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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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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세상사는 이야기 수도경비사령관의 죽음
♣ 라크 추천 0 조회 952 10.08.04 11:0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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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4 11:15

    첫댓글 얼마전에 작고하신 원맨쇼의 거장이신 백남봉씨가 생각납니다.
    부디 평안한 곳에 영면하시기를.....

  • 10.08.04 11:45

    사십오 년 팔일오 이후 두 번째의 쿠테타에 국민은 살얼음판이라~~
    두 번 다시 생각하기 싫은 군사 쿠테타.....

  • 10.08.04 11:38

    29만원의 마술로 세상을 놀라게 한 두환이 헝아에게 한 수 가르침을 받을까 싶기도 합니다. 친일행적이 들통나 말년에 이름을 더럽히고 만 당대 최고의 서정시인 서정주도 넙죽 업드리게 할 정도였으니...ㅎ

  • 10.08.04 11:46

    감사합니다

  • 10.08.04 18:45

    훗날 우리 자손과 역사가 평가하겠죠....

  • 10.08.05 03:31

    5.16/5.18/6.10/10.29/12.12...근현대사의 암울했던 역사의 한조각들입니다.빨갱이 타도를 외치며 독재를 찬양하는 아이러니한 국민성이구요.민주주의를 통째로 말아잡순 전대머리녀석과 그의 잔당들,그를 좋아라해서 모인 단체도 '전사모'라는...참....

  • 10.08.05 04:28

    한 수 또 배우고 갑니다

  • 10.08.05 17:02

    왠지 추리소설 한편을 읽은 기분 입니다__^^
    저도 토막난 기억 한가지___
    전두환이 아들차를 대리 해준적이 있었는데..
    신라 호텔에서 역삼동까지 50,000만원 주더군여..차는 밴_____
    머리 스타일은 전두화니랑 꼭 같이 해서 다니더군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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