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마을 生活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하늘땅살이 나눔터 너브내 씨알 [춘분,청명,곡우] 새는 먹이 나르고, 나는 나물 다듬고, 강아지는 잠자고...
승화 추천 0 조회 92 24.05.05 17:1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07 13:33

    첫댓글 아가 새의 콧구멍과 입. 참 귀엽네요.
    어린 생명의 공통점이에요. 존재만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글 읽으며,
    밭에서 못자리 내는 일, 고비 또는 고사리 삶은 물 활용법 배워요.

  • 작성자 24.05.15 17:56

    새들은 이렇게 다 큰 뒤 독립해 훨훨 날아갔어요.
    다음 날적이에 올릴, 새들이 뒷통수 친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 24.05.15 19:03

    @승화 다음 날적이 기다리리다~

  • 24.05.07 14:39

    이렇게 재미있게 사시는군요?
    무 짠지 여름에 시원하게 한 사발 좋고,
    향긋한 미나리 무침도 봄 입맛을 돋우고^^

  • 24.05.13 20:51

    우와, 며칠 전 고비라는 걸 처음 보고, 물이 빨갛대서 엄청 신기해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만났네요!
    무근 오미자청 인줄 알았어요~~~ !

  • 24.05.15 15:32

    하얀 꽃잔디가 참 예뻐요.
    참 평화롭고 소중한 나날~
    글과 사진으로 맛보고 가요~

최신목록