽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권력이면 모든걸 해결하나요?
해탈엄마(이은주) 추천 0 조회 206 11.06.10 22:0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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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11 01:13

    첫댓글 고양이가 고양이를 먹는 동영상.. 부산 보호소에서 찍은 것인가요?

  • 11.06.11 12:58

    너무 갑갑하네요. 그럼 그동안 100% 입양 이란 말은 거짓인걸까요?.... 저토록 방치하다니... 생명을 돈으로만 생각하는 사람에게 맡겨서는 안되는데... 참 답답합니다. 저 지옥보다는 길냥이의 삶이 훨씬 낫겠습니다. 시추를 키워서인지 유독 시추가 눈에 밟히네요. 시보호소는 저런 모습이랑... 안락사 되는 게 안타깝고 무서워서...내내 가슴에 사무칠 것 같아 봉사도 못갔는데...역시나 였군요 시댁가는 길에 있는 곳인데.. 지날 때마다 몸서리쳐질 듯 합니다 ㅠㅠ

  • 11.06.11 14:54

    저번에 올라왔던, 봉사자 출입을 막겠다던 보호소가 여긴가 보네요. 스크랩해갈게요.

  • 작성자 11.06.11 18:49

    부산유기동물협회사이트는 계속사정으로 접속을 제한한다고 뜹니다!!
    보시는분들 부산시에 글을 마니올려주세요!!

  • 11.06.11 20:04

    부산시청에 회원가입해서 글 남기고 왓네요..써글것들..

  • 11.06.11 22:54

    스크랩 해갑니다

  • 11.06.11 23:32

    네이트 톡에다 올리고왔어요..

  • 11.06.12 03:24

    완전 미친 인간들이네요..진짜 화가나서 미칠것같아요 어떡해야하죠?마니 퍼뜨려야겠어요. 동물사랑실천협회에도 알리세요~

  • 11.06.12 20:27

    현재, 구청 담당자는 보호소에 한달에 한번 나가야 하도록 되어있는 걸로 아는데요. 한번도 가보지 않았다는 담당자가 어느 구청 소속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각 구에서 유기동물을 보호하게 되면, 사실상 동물관련단체에서 하는 봉사 및 감찰(?)은 힘들어지지 않을까요? 시 직영 보호소로 운영하게끔 하는게 옳지 않나 싶은데요. 위탁 보호소는 직원 임금 등의 수익이 나야하고, 구 관할 보호소는 보호소가 너무 많아져 오히려 사각지대에 놓이는 보호소가 생길까 우려됩니다. 구청에서 하는 보호소, 과연 아이들을 우리의 1/10이라도 생각할까? 단체를 통한 봉사가 자주 이뤄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강서구청에서는 위탁맡을 곳이 없다고 방관하는 공지글을 올렸습니다.정말 화납니다. 책상에앉아서 서류만글적거리니...이런글이올라오죠
    다른 협회에도 사진퍼날라 주세요~~정말그사람 신상털고싶네요...
    어젠 황구학대...휴우~~인간의 잔악함에 다시한번...몸서리쳐집니다.

  • 11.06.14 21:31

    정말 저런인간이있다니 황구사건도 그렇고 믿기지않네요..불쌍한아가들 어떡하죠..저도 글 펄께요..ㅠㅠ

  • 11.06.17 11:13

    정말 부산시청이나 구청은 뭘하는걸까요, 글들을 그렇게 올리고 난리를 치는데 방관만 하다니요, 정말 너네들은 짖어라 이건가요? 난 모르겠다 이건가요? 정말 화가 나서 미치겠습니다

  • 야...욕나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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